淡 🌏한자(사자성어) 💡담 끝 13개
-
염담
(恬淡/恬澹)
:
‘염담하다’의 어근. (염담하다: 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하다.)
🌏 恬: 편안할 념 淡: 묽을 담 恬: 편안할 념 澹: 물 맑을 담 -
고담
(古淡)
:
‘고담하다’의 어근. (고담하다: 예스럽고 맑은 느낌이 있다.)
🌏 古: 옛 고 淡: 묽을 담 -
냉담
(冷淡)
:
1
태도나 마음씨가 동정심 없이 차가움.
2
어떤 대상에 흥미나 관심을 보이지 않음.
🌏 冷: 찰 냉 淡: 묽을 담 -
평담
(平淡/平澹)
:
‘평담하다’의 어근. (평담하다: 고요하고 깨끗하여 산뜻하다.)
🌏 平: 평평할 평 편편할 편 淡: 묽을 담 平: 평평할 평 편편할 편 澹: 물 맑을 담 -
담
(淡)
:
‘담하다’의 어근. (담하다: 빛이 엷다., 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하다., 음식이 느끼하지 않고 산뜻하다.)
🌏 淡: 묽을 담 -
고담
(枯淡)
:
‘고담하다’의 어근. (고담하다: 글이나 그림 따위의 표현이 꾸밈이 없고 담담하다.)
🌏 枯: 마를 고 淡: 묽을 담 -
청담
(淸淡)
:
‘청담하다’의 어근. (청담하다: 빛깔이 맑고 엷다., 맛이 산뜻하고 개운하다., 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하다.)
🌏 淸: 맑을 청 淡: 묽을 담 -
함담
(鹹淡)
:
짠맛과 싱거운 맛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鹹: 짤 함 淡: 묽을 담 -
담
(淡)
:
‘옅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淡: 묽을 담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아담하다: 고상하면서 담백하다., 적당히 자그마하다.)
🌏 雅: 아담할 아 淡: 묽을 담 雅: 아담할 아 澹: 물 맑을 담 -
담담
(淡淡)
:
‘담담하다’의 어근. (담담하다: 차분하고 평온하다., 사사롭지 않고 객관적이다., 물의 흐름 따위가 그윽하고 평온하다., 아무 맛이 없이 싱겁다., 음식이 느끼하지 않고 산뜻하다., 어떤 느낌이나 무엇에 마음을 두지 않고 무관심하다.)
🌏 淡: 묽을 담 淡: 묽을 담 -
김담
(金淡)
:
조선 전기의 문인ㆍ천문학자(1416~1464). 자는 거원(巨源). 호는 무송헌(撫松軒). 역학(曆學)의 기본이 된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 ≪칠정산외편(七政算外篇)≫을 엮어 세종 대의 천문ㆍ역법 사업에 크게 공헌하였다. 문집에 ≪김문절공일고(金文節公逸稿)≫가 있다.
🌏 金: 성 김 淡: 묽을 담 -
농담
(濃淡)
:
1
색깔이나 명암 따위의 짙음과 옅음. 또는 그런 정도.
2
용액 따위의 진함과 묽음. 또는 그런 정도.
3
생각이나 표현의 강함과 약함. 또는 그런 정도.
🌏 濃: 짙을 농 淡: 묽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