章 🌏한자(사자성어) 💡장 시작 46개
-
장경 왕후
(章敬王后)
:
조선 제11대 왕 중종의 제1계비(1491~1515). 성은 윤(尹). 영돈령부사 여필(汝弼)의 딸로, 세자 인종을 낳고 산후병으로 죽었다.
🌏 章: 글월 장 敬: 공경할 경 王: 임금 왕 后: 임금 후 -
장거
(章擧)
:
문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길둥글며 회색인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 여덟 개의 다리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빨판이 있다. 위험이 있으면 먹물을 뿜고 도망친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章: 글월 장 擧: 들 거 -
장구지학
(章句之學)
:
글의 장과 구의 풀이에만 치우쳐 전체 대의(大意)에는 통하지 않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중국 한(漢)나라의 훈고학을 이르는 말.
🌏 章: 글월 장 句: 구절 구 之: 갈 지 學: 배울 학 - 장빙린 (Zhang Binglin[章炳麟]) : 중국 청나라 말기의 혁명가ㆍ학자(1868~1936). 호는 타이옌(太炎). 한(漢)민족의 정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광복회를 만들어 쑨원(孫文), 황싱(黃興)과 더불어 혁명의 삼존(三尊)이라 불리었다. 저서에 ≪장자해고(莊子解故)≫, ≪국고논형(國故論衡)≫, ≪신방언(新方言)≫, 전집 ≪장씨총서(章氏叢書)≫가 있다.
-
장보
(章甫)
:
유생이 쓰는 관(冠)으로, ‘유생’을 달리 이르는 말. (유생: 유학(儒學)을 공부하는 선비.)
🌏 章: 글월 장 甫: 아무개 보 -
장초
(章草)
:
십체의 하나. 초서(草書)의 별체(別體)로, 예서에서 초서로 변하는 과도적인 서체인데, 중국 후한(後漢)의 장제(章帝) 때 두조(杜操)가 잘 썼다고 한다.
🌏 章: 글월 장 草: 풀 초 -
장표
(章表)
:
표지를 붙여 나타냄. 또는 그 표지를 붙인 패(牌).
🌏 章: 글월 장 表: 겉 표 -
장하주
(章下註)
:
글에 주석을 달 때에, 쪽마다 일일이 달지 않고 하나의 장(章)이 끝난 뒤에다가 그 장에 속하는 주석을 몰아서 다는 주.
🌏 章: 글월 장 下: 아래 하 註: 주낼 주 -
장구
(章句)
:
1
글의 장과 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글의 장을 나누고 구를 자르는 일.
3
문장의 단락.
🌏 章: 글월 장 句: 구절 구 -
장소
(章疏)
:
신하가 임금에게 올리던 글.
🌏 章: 글월 장 疏: 트일 소 -
장법
(章法)
:
1
예전에, 전장(典章)과 법도(法度)를 아울러 이르던 말.
2
문장에 관한 규범.
🌏 章: 글월 장 法: 법도 법 -
장류근
(章柳根)
:
자리공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부종(浮腫), 적취(積聚) 따위를 다스리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는 데 쓴다.
🌏 章: 글월 장 柳: 버들 류 根: 뿌리 근 -
장주
(章奏)
:
신하가 임금에게 올리던 글.
🌏 章: 글월 장 奏: 아뢸 주 -
장절수
(章節數)
:
글에서의 장의 수와 절의 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章: 글월 장 節: 마디 절 數: 셀 수 -
장병린
(章炳麟)
:
→ 장빙린. (장빙린: 중국 청나라 말기의 혁명가ㆍ학자(1868~1936). 호는 타이옌(太炎). 한(漢)민족의 정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광복회를 만들어 쑨원(孫文), 황싱(黃興)과 더불어 혁명의 삼존(三尊)이라 불리었다. 저서에 ≪장자해고(莊子解故)≫, ≪국고논형(國故論衡)≫, ≪신방언(新方言)≫, 전집 ≪장씨총서(章氏叢書)≫가 있다.)
🌏 章: 글월 장 炳: 밝을 병 麟: 기린 린 -
장장하다
(章章하다)
:
1
맑거나 밝으며 아름답다.
