潭 🌏한자(사자성어) 60개
-
담담
(潭潭)
:
‘담담하다’의 어근. (담담하다: 물이 깊고 넓다.)
🌏 潭: 깊을 담 潭: 깊을 담 -
송담집
(松潭集)
:
송담 이영인의 시문집.
🌏 松: 소나무 송 潭: 깊을 담 集: 모을 집 -
흑담
(黑潭)
:
중국 장안(長安)의 남쪽에 있는, 중난산(終南山) 기슭에 있는 못. 물이 깊고 거뭇하여, 예로부터 비가 오기를 비는 곳이었다.
🌏 黑: 검을 흑 潭: 깊을 담 -
용담정
(龍潭亭)
: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의 구미산 아래에 있는 정각(亭閣). 천도교의 교조 최제우가 무극 대도인 천도를 깨달은 곳이다.
🌏 龍: 용 용 潭: 깊을 담 亭: 정자 정 -
담사하다
(潭思하다)
:
깊이 생각하다.
🌏 潭: 깊을 담 思: 생각 사 -
화담집
(花潭集)
:
조선 중종 때의 학자 서경덕의 문집. 원리기(原理氣), 성음해(聲音解), 귀신 생사론(鬼神生死論), 서(序), 서(書), 자사(字詞), 명(銘), 시(詩) 따위를 수록하였다. 선조 38년(1605)에 간행되었다. 1권 1책의 인본(印本).
🌏 花: 꽃 화 潭: 깊을 담 集: 모을 집 -
상담
(湘潭)
:
→ 샹탄. (샹탄: 중국 후난성(湖南省) 동부, 샹장강(湘江江) 하류에 있는 도시. 수륙 교통의 요지로,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기계ㆍ방직ㆍ시멘트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湘: 삶을 상 潭: 깊을 담 -
담양 분지
(潭陽盆地)
:
전라남도 영산강 상류부, 담양군의 주요부를 차지하는 분지. 특히, 1976년 9월에 담양 댐이 완공됨으로써 분지 내의 농토는 전천후 농지가 되었다.
🌏 潭: 깊을 담 陽: 볕 양 盆: 동이 분 地: 땅 지 -
담수
(潭水)
:
깊은 못이나 늪의 물.
🌏 潭: 깊을 담 水: 물 수 -
담양호
(潭陽湖)
: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에 있는 저수지. 전남평야의 일부에 용수를 공급하고, 한해와 수해의 방지에 큰 몫을 한다.
🌏 潭: 깊을 담 陽: 볕 양 湖: 호수 호 -
일월담
(日月潭)
:
→ 르웨탄. (르웨탄: 대만 타이중현(臺中縣)의 산에 있는 호수. 대만 팔경(八景)의 하나로 대만 제일의 담수호(淡水湖)이다. 면적은 5.4㎢.)
🌏 日: 날 일 月: 달 월 潭: 깊을 담 -
담심하다
(潭深하다)
:
1
학문에 대하여 연구가 깊다.
2
못이 깊다.
🌏 潭: 깊을 담 深: 깊을 심 -
담학
(潭壑)
:
깊은 골짜기.
🌏 潭: 깊을 담 壑: 골 학 -
도담 삼봉
(島潭三峯)
: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세 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섬이다. 1984년 충주 댐이 완성되면서 일부가 수몰되었다.
🌏 島: 섬 도 潭: 깊을 담 三: 석 삼 峯: 봉우리 봉 -
담양 댐
(潭陽dam)
:
전라남도 담양군의 영산강 본류(本流) 최북단에 있는 농업용 저수지. 1976년 영산강 농업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네 개 댐 중의 하나이다. 높이는 46미터, 길이는 316미터.
🌏 潭: 깊을 담 陽: 볕 양 -
고창 담양 고속 도로
(高敞潭陽高速道路)
:
전라남도 고창군과 전라남도 담양군 사이를 잇는 고속 도로. 2007년 12월 개통되었다. 길이는 42.5km.
🌏 高: 높을 고 敞: 높을 창 潭: 깊을 담 陽: 볕 양 高: 높을 고 速: 빠를 속 道: 길 도 路: 길 로 -
심담
(深潭)
:
깊은 못.
🌏 深: 깊을 심 潭: 깊을 담 -
어영담
(魚泳潭)
:
조선 선조 때의 무신(?~?). 임진왜란 때 이순신의 지휘 아래 옥포 싸움에서 공을 세웠고, 정유재란 때는 노량 해전에서 공을 세워 당상관이 되었다.
