臺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21개
-
대위
(臺位)
:
삼공(三公)의 지위.
🌏 臺: 돈대 대 位: 자리 위 -
서총대과
(瑞葱臺科)
:
서총대에서 임금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행하던 무과(武科) 시험.
🌏 瑞: 상서 서 葱: 파 총 臺: 돈대 대 科: 품등 과 -
제대
(諸臺)
:
조선 시대에, 대관과 간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諸: 모든 제 臺: 돈대 대 -
대망
(臺望)
:
조선 시대에, 사헌부나 사간원의 관원을 임명할 때 세 사람의 후보자 가운데서 추천하던 일.
🌏 臺: 돈대 대 望: 바랄 망 -
관경대
(觀耕臺)
:
임금이 몸소 농사짓던 밭 근처에서 뽑힌 농민이 경작하는 것을 임금이 직접 볼 수 있도록 만든 대(臺).
🌏 觀: 볼 관 耕: 밭갈 경 臺: 돈대 대 -
대관
(臺官)
:
조선 시대에 둔, 사헌부의 대사헌 이하 지평까지의 벼슬.
🌏 臺: 돈대 대 官: 벼슬 관 -
고소대
(姑蘇臺)
: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동에 있는 사적지. 임진왜란 때 충무공이 작전을 세우고 명령을 내렸던 곳이다.
🌏 姑: 시어미 고 蘇: 차조기 소 臺: 돈대 대 -
남대
(南臺)
:
조선 후기에, 학문과 덕이 뛰어나 이조(吏曹)에서 사헌부 대관(臺官)으로 천거한 사람. 주로 초야에서 학문을 닦던 산림(山林) 가운데 천거하였다.
🌏 南: 남녘 남 臺: 돈대 대 -
대륜
(臺輪)
:
관의 둥근 밑동 부분.
🌏 臺: 돈대 대 輪: 바퀴 륜 -
대장
(臺長)
:
1
기상대나 천문대와 같이 기관 이름이 ‘대(臺)’로 된 곳의 책임자.
2
조선 시대에, 사헌부의 장령(掌令)과 지평(持平)을 달리 이르던 말.
🌏 臺: 돈대 대 長: 길 장 -
운대관
(雲臺官)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한 벼슬아치.
🌏 雲: 구름 운 臺: 돈대 대 官: 벼슬 관 -
대탄
(臺彈)
: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하던 탄핵(彈劾).
🌏 臺: 돈대 대 彈: 탄알 탄 -
을밀대
(乙密臺)
:
평안남도 평양 금수산 마루에 있는 대(臺)와 그 위에 있는 정자. 평양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 乙: 새 을 密: 빽빽할 밀 臺: 돈대 대 -
점대
(漸臺)
:
중국 한(漢)나라의 무제가 세운 누대. 산시성(陝西省) 장안현(長安縣)에 있는 건장궁의 태액(太液)에 자리 잡고 있다.
🌏 漸: 차차 점 臺: 돈대 대 -
대석
(臺石)
:
1
대장간의 모루와 같이 석기를 만들 때에 받치던 돌.
2
바닥을 받치고 있는 돌.
3
집채의 낙숫물이 떨어지는 곳 안쪽으로 돌려 가며 놓은 돌.
🌏 臺: 돈대 대 石: 돌 석 -
춘당대
(春塘臺)
:
서울 창경궁 안에 있는 대(臺). 옛날에 과거를 실시하던 곳이다.
🌏 春: 봄 춘 塘: 못 당 臺: 돈대 대 -
대청
(臺廳)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사헌부나 사간원의 벼슬아치들이 임금에게 아뢸 일을 의논하던 곳.
🌏 臺: 돈대 대 廳: 관청 청 -
대성
(臺省)
:
조선 시대에, 대관과 간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臺: 돈대 대 省: 살필 성 -
사대장
(四臺長)
:
사헌부의 두 장령(掌令)과 두 지평(持平)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四: 넉 사 臺: 돈대 대 長: 길 장 -
외대
(外臺)
:
외방(外方)의 각 도(道)에 있던 도사(都事).
