漫 🌏한자(사자성어) 122개
-
주의 산만증
(注意散漫症)
:
주의가 집중되지 아니하고 자꾸 산만하여지는 병.
🌏 注: 물댈 주 意: 뜻 의 散: 흩을 산 漫: 질펀할 만 症: 증세 증 -
만보하다
(漫步하다)
:
한가롭게 슬슬 걷다.
🌏 漫: 질펀할 만 步: 걸음 보 -
만음
(漫吟)
:
일정한 글제가 없이 생각나는 대로 시를 지어 읊음.
🌏 漫: 질펀할 만 吟: 읊을 음 -
만흥
(漫興)
:
저절로 일어나는 흥취.
🌏 漫: 질펀할 만 興: 일어날 흥 -
만획조
(漫畫鳥)
:
저어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5~40cm로 저어새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몸은 흰색으로 여름에만 목과 뒷머리에 누런 갈색을 띠고 끝이 둥글넓적한 부리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 간혹 날아오는 미조(迷鳥)로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05-2호.
🌏 漫: 질펀할 만 畫: 가를 획 鳥: 새 조 -
한만스레
(閑漫스레)
:
한가하고 느긋한 데가 있게.
🌏 閑: 한가할 한 漫: 질펀할 만 -
난만상의하다
(爛漫相議하다)
:
시간을 충분히 두고 여러 번에 걸쳐 서로 의논하다.
🌏 爛: 불에 데일 난 漫: 질펀할 만 相: 서로 상 議: 의논할 의 -
만답하다
(漫答하다)
:
1
만담처럼 익살스럽게 대답하다.
2
별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함부로 대답하다.
🌏 漫: 질펀할 만 答: 대답할 답 -
백화난만하다
(百花爛漫하다)
:
온갖 꽃이 활짝 펴 아름답고 흐드러지다.
🌏 百: 일백 백 花: 꽃 화 爛: 불에 데일 난 漫: 질펀할 만 -
난만히
(爛漫히)
:
1
꽃이 활짝 많이 피어 화려하게.
2
광채가 강하고 선명하게.
3
주고받는 의견이 충분히 많게.
🌏 爛: 불에 데일 난 漫: 질펀할 만 -
낭만파 음악
(浪漫派音樂)
:
서양 음악사에서, 낭만의 표출과 심정의 주관적 표현을 중시한 19세기의 유럽 음악. 선구자는 베를리오즈이며, 바그너ㆍ쇼팽ㆍ슈베르트 등이 대표적 작곡가이다.
🌏 浪: 물결 낭 漫: 질펀할 만 派: 물갈래 파 音: 소리 음 樂: 풍류 악 -
만란
(漫瀾)
:
‘만란하다’의 어근. (만란하다: 아득하여 끝이 없다.)
🌏 漫: 질펀할 만 瀾: 큰 물결 란 -
만보
(漫步)
:
한가롭게 슬슬 걷는 걸음.
🌏 漫: 질펀할 만 步: 걸음 보 -
만유
(漫遊)
:
한가로이 이곳저곳을 두루 다니며 구경하고 놂.
🌏 漫: 질펀할 만 遊: 놀 유 -
만문하다
(漫問하다)
:
1
만담처럼 익살스럽게 묻다.
2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묻다.
🌏 漫: 질펀할 만 問: 물을 문 -
난만상의
(爛漫相議)
:
시간을 충분히 두고 여러 번에 걸쳐 서로 의논함.
🌏 爛: 불에 데일 난 漫: 질펀할 만 相: 서로 상 議: 의논할 의 -
한만
(罕漫)
:
‘한만하다’의 어근. (한만하다: 뚜렷하지 아니하다.)
🌏 罕: 드물 한 漫: 질펀할 만 -
만어
(漫語)
: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함부로 하는 말.
🌏 漫: 질펀할 만 語: 말씀 어 -
만만하다
(漫漫하다)
:
끝없이 지루하다.
🌏 漫: 질펀할 만 漫: 질펀할 만 -
만홀
(漫忽)
:
‘만홀하다’의 어근. (만홀하다: 한만하고 소홀하다.)
🌏 漫: 질펀할 만 忽: 소홀히 할 홀 -
묘만하다
(渺漫하다)
:
끝없이 넓다.
🌏 渺: 아득할 묘 漫: 질펀할 만 -
계곡만필
(谿谷漫筆)
:
조선 인조 때에, 계곡 장유가 지은 잡기(雜記). 경(經), 사(史), 자(子), 집(集)에 걸쳐 학문상의 문제, 고사(故事)에 관한 견문 및 자신의 학문과 문학에 관한 견해 따위를 적었다. 2권.
🌏 谿: 시내 계 谷: 골 곡 漫: 질펀할 만 筆: 붓 필 -
만필
(漫筆)
:
일정한 형식이나 체계 없이 느끼거나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일. 또는 그 글. 대체로 글 속에 사물에 대한 필자의 풍자나 비판이 들어 있다.
🌏 漫: 질펀할 만 筆: 붓 필 -
만화가
(漫畫家)
:
만화를 전문으로 그리는 사람.
🌏 漫: 질펀할 만 畫: 그림 화 家: 집 가 -
시사만평
(時事漫評)
: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세상일에 대하여 어떠한 체계가 없이 생각나는 대로 한 비평.