🌏 魚: 물고기 어 泳: 헤엄칠 영 潭: 깊을 담 -
징담
(澄潭)
:
맑은 연못.
🌏 澄: 맑을 징 潭: 깊을 담 -
용담유사
(龍潭遺詞)
:
1860년~1863년에 최제우가 지은 천도교 포교용 가사집. 한글 가사체로 돼 있으며, 서양 세력이 들어옴에 대하여 이에 대항하기 위한 정신적 자세로서 동학을 일으키자는 내용이다. <용담가>, <안심가>, <교훈가>, <도수사>, <몽중노소문답가>, <권학가>, <도덕가>, <흥비가>의 8편이 실려 있다.
🌏 龍: 용 용 潭: 깊을 담 遺: 남길 유 詞: 말씀 사 -
석담
(石潭)
:
바위가 깊게 파여 물이 맑게 괴어 있는 곳.
🌏 石: 돌 석 潭: 깊을 담 -
담변
(潭邊)
:
못가나 못의 둘레.
🌏 潭: 깊을 담 邊: 가 변 -
석담집
(石潭集)
:
조선 선조 때의 학자 이윤우의 시문집. 시(詩), 사(辭), 명(銘), 서(序), 차(箚), 전문(箋文), 기(記), 제문(祭文) 따위를 싣고 부록으로 실기(實記), 연보(年譜), 가장(家狀), 만장(輓章) 따위를 실었다. 6권 4책의 인본(印本).
🌏 石: 돌 석 潭: 깊을 담 集: 모을 집 -
송담집
(松潭集)
:
백수회의 문집.
🌏 松: 소나무 송 潭: 깊을 담 集: 모을 집 -
석담
(石潭)
:
‘이이’의 호. (이이: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36~1584). 자는 숙헌(叔獻). 호는 율곡(栗谷)ㆍ석담(石潭)ㆍ우재(愚齋). 호조, 이조, 병조 판서, 우찬성을 지냈다. 서경덕의 학설을 이어받아 주기론을 발전시켜 이황의 주리적(主理的) 이기설과 대립하였다. 저서에 ≪율곡전서≫, ≪성학집요≫, ≪경연일기≫가 있다.)
🌏 石: 돌 석 潭: 깊을 담 -
청담
(靑潭)
:
푸른빛의 깊은 못.
🌏 靑: 푸를 청 潭: 깊을 담 -
화담
(花潭)
:
‘서경덕’의 호. (서경덕: 조선 중종 때의 학자(1489~1546). 자는 가구(可久). 호는 복재(復齋)ㆍ화담(花潭). 이기론(理氣論)의 본질을 연구하여 이기 일원설을 체계화하였으며, 수학ㆍ역학도 깊이 연구하였다. 저서에 ≪화담집≫이 있다.)
🌏 花: 꽃 화 潭: 깊을 담 -
석담구곡가
(石潭九曲歌)
:
조선 선조 11년(1578)에 율곡 이이가 지은 연시조. 작자가 황해도 고산에 은거하고 있을 때 고산의 구곡 풍경과 감회를 읊은 것으로, 서곡 1수와 본문 9수로 되어 있으며, 주희의 <무이구곡(武夷九曲)>을 본떠 지었다.
🌏 石: 돌 석 潭: 깊을 담 九: 아홉 구 曲: 굽을 곡 歌: 노래 가 -
연담
(蓮潭)
:
‘김명국’의 호. (김명국: 조선 중기의 화가(1600~?). 자는 천여(天汝). 호는 연담(蓮潭)ㆍ취옹(醉翁). 굳세고 거친 필치로 인물, 수석(水石) 따위를 잘 그렸다. 작품에 <노엽달마도(蘆葉達磨圖)>, <관폭도(觀瀑圖)> 따위가 있다.)
🌏 蓮: 연밥 연 潭: 깊을 담 -
녹담
(綠潭)
:
푸른 연못.
🌏 綠: 초록빛 녹 潭: 깊을 담 -
구담봉
(龜潭峯)
: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남한강 줄기를 따라 깎아지른 듯한 장엄한 기암괴석인데 그 모양이 마치 거북과 같아서 이와 같이 불렀다. 1984년 충주 댐이 완성되면서 일부가 수몰되었다.
🌏 龜: 나라 이름 구 潭: 깊을 담 峯: 봉우리 봉 -
석담
(石潭)
:
‘이윤우’의 호. (이윤우: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69~1634). 자는 무백(茂伯). 호는 석담(石潭). 선조 39년(1606)에 식년과의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광해군 때 사관으로서 정인홍의 비위 사실을 직필했다가 탄핵을 받았으며, 후에 이조 참의를 지냈다. 저서에 ≪석담집≫이 있다.)