🌏 外: 바깥 외 臺: 돈대 대 -
장대
(杖臺)
:
장형(杖刑)을 집행할 때에, 죄인을 엎드리게 하여 팔다리를 매던 틀.
🌏 杖: 지팡이 장 臺: 돈대 대 -
대간
(臺諫)
:
조선 시대에, 대관과 간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臺: 돈대 대 諫: 간할 간 -
대석 기법
(臺石技法)
:
돌을 모룻돌에 부딪쳐서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크고 두꺼운 격지를 떼어 낼 수 있으며 전기 구석기 문화에서부터 나타난다.
🌏 臺: 돈대 대 石: 돌 석 技: 재주 기 法: 법도 법 -
동작대
(銅雀臺)
:
중국 후한 건안 15년 겨울에 조조가 업(鄴)의 서북쪽에 지은 누대(樓臺). 구리로 만든 봉황으로 지붕 위를 장식한 데에서 생긴 말이다.
🌏 銅: 구리 동 雀: 참새 작 臺: 돈대 대 -
초선 남대
(抄選南臺)
:
조선 시대에, 음서(蔭敍)로 벼슬에 나아간 사람이 사헌부 벼슬아치로 추천되어 뽑히던 일.
🌏 抄: 베낄 초 選: 가릴 선 南: 남녘 남 臺: 돈대 대 -
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
(靑陽長谷寺鐵造藥師如來坐像및石造臺座)
:
충청남도 청양군 장곡사에 있는 철조 불상. 통일 신라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형태가 매우 단아하며 특히 화강암으로 된 좌대는 걸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국보 제58호.
🌏 靑: 푸를 청 陽: 볕 양 長: 길 장 谷: 골 곡 寺: 절 사 鐵: 쇠 철 造: 지을 조 藥: 약 약 師: 스승 사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石: 돌 석 造: 지을 조 臺: 돈대 대 座: 자리 좌 -
황금대
(黃金臺)
:
중국 베이징 부근에 있던 높은 대(臺). 전국 시대에 연나라의 소왕이 구축하여 그 건물 안에 천금(千金)을 두고 천하의 현자(賢者)를 불러들였다.
🌏 黃: 누를 황 金: 쇠 금 臺: 돈대 대 -
인대
(麟臺)
:
중국 한나라의 무제가 장안의 궁중에 세운 전각. 선제 때 곽광 외 공신 11명의 초상을 그려 각상(閣上)에 걸었다고 한다.
🌏 麟: 기린 인 臺: 돈대 대 -
대고감찰
(臺庫監察)
:
사헌부의 감찰이 지켜보는 앞에서 창고 검사를 함. 또는 그런 검사.
🌏 臺: 돈대 대 庫: 곳집 고 監: 볼 감 察: 살필 찰 -
판사천대사
(判司天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천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天: 하늘 천 臺: 돈대 대 事: 일 사 -
행대
(行臺)
:
1
조선 시대에, 사헌부의 대관(臺官)이 지방의 주군(州郡)에 가서 감찰하던 일. 또는 그 대관.
2
외국에 보내는 사신 가운데 기록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임진왜란 후에 종사관으로 고쳤다. 정사(正使)ㆍ부사(副使)와 함께 삼사(三使)로 불리며, 직위는 낮지만 행대 어사를 겸하였다.
🌏 行: 다닐 행 臺: 돈대 대 -
관대
(棺臺)
:
예전에, 무덤 안에 관을 얹어 놓던 평상이나 낮은 대. 횡혈식 석실 따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棺: 널 관 臺: 돈대 대 -
직중대
(直中臺)
:
고려 시대에, 중대성(中臺省)에 속하여 중추원과 은대(銀臺)의 기밀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 중대부사의 아래이다.
🌏 直: 곧을 직 中: 가운데 중 臺: 돈대 대 -
경주 첨성대
(慶州瞻星臺)
:
신라 선덕 여왕 때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 경주시에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관측대이다. 국보 제31호.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瞻: 볼 첨 星: 별 성 臺: 돈대 대 -
만월대
(滿月臺)
:
개성시 송악산(松嶽山) 남쪽 기슭에 있는 고려의 왕궁 터. 궁전은 고려 말기에 불타서 없어졌다.
