絲 🌏한자(사자성어) 💡2 글자 138개
-
사로
(絲路)
:
작은 길.
🌏 絲: 실 사 路: 길 로 -
정사
(情絲)
:
실이 얽힌다는 뜻으로, 남녀 사이의 오랜 사랑을 이르는 말.
🌏 情: 뜻 정 絲: 실 사 -
사서
(絲絮)
:
실과 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絲: 실 사 絮: 솜 서 -
쌍사
(雙絲)
:
기둥이나 창문틀 또는 창문 울거미에서 두 줄이 오목하게 들어간 쇠시리. 또는 그 모양.
🌏 雙: 쌍 쌍 絲: 실 사 -
조사
(繰絲)
:
고치나 목화 따위에서 실을 뽑아냄.
🌏 繰: 야청통견 조 絲: 실 사 -
사망
(絲網)
:
실로 뜬 그물.
🌏 絲: 실 사 網: 그물 망 -
제사
(製絲)
:
고치나 솜 따위로 실을 만듦.
🌏 製: 지을 제 絲: 실 사 -
사란
(絲蘭)
:
잎이 가늘고 긴 난초.
🌏 絲: 실 사 蘭: 난초 란 -
목사
(木絲)
:
솜을 자아 만든 실.
🌏 木: 나무 목 絲: 실 사 -
사순
(絲蓴)
:
3~4월부터 7~8월까지의 순채. 맛이 좋고 약재로 쓴다.
🌏 絲: 실 사 蓴: 순채 순 -
사면
(絲綿)
:
명주실로 무늬 없이 짠 피륙.
🌏 絲: 실 사 綿: 이어질 면 -
마사
(麻絲)
:
삼 껍질에서 뽑아낸 실.
🌏 麻: 삼 마 絲: 실 사 -
숙사
(熟絲)
:
삶아 익힌 명주실.
🌏 熟: 익을 숙 絲: 실 사 -
횡사
(橫絲)
:
피륙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 橫: 가로 횡 絲: 실 사 -
세사
(細絲)
:
1
방적사의 40번수(番手)보다 가느다란 실. 12데니어 이하의 실을 이른다.
2
올이 가느다란 실.
🌏 細: 가늘 세 絲: 실 사 -
괘사
(絓絲)
:
견사(絹絲)의 하나. 누에고치의 겉가죽에서 뽑아낸 것으로 질이 좋지 않다.
🌏 絓: 맺을 괘 絲: 실 사 -
종사
(縱絲)
:
피륙이나 그물을 짤 때, 세로 방향으로 놓인 실.
🌏 縱: 늘어질 종 絲: 실 사 -
청사
(靑絲)
:
빛깔이 푸른 실.
🌏 靑: 푸를 청 絲: 실 사 -
침사
(針絲)
:
바느질에 쓰는 실.
🌏 針: 바늘 침 絲: 실 사 -
컬사
(curl絲)
:
장식용으로 쓰는 실의 하나. 직물의 날실로 많이 쓰며 명주 같은 느낌을 준다.
🌏 絲: 실 사 -
원사
(原絲)
:
직물의 원료가 되는 실.
🌏 原: 근원 원 絲: 실 사 -
연사
(練絲)
:
생실을 비누나 잿물에 담가서 아교질을 없애 희고 광택이 나게 만든 실.
🌏 練: 익힐 연 絲: 실 사 -
태사
(太絲)
:
굵은 털실.
🌏 太: 클 태 絲: 실 사 -
사곡
(絲穀)
:
배를 채우는 곡식과 몸을 가리는 실이라는 뜻으로, 먹는 것과 입는 것을 이르는 말.
🌏 絲: 실 사 穀: 곡식 곡 -
약사
(約絲)
:
제책할 때 책을 매는 실.
🌏 約: 맺을 약 絲: 실 사 -
복사
(複絲)
:
두 올 이상으로 드린 실.
🌏 複: 겹옷 복 絲: 실 사 -
사각
(絲角)
:
목재의 모서리를 대패로 가볍게 밀어 날카로움을 없앤 부분.
