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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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집언해
(永嘉集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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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조 때에, 승려 신미 등이 중국 당나라의 현각(玄覺)이 지은 ≪선종영가집≫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세조가 직접 구결을 달았으며 국어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세조 2년(1456)에 간행하였다. 2권 2책의 인본(印本).
🌏 永: 길 영 嘉: 아름다울 가 集: 모을 집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영대강
(永代講)
: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해마다 한 번씩 신도를 모아서 하는 불경 강설(講說).
🌏 永: 길 영 代: 대신할 대 講: 강론할 강 -
영겁
(永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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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세월.
🌏 永: 길 영 劫: 겁탈할 겁 -
총영대경
(總永代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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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의 피안회(彼岸會) 때에 특별히 행하는 영대경.
🌏 總: 거느릴 총 永: 길 영 代: 대신할 대 經: 경서 경 -
영도사
(永導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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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사’의 옛 이름. (개운사: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에 있는 절. 조선 태조 5년(1396)에 무학이 안암산 기슭에 창건하고 영도사(永導寺)라고 불렀다가, 정조 3년(1779)에 동쪽으로 조금 옮겨 지으면서 개운사로 개칭하였다.)
🌏 永: 길 영 導: 이끌 도 寺: 절 사 -
영대경
(永代經)
:
죽은 사람을 위하여 달마다 한 번씩 제사를 지내며 경전을 읽는 행사.
🌏 永: 길 영 代: 대신할 대 經: 경서 경 -
영명사
(永明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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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금수산(錦繡山)에 있는 절. 고구려 광개토왕이 지은 아홉 절의 하나라고 한다. 조선 시대에 선교 양종 서른여섯 본사의 하나로 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청일 전쟁 때 불타 버린 것을 일제 강점기에 다시 지은 것이다.
🌏 永: 길 영 明: 밝을 명 寺: 절 사 -
영녕사
(永寧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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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북조 시대에, 뤄양(洛陽)에 있던 큰 절. 북위가 멸망할 때 소실되었다.
🌏 永: 길 영 寧: 편안할 녕 寺: 절 사 -
선종영가집언해
(禪宗永嘉集諺解)
:
조선 세조 때에, 승려 신미 등이 중국 당나라의 현각(玄覺)이 지은 ≪선종영가집≫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세조가 직접 구결을 달았으며 국어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세조 2년(1456)에 간행하였다. 2권 2책의 인본(印本).
🌏 禪: 고요할 선 宗: 마루 종 永: 길 영 嘉: 아름다울 가 集: 모을 집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봉영사
(奉永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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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절. 조계종 총무원 직할의 말사로, 신라 진평왕 22년(600)에 창건하였다. 처음에는 ‘봉인암’이라고 하였다가 조선 영조 13년(1737)에 중건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봉인암: ‘봉영사’의 옛 이름.)
🌏 奉: 받들 봉 永: 길 영 寺: 절 사 -
미래영겁
(未來永劫)
:
앞으로 닥쳐올 영원한 세상.
🌏 未: 아닐 미 來: 올 래 永: 길 영 劫: 겁탈할 겁 -
미래영영
(未來永永)
:
앞으로 닥쳐올 영원한 세상.
🌏 未: 아닐 미 來: 올 래 永: 길 영 永: 길 영 -
영흥사
(永興寺)
:
경상북도 경주시 효명동에 있던 신라 때의 절. 진흥왕의 비(妃)가 스스로 여승이 되어 살던 곳으로, 신문왕 4년(684)에는 성전(成典)이라는 관청을 두어 사찰을 유지하는 데 힘쓰기도 하였다.
🌏 永: 길 영 興: 일어날 흥 寺: 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