祀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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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되다
(從祀되다)
:
학덕이 있는 사람의 신주가 문묘나 사당, 서원 등에 모셔지다.
🌏 從: 좇을 종 祀: 제사 사 -
종사하다
(從祀하다)
:
학덕이 있는 사람의 신주를 문묘나 사당, 서원 등에 모시다.
🌏 從: 좇을 종 祀: 제사 사 -
전사
(典祀)
:
장례원에 속한 칙임(勅任)이나 주임(奏任)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典: 법 전 祀: 제사 사 -
사호
(祀戶)
:
제사에 쓸 제수(祭需)를 전적으로 마련하던 호(戶).
🌏 祀: 제사 사 戶: 지게 호 -
상사
(上祀)
:
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지내던 제사 가운데 가장 격이 높은 제사. 통일 신라는 나력(奈歷)ㆍ골화(骨火)ㆍ혈례(穴禮), 고려는 환구단ㆍ방택ㆍ사직단에서, 조선은 종묘ㆍ영녕전ㆍ사직단에서 지냈다.
🌏 上: 위 상 祀: 제사 사 -
종사
(從祀)
:
학덕이 있는 사람의 신주를 문묘나 사당, 서원 등에 모시는 일.
🌏 從: 좇을 종 祀: 제사 사 -
대제사
(大祭祀)
:
조선 시대에, 종묘ㆍ사직ㆍ영녕전에서 지내던 큰 제사.
🌏 大: 큰 대 祭: 제사 제 祀: 제사 사 -
전사서
(典祀署)
:
신라 때에, 사묘(祠廟)의 공사를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18년(759)에 공장부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祀: 제사 사 署: 관청 서 -
제사 유적
(祭祀遺跡)
:
고고학에서, 유적의 한 갈래. 종교적인 제사 의식이 행하여졌음을 입증할 수 있는 장소이다.
🌏 祭: 제사 제 祀: 제사 사 遺: 남길 유 跡: 자취 적 -
사승
(祀丞)
:
대한 제국 때에, 경효전ㆍ홍릉ㆍ의효전에 속한 벼슬.
🌏 祀: 제사 사 丞: 도울 승 -
홍패 고사
(紅牌告祀)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홍패를 놓고 부귀를 누리라는 덕담으로 지내던 고사.
🌏 紅: 붉을 홍 牌: 패 패 告: 아뢸 고 祀: 제사 사 -
합사묘
(合祀廟)
:
1
둘 이상의 혼령을 한곳에 모아 제사 지내는 묘당.
2
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聖廟)라고 하였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山東省)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 合: 합할 합 祀: 제사 사 廟: 사당 묘 -
전사서
(典祀署)
:
1
신라 때에, 나라의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성덕왕 12년(713)에 두었다.
2
조선 시대에, 제사와 증시(贈諡)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9년(1409)에 봉상시를 고친 것으로, 세종 3년(1421)에 다시 봉상시로 고쳤다.
🌏 典: 법 전 祀: 제사 사 署: 관청 서 -
대사
(大祀)
:
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지내던 제사 가운데 가장 격이 높은 제사. 통일 신라는 나력(奈歷)ㆍ골화(骨火)ㆍ혈례(穴禮), 고려는 환구단ㆍ방택ㆍ사직단에서, 조선은 종묘ㆍ영녕전ㆍ사직단에서 지냈다.
🌏 大: 큰 대 祀: 제사 사 -
전사청
(典祀廳)
:
나라의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 典: 법 전 祀: 제사 사 廳: 관청 청 -
국사
(國祀)
:
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지내던 제사 가운데 가장 격이 높은 제사. 통일 신라는 나력(奈歷)ㆍ골화(骨火)ㆍ혈례(穴禮), 고려는 환구단ㆍ방택ㆍ사직단에서, 조선은 종묘ㆍ영녕전ㆍ사직단에서 지냈다.
🌏 國: 나라 국 祀: 제사 사 -
전사관
(典祀官)
:
1
통일 신라 시대 이후에, 전사청에 속하여 나라의 제사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2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나라의 제사에 쓰는 물건을 맡아보던 임시 관직.
🌏 典: 법 전 祀: 제사 사 官: 벼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