🌏 時: 때 시 事: 일 사 漫: 질펀할 만 評: 품평 평 -
만만히
(漫漫히)
:
끝없이 지루하게.
🌏 漫: 질펀할 만 漫: 질펀할 만 -
만행하다
(漫行하다)
:
이리저리 한가히 다니다.
🌏 漫: 질펀할 만 行: 다닐 행 -
난만
(爛漫)
:
1
꽃이 활짝 많이 피어 화려함.
2
광채가 강하고 선명함.
3
주고받는 의견이 충분히 많음.
🌏 爛: 불에 데일 난 漫: 질펀할 만 -
만담
(漫談)
: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세상이나 인정을 비판ㆍ풍자하는 이야기를 함. 또는 그 이야기.
🌏 漫: 질펀할 만 談: 말씀 담 -
만평
(漫評)
:
1
일정한 주의나 체계 없이 생각나는 대로 비평함. 또는 그런 비평.
2
만화를 그려서 인물이나 사회를 풍자적으로 비평함.
🌏 漫: 질펀할 만 評: 품평 평 -
만필화
(漫筆畫)
:
이야기 따위를 여러 장면으로 그린 그림. 대화를 삽입하여 나타낸다.
🌏 漫: 질펀할 만 筆: 붓 필 畫: 그림 화 -
만매하다
(漫罵하다)
:
만만히 여겨 함부로 꾸짖다.
🌏 漫: 질펀할 만 罵: 욕할 매 -
산만
(散漫)
:
‘산만하다’의 어근. (산만하다: 어수선하여 질서나 통일성이 없다.)
🌏 散: 흩을 산 漫: 질펀할 만 -
방만히
(放漫히)
:
맺고 끊는 데가 없이 제멋대로 풀어져 있는 상태로.
🌏 放: 놓을 방 漫: 질펀할 만 -
만홧가게
(漫畫가게)
:
만화책이나 무협지 따위를 갖추어 놓고, 세를 받고 빌려주거나 그 자리에서 읽게 하는 가게.
🌏 漫: 질펀할 만 畫: -
만취
(漫醉/滿醉)
:
술에 잔뜩 취함.
🌏 漫: 질펀할 만 醉: 취할 취 滿: 찰 만 醉: 취할 취 -
약파만록
(藥坡漫錄)
:
조선 시대에, 이희령(李希齡)이 쓴 역사책. 삼국 시대부터 당대까지의 우리나라의 정사(正史)와 야사(野史) 가운데에서 역대의 사실(史實)만을 뽑아 엮었다. 순조 33년(1833)에 간행하였다.
🌏 藥: 약 약 坡: 고개 파 漫: 질펀할 만 錄: 기록할 록 -
용만하다
(宂漫하다)
:
글이나 말 따위가 쓸데없이 길다.
🌏 宂: 쓸데없을 용 漫: 질펀할 만 -
산만성
(散漫性)
:
어수선하고 무질서한 성질.
🌏 散: 흩을 산 漫: 질펀할 만 性: 성품 성 -
만담꾼
(漫談꾼)
:
직업적으로 만담을 하는 사람. 또는 만담을 썩 잘하는 사람.
🌏 漫: 질펀할 만 談: 말씀 담 -
한만하다
(閑漫하다)
:
한가하고 느긋하다.
🌏 閑: 한가할 한 漫: 질펀할 만 -
만연히
(漫然히)
:
1
어떤 목적이 없이 되는대로 하는 태도가 있게.
2
맺힌 데가 없게.
3
길고 멀어 막연하게.
🌏 漫: 질펀할 만 然: 그럴 연 -
만화방
(漫畫房)
:
만화책이나 무협지 따위를 갖추어 놓고, 세를 받고 빌려주거나 그 자리에서 읽게 하는 가게.
🌏 漫: 질펀할 만 畫: 그림 화 房: 방 방 -
낭만성
(浪漫性)
:
매우 정서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파악하려는 성질.
🌏 浪: 물결 낭 漫: 질펀할 만 性: 성품 성 -
만취하다
(漫醉하다/滿醉하다)
:
술에 잔뜩 취하다.
🌏 漫: 질펀할 만 醉: 취할 취 滿: 찰 만 醉: 취할 취 -
만록
(漫錄)
:
일정한 형식이나 체계 없이 느끼거나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일. 또는 그 글. 대체로 글 속에 사물에 대한 필자의 풍자나 비판이 들어 있다.
🌏 漫: 질펀할 만 錄: 기록할 록 -
만문
(漫問)
:
1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물음.
2
만담처럼 익살스럽게 물음.
🌏 漫: 질펀할 만 問: 물을 문 -
만화집
(漫畫集)
:
만화를 그려 엮은 책.
🌏 漫: 질펀할 만 畫: 그림 화 集: 모을 집 -
코탓 주의 산만증
(코탓注意散漫症)
:
만성 코곁굴염, 냄새 코염 따위로 콧물이 많아져서 정신적ㆍ육체적 기능이 저하되는 증상.
🌏 注: 물댈 주 意: 뜻 의 散: 흩을 산 漫: 질펀할 만 症: 증세 증 -
미만
(彌滿/彌漫)
:
널리 가득 차 그들먹함.
🌏 彌: 두루 미 滿: 찰 만 彌: 두루 미 漫: 질펀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