2
표가 나게 뚜렷하고 명백하다.
🌏 章: 글월 장 章: 글월 장 -
장정
(章程)
:
여러 조목으로 나누어 마련한 규정.
🌏 章: 글월 장 程: 단위 정 -
장표
(章標)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의 장졸(將卒)이 소속한 부대를 나타내기 위하여 달던 표. 신라 때의 금(衿)과 같은 것으로, 제각기 정한 빛깔의 헝겊에 그 부대를 상징하는 짐승과 부대 이름을 써서 붙였다.
🌏 章: 글월 장 標: 표 표 -
장청자
(章靑瓷)
:
중국 송나라 때에, 룽취안(龍泉)에서 장생일(章生一)ㆍ장생이(章生二) 형제가 구워 만든 청자기. 형이 구워 낸 것을 가기(哥器) 또는 가요(哥窯)라 하는데 터진 금 같은 무늬가 있고, 아우가 구워 낸 것을 룽취안요(龍泉窯)라고 한다.
🌏 章: 글월 장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
장리
(章理)
:
밝은 도리나 명백한 이치.
🌏 章: 글월 장 理: 다스릴 리 -
장절
(章節)
:
글에서의 장과 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章: 글월 장 節: 마디 절 -
장구학
(章句學)
:
글의 장과 구의 풀이에만 치우쳐 전체 대의(大意)에는 통하지 않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중국 한(漢)나라의 훈고학을 이르는 말.
🌏 章: 글월 장 句: 구절 구 學: 배울 학 -
장요
(章窯)
:
중국 송나라 때에, 룽취안(龍泉)에서 장생일(章生一)ㆍ장생이(章生二) 형제가 구워 만든 청자기. 형이 구워 낸 것을 가기(哥器) 또는 가요(哥窯)라 하는데 터진 금 같은 무늬가 있고, 아우가 구워 낸 것을 룽취안요(龍泉窯)라고 한다.
🌏 章: 글월 장 窯: 기와 가마 요 -
장용천
(章龍泉)
:
중국 송나라 때에, 룽취안(龍泉)에서 장생일(章生一)ㆍ장생이(章生二) 형제가 구워 만든 청자기. 형이 구워 낸 것을 가기(哥器) 또는 가요(哥窯)라 하는데 터진 금 같은 무늬가 있고, 아우가 구워 낸 것을 룽취안요(龍泉窯)라고 한다.
🌏 章: 글월 장 龍: 용 용 泉: 샘 천 -
장장
(章章)
:
1
맑거나 밝으며 아름다운 모양.
2
표가 나게 뚜렷하고 명백한 모양.
🌏 章: 글월 장 章: 글월 장 -
장수
(章數)
:
장(章)의 수효.
🌏 章: 글월 장 數: 셀 수 -
장보관
(章甫冠)
:
중국 은나라 이래로 써 온 관의 하나. 공자가 썼으므로 후세에 와서 유생(儒生)들이 쓰는 관이 되었다.
🌏 章: 글월 장 甫: 아무개 보 冠: 갓 관 -
장릉
(章陵)
: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있는, 조선 선조의 다섯째 아들 원종과 비 인헌 왕후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김포 장릉’이다. 사적 제202호.
🌏 章: 글월 장 陵: 큰 언덕 릉 -
장종
(章宗)
:
중국 금나라의 제6대 황제(1168~1208). 성은 완안(完顔). 이름은 경(璟). 관제를 정하고 형법을 고쳤으며 예악을 정비하는 일을 벌여, 금나라가 국가로서의 완성을 갖추는 데 힘썼다. 재위 기간은 1190~1208년이다.
🌏 章: 글월 장 宗: 마루 종 -
장전
(章典)
:
1
제도와 문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규칙을 적은 글.
🌏 章: 글월 장 典: 법 전 -
장륙
(章陸)
:
자리공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부종(浮腫), 적취(積聚) 따위를 다스리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는 데 쓴다.
