絲 🌏한자(사자성어) 💡다 끝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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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사하다
(合絲하다)
:
두 가닥 이상의 실을 합치다. 주로 두 가닥이나 세 가닥의 실을 겹쳐 꼬아서 재봉실, 날실로 이용한다.
🌏 合: 합할 합 絲: 실 사 -
토사하다
(吐絲하다)
:
누에가 고치를 만들려고 실을 토해 내다.
🌏 吐: 토할 토 絲: 실 사 -
계사하다
(繼絲하다)
:
실을 잇다.
🌏 繼: 이을 계 絲: 실 사 -
일사불란하다
(一絲不亂하다)
:
질서가 정연하여 조금도 흐트러지지 아니한 상태이다. 한 오리 실도 엉키지 아니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一: 하나 일 絲: 실 사 不: 아닐 불 亂: 어지러울 란 -
해사하다
(解絲하다)
:
감겨 있거나 매여 있거나 얽혀 있는 실을 풀다.
🌏 解: 풀 해 絲: 실 사 -
조사하다
(繰絲하다)
:
고치나 목화 따위에서 실을 뽑아내다.
🌏 繰: 야청통견 조 絲: 실 사 -
나사이음하다
(螺絲이음하다)
:
볼트나 너트를 사용하여 기계 부품을 잇다.
🌏 螺: 소라 나 絲: 실 사 -
조사되다
(繰絲되다)
:
고치나 목화 따위에서 실이 뽑아내어지다.
🌏 繰: 야청통견 조 絲: 실 사 -
입사하다
(入絲하다)
:
놋그릇이나 쇠 그릇 표면에 은사(銀絲)로 장식하다.
🌏 入: 들 입 絲: 실 사 -
제사하다
(製絲하다)
:
고치나 솜 따위로 실을 만들다.
🌏 製: 지을 제 絲: 실 사 -
화사하다
(化絲하다)
:
중생을 교화하다. 실로 고기를 낚음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化: 될 화 絲: 실 사 -
방사하다
(紡絲하다)
:
섬유를 만들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을 녹여서 가는 구멍을 통하여 실을 뽑아내다. 건식 방사, 습식 방사, 용융 방사 따위를 하는 방식이 있다.
🌏 紡: 자을 방 絲: 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