🌏 絲: 실 사 角: 뿔 각 -
종사
(綜絲)
:
베틀의 날실을 한 칸씩 걸러서 끌어 올리도록 맨 굵은 실.
🌏 綜: 바디 종 絲: 실 사 -
사우
(絲雨)
:
실처럼 가늘게 내리는 비.
🌏 絲: 실 사 雨: 비 우 -
위사
(緯絲)
:
피륙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 緯: 씨 위 絲: 실 사 -
사란
(絲欄)
:
바둑판 따위와 같이, 가로세로로 여러 개의 나란한 금을 그어 ‘井’ 자 모양으로 된 각각의 칸살.
🌏 絲: 실 사 欄: 난간 란 -
면사
(綿絲)
:
솜에서 자아낸 실.
🌏 綿: 이어질 면 絲: 실 사 -
향사
(鄕絲)
:
우리나라에서 나는 명주실.
🌏 鄕: 시골 향 絲: 실 사 -
꼰사
(꼰絲)
:
명주실을 꼬아 만든 실.
🌏 絲: 실 사 -
소사
(小絲)
:
여덟 가닥의 실을 하나로 땋거나 꼬아 만든 가는 끈목.
🌏 小: 작을 소 絲: 실 사 -
조사
(釣絲)
:
낚싯대에 낚싯바늘을 매어 달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질긴 끈. 삼실, 명주실, 나일론, 말총, 인조 힘줄 따위로 만든다.
🌏 釣: 낚시 조 絲: 실 사 -
명사
(命絲)
:
음력 정월 첫 토끼날에 만든 실. 이것을 주머니 끈 따위에 차면 그해에 재액이 물러가고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 命: 목숨 명 絲: 실 사 -
도사
(綯絲)
:
몇 가닥을 함께 꼰 실.
🌏 綯: 새끼꼴 도 絲: 실 사 -
은사
(銀絲)
:
은을 얇게 입힌 실. 또는 은으로 가늘게 만든 실.
🌏 銀: 은 은 絲: 실 사 -
잠사
(蠶絲)
:
누에고치에서 켠 실. 마사, 면사처럼 천연 섬유이다.
🌏 蠶: 누에 잠 絲: 실 사 -
생사
(生絲)
:
삶아서 익히지 아니한 명주실.
🌏 生: 날 생 絲: 실 사 -
사거
(絲車)
:
물레에 딸린 바퀴. 바퀴가 돌아감에 따라 가락이 돌면서 실을 감게 된다.
🌏 絲: 실 사 車: 수레 거 -
단사
(單絲)
:
단 한 올로 된 실.
🌏 單: 홑 단 絲: 실 사 -
주사
(蛛絲)
:
거미가 뽑아낸 줄. 또는 그 줄로 된 그물.
🌏 蛛: 거미 주 絲: 실 사 -
외사
(외絲)
:
기둥이나 창문틀, 창문 울거미에 한 줄의 골이 지도록 깎아 낸 모양.
🌏 絲: 실 사 -
사과
(絲瓜)
: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건을 감고 올라간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갈래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다. 여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원통 모양의 긴 장과(漿果)로 녹색이다. 열매 속의 섬유로는 수세미를 만들고 줄기의 액으로는 화장수를 만든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絲: 실 사 瓜: 오이 과 -
화사
(化絲)
:
중생을 교화하는 일을 실로 고기를 낚음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化: 될 화 絲: 실 사 -
등사
(縢絲)
:
사립(絲笠)을 만들 때 싸개 대신에 촘촘하게 늘어놓아 붙이는 명주실.
🌏 縢: 봉할 등 絲: 실 사 -
측사
(側絲)
:
자낭균류, 선태식물, 양치식물 따위의 홀씨주머니무리 중에 생기는 무성적인 포자의 보호 기관. 대부분이 사상(絲狀)이다.
🌏 側: 곁 측 絲: 실 사 -
해사
(解絲)
:
감겨 있거나 매여 있거나 얽혀 있는 실을 풂.
🌏 解: 풀 해 絲: 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