🌏 滿: 찰 만 月: 달 월 臺: 돈대 대 -
대계
(臺啓)
:
조선 시대에,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臺諫)들이 벼슬아치의 잘못을 임금에게 보고하던 글.
🌏 臺: 돈대 대 啓: 열 계 -
구대
(篝臺)
:
등잔을 받치기 위하여 살대 같은 것으로 얽어 만든 물건. 주로 삼국 시대 무덤에서 나왔다.
🌏 篝: 배롱 구 臺: 돈대 대 -
능운대
(凌雲臺)
:
중국 위(魏)나라 문제가 뤄양(洛陽)에 지은 누대(樓臺).
🌏 凌: 능가할 능 雲: 구름 운 臺: 돈대 대 -
회대하다
(回臺하다)
:
감찰(監察)이 새로 났을 때에, 그의 이력을 가지고 모든 감찰이 상관에게 그의 행공(行公)의 가부를 묻다.
🌏 回: 돌아올 회 臺: 돈대 대 -
겸대
(兼臺)
:
조선 시대에, 서장관이 겸임하여 벼슬아치의 부정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사헌부의 벼슬. 직위는 낮아도 권한은 매우 강하였다.
🌏 兼: 겸할 겸 臺: 돈대 대 -
은대
(銀臺)
:
1
고려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아 문서를 꾸미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현종 때 학사원을 고친 것으로, 뒤에 문한서ㆍ사림원ㆍ예문춘추관 따위로 다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정종 2년(1400)에 중추원을 고쳐 도승지 이하의 벼슬을 두었는데, 고종 31년(1894)에 승선원(承宣院)으로 고쳤다.
🌏 銀: 은 은 臺: 돈대 대 -
평창 오대산 사고
(平昌五臺山史庫)
:
조선 선조 39년(1606)에 강릉 오대산에 지은, 실록을 보관하던 서고(書庫).
🌏 平: 평평할 평 昌: 창성할 창 五: 다섯 오 臺: 돈대 대 山: 뫼 산 史: 역사 사 庫: 곳집 고 -
지어사대사
(知御史臺事)
:
고려 시대에, 어사대의 종사품 벼슬. 어사대부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臺: 돈대 대 事: 일 사 -
양사 제대
(兩司諸臺)
:
조선 시대에, 사헌부와 사간원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兩: 두 양 司: 맡을 사 諸: 모든 제 臺: 돈대 대 -
연융대
(鍊戎臺)
:
군대를 훈련하던 곳. 창의문 밖에 있었다.
🌏 鍊: 불릴 연 戎: 병장기 융 臺: 돈대 대 -
첨성대
(瞻星臺)
:
신라 선덕 여왕 때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 경주시에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관측대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첨성대’이다. 국보 제31호.
🌏 瞻: 볼 첨 星: 별 성 臺: 돈대 대 -
연대
(燕臺)
:
중국 베이징 부근에 있던 높은 대(臺). 전국 시대에 연나라의 소왕이 구축하여 그 건물 안에 천금(千金)을 두고 천하의 현자(賢者)를 불러들였다.
🌏 燕: 제비 연 臺: 돈대 대 -
은대학사
(銀臺學士)
:
1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승지(承旨)를 이르던 말.
2
중국 한림원의 학사.
🌏 銀: 은 은 臺: 돈대 대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
시대
(屍臺)
:
주검을 널에 넣지 아니하고 직접 안치하여 두던 밑받침. 몸 전체를 받칠 수 있도록 만든 것과, 머리와 발만을 받치도록 머리고임과 발받침만을 만든 것이 있다.
🌏 屍: 시체 시 臺: 돈대 대 -
화산대
(火山臺)
:
조선 시대에, 대궐에서 불놀이를 하기 위하여 무대 모양으로 만든 대(臺).
🌏 火: 불 화 山: 뫼 산 臺: 돈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