🌏 章: 글월 장 陸: 뭍 륙 -
장
(章)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의 장졸(將卒)이 소속한 부대를 나타내기 위하여 달던 표. 신라 때의 금(衿)과 같은 것으로, 제각기 정한 빛깔의 헝겊에 그 부대를 상징하는 짐승과 부대 이름을 써서 붙였다.
🌏 章: 글월 장 -
장문
(章門)
:
족궐음간경에 속하는 혈(穴). 제11늑골 끝의 조금 앞쪽에 있다.
🌏 章: 글월 장 門: 문 문 -
장표하다
(章表하다)
:
표지를 붙여 나타내다.
🌏 章: 글월 장 表: 겉 표 -
장
(章)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거창(居昌), 보성(寶城) 등이 현존한다.
🌏 章: 글월 장 -
장동
(章動)
:
달이나 태양의 인력 때문에 지구의 자전축에 생기는 주기적인 작은 진동. 태양 장동, 태음 장동, 매월 장동 따위가 있다. 1748년에 브래들리(Bradley, J.)가 발견하였다.
🌏 章: 글월 장 動: 움직일 동 -
장복
(章服)
:
1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의 장졸(將卒)이 소속한 부대를 나타내기 위하여 달던 표. 신라 때의 금(衿)과 같은 것으로, 제각기 정한 빛깔의 헝겊에 그 부대를 상징하는 짐승과 부대 이름을 써서 붙였다.
2
옛날 벼슬아치들의 공복(公服). 지금은 전통 혼례 때에 신랑이 입는다.
🌏 章: 글월 장 服: 입을 복 -
장귀
(章句)
:
→ 장구. (장구: 글의 장과 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글의 장을 나누고 구를 자르는 일., 문장의 단락.)
🌏 章: 글월 장 句: 글귀 귀 -
장좌
(章左)
:
임금에게 내는 문건(文件)에서 문장이 끝나고 남은 여백.
🌏 章: 글월 장 左: 왼쪽 좌 -
장
(章)
:
1
글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나누는 구분의 하나.
2
글의 내용을 구분한 것을 세는 단위.
3
예산ㆍ결산에서의 구분의 하나. 장 아래에 관, 항, 목 따위가 있다.
... (총 4개의 의미)
🌏 章: 글월 장 -
장대
(章臺)
:
1
중국 장안(長安)에 있었던 누대(樓臺). 또는 그 위에 있던 궁전. 진(秦)나라 시황제가 세웠다.
2
번화가 또는 화류항(花柳巷)을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이후 장안 장대의 거리가 번화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章: 글월 장 臺: 돈대 대 -
장학성
(章學誠)
:
중국 청나라의 사학자(1738~1801). 자는 실재(實齋). 호는 소암(少巖). 사적 사실(史的事實)을 통하여 그 법칙을 구함으로써 청나라 사학의 방법론을 확립하였다. 저서에 ≪문사통의≫, ≪사적고(史籍考)≫ 따위가 있다.
🌏 章: 글월 장 學: 배울 학 誠: 정성 성 -
장회 소설
(章回小說)
:
내용이 긴 이야기를 여러 회로 나누어 서술한 소설. <수호전>, <삼국지연의>, <서유기> 따위가 있다.
🌏 章: 글월 장 回: 돌아올 회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장어
(章魚)
:
문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길둥글며 회색인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 여덟 개의 다리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빨판이 있다. 위험이 있으면 먹물을 뿜고 도망친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章: 글월 장 魚: 물고기 어 -
장류
(章柳)
:
자리공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짧다. 5~6월에 가지 끝 잎 사이에서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자줏빛으로 8개의 골돌과(蓇葖果)가 서로 인접하여 둥그렇게 배열되며 독성이 있다. 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이뇨제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章: 글월 장 柳: 버들 류 -
장제
(章帝)
:
중국 후한의 제3대 황제(57~88). 이름은 유달(劉炟). 묘호는 숙종(肅宗). 학자들을 백호관(白虎觀)에 모아 오경(五經)의 이동(異同)을 토론하게 하였고, 도량이 넓은 정치를 폈으며, 서역 경략(西域經略)을 시도하였다. 재위 기간은 75~88년이다.
🌏 章: 글월 장 帝: 임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