🌏 石: 돌 석 潭: 깊을 담 -
백담사
(百潭寺)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있는 절. 신라 진덕 여왕 1년(647)에 자장이 창건하였다.
🌏 百: 일백 백 潭: 깊을 담 寺: 절 사 -
용왕담
(龍王潭)
:
‘천지’의 다른 이름. (천지: 백두산 꼭대기에 있는 못. 화산 활동에 의하여 만들어졌으며, 표면 수온은 7월에 9.4℃, 내부 수온은 연중 4℃이고, 가장 깊은 곳은 312미터 정도이다. 중국 쑹화강(松花江)으로 흘러드는데 못의 동쪽 기슭인 쑹화강 상류에는 온천이 있다. 면적은 약 7㎢.)
🌏 龍: 용 용 王: 임금 왕 潭: 깊을 담 -
담심
(潭深)
:
‘담심하다’의 어근. (담심하다: 못이 깊다., 학문에 대하여 연구가 깊다.)
🌏 潭: 깊을 담 深: 깊을 심 -
이청담
(李靑潭)
:
승려(1902~1971). 이름은 순호(淳浩). 대한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해인사 및 도선사 주지, 대한 불교 조계종 통합 종단 제2대 종정을 지냈다.
🌏 李: 오얏 이 靑: 푸를 청 潭: 깊을 담 -
금담
(金潭)
:
1
금빛이 나는 연못.
2
수심이 깊은 연못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金: 쇠 금 潭: 깊을 담 -
용담가사
(龍潭歌詞)
:
1860년~1863년에 최제우가 지은 천도교 포교용 가사집. 한글 가사체로 돼 있으며, 서양 세력이 들어옴에 대하여 이에 대항하기 위한 정신적 자세로서 동학을 일으키자는 내용이다. <용담가>, <안심가>, <교훈가>, <도수사>, <몽중노소문답가>, <권학가>, <도덕가>, <흥비가>의 8편이 실려 있다.
🌏 龍: 용 용 潭: 깊을 담 歌: 노래 가 詞: 말씀 사 -
황천담
(黃泉潭)
:
금강산 명경대 앞에 있는 못.
🌏 黃: 누를 황 泉: 샘 천 潭: 깊을 담 -
선유담
(仙遊潭)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못. 간성(杆城)에서 남쪽으로 4km쯤 떨어진 곳에 있다.
🌏 仙: 신선 선 遊: 놀 유 潭: 깊을 담 - 르웨탄 (Riyuetan[日月潭]) : 대만 타이중현(臺中縣)의 산에 있는 호수. 대만 팔경(八景)의 하나로 대만 제일의 담수호(淡水湖)이다. 면적은 5.4㎢.
-
담양군
(潭陽郡)
:
전라남도 북부에 있는 군. 쌀ㆍ보리 따위의 주곡 작물과 딸기 따위의 원예 작물을 재배하며, 이 지방에서 나는 대나무를 이용한 죽세공품의 명산지이다. 금성산지(金城山址), 용흥사(龍興寺), 소쇄원, 관방제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담양, 면적은 455.13㎢.
🌏 潭: 깊을 담 陽: 볕 양 郡: 고을 군 -
연담
(淵潭)
:
깊은 못.
🌏 淵: 못 연 潭: 깊을 담 -
준담
(濬潭)
:
깊은 못.
🌏 濬: 칠 준 潭: 깊을 담 -
담담하다
(潭潭하다)
:
물이 깊고 넓다.
🌏 潭: 깊을 담 潭: 깊을 담 -
벽담
(碧潭)
:
푸른빛이 감도는 깊은 못.
🌏 碧: 푸를 벽 潭: 깊을 담 -
연담기
(蓮潭記)
:
조선 정조 때의 승려 연담(蓮潭)이 지은 책. ≪화엄경소초≫의 중요한 부분을 해석하였다. 5권.
🌏 蓮: 연밥 연 潭: 깊을 담 記: 기록할 기 -
송담가사
(松潭歌辭)
:
백수회의 문집 ≪송담집≫에 실려 있는 4편의 가사(歌辭)를 이르는 말.
🌏 松: 소나무 송 潭: 깊을 담 歌: 노래 가 辭: 말씀 사 -
담심
(潭心)
:
깊은 못의 중심이나 바닥.
🌏 潭: 깊을 담 心: 마음 심 -
담연
(潭淵)
:
깊은 못.
🌏 潭: 깊을 담 淵: 못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