章 🌏한자(사자성어) 💡사 끝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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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평장사
(同平章事)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실권을 장악하던 벼슬.
🌏 同: 같을 동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문하시랑평장사
(門下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문장 완성 검사
(文章完成檢査)
:
미완성의 문장에 적절한 말을 추가하여 완전한 문장을 만들게 하는 검사. 여기에 사용한 단어를 보고 그 사람의 특성을 진단한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章: 글월 장 完: 완전할 완 成: 이룰 성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
문하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內: 안 내 史: 역사 사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중서평장사
(中書平章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국사(國事)를 논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악장가사
(樂章歌詞)
:
고려 시대부터 조선 초기까지의 속악(俗樂)과 가곡(歌曲)을 수록한 책. 조선 중종과 명종 사이에 일설에 박준(朴浚)이 엮었다고 전하며 <처용가>, <한림별곡>, <청산별곡>, <서경별곡>, <만전춘> 따위의 24편의 시가(詩歌)가 실려 있다.
🌏 樂: 풍류 악 章: 글월 장 歌: 노래 가 詞: 말씀 사 -
동중서문하평장사
(同中書門下平章事)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실권을 장악하던 벼슬.
🌏 同: 같을 동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평장정사
(平章政事)
:
1
고려 말기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이품 벼슬. 공민왕 9년(1360)에 중서시랑평장사와 문하시랑평장사를 합하여 둔 것이다.
2
고려 말기에, 중국 원나라가 설치한 정동행성의 버금 벼슬. 충숙왕 7년(1320)에 승상이 혁파됨으로써, 정동행성의 최고 벼슬이 되었다.
🌏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政: 정사 정 事: 일 사 -
내사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
(內史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정이품 벼슬. 문하시중의 다음가는 벼슬로, 성종이 처음 두어 문종 15년(1061)에 문하시랑평장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內: 안 내 史: 역사 사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문하평장사
(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우평장사
(右平章事)
:
발해 때에, 중대성에 속한 벼슬. 장관(長官)인 우상(右相)의 아래 벼슬로, 정원은 한 명이었다.
🌏 右: 오른쪽 우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중서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中書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국사(國事)를 논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문장 부사
(文章副詞)
:
문장 전체를 꾸미는 부사. 화자(話者)의 태도를 나타내는 양태 부사와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을 이어 주는 접속 부사로 나눈다. ‘과연’, ‘설마’, ‘제발’, ‘정말’, ‘결코’, ‘모름지기’, ‘응당’, ‘어찌’, ‘아마’, ‘정녕’, ‘아무쪼록’, ‘하물며’, ‘그리고’, ‘그러나’, ‘그러므로’, ‘즉’, ‘곧’, ‘및’, ‘혹은’, ‘또는’ 따위가 있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章: 글월 장 副: 버금 부 詞: 말씀 사 -
중서시랑평장사
(中書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국사(國事)를 논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내사시랑평장사
(內史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정이품 벼슬. 문하시중의 다음가는 벼슬로, 성종이 처음 두어 문종 15년(1061)에 문하시랑평장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좌평장사
(左平章事)
:
발해 때에, 선조성(宣詔省)에 속한 벼슬. 장관(長官)인 좌상(左相)의 아래 벼슬로, 정원은 한 명이었다.
🌏 左: 왼쪽 좌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평장사
(平章事)
:
1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정이품 벼슬. 문하시중의 다음가는 벼슬로, 성종이 처음 두어 문종 15년(1061)에 문하시랑평장사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3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국사(國事)를 논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