斑 🌏한자(사자성어) 💡반 끝 52개
-
검렬반
(瞼裂斑)
:
각막에 인접한 안구 결막부(結膜部)에 생기는, 세모꼴의 노란빛이 나는 흰색 윤기. 바깥의 자극에 의해서 결막이 두꺼워져 생긴다.
🌏 瞼: 눈꺼풀 검 裂: 찢을 렬 斑: 얼룩질 반 -
홍반
(紅斑)
:
붉은 빛깔의 얼룩점.
🌏 紅: 붉을 홍 斑: 얼룩질 반 -
양반
(羊斑)
:
태양의 표면에 나타나는 불규칙한 얼룩무늬. 수소 광선이나 칼슘 광선으로 태양을 촬영할 때 나타나는 것으로 양털처럼 흩어져 보인다.
🌏 羊: 양 양 斑: 얼룩질 반 -
청반
(聽斑)
:
속귀의 둥근주머니와 타원주머니의 벽에 감각 수용체가 있는 두꺼운 부분. 안뜰 신경이 분포하여 있고 평형 유지에 관여한다.
🌏 聽: 들을 청 斑: 얼룩질 반 -
각막 백반
(角膜白斑)
:
각막염이나 각막 궤양 따위를 앓은 뒤에 생기는 흰 얼룩점. 빛이 통과하지 못하므로 시력 장애를 일으킨다.
🌏 角: 뿔 각 膜: 꺼풀 막 白: 흰 백 斑: 얼룩질 반 -
자색반
(紫色斑)
:
내출혈로 말미암아 피부 조직 속에 나타나는 자주색의 멍.
🌏 紫: 자주 빛 자 色: 빛 색 斑: 얼룩질 반 -
흑반
(黑斑)
:
검은 빛깔의 얼룩점.
🌏 黑: 검을 흑 斑: 얼룩질 반 -
자낭반
(子囊斑)
:
다세포 조류(藻類)에서, 포자낭이 뭉쳐진 부분에 나타나는 얼룩.
🌏 子: 아들 자 囊: 주머니 낭 斑: 얼룩질 반 -
토호반
(兔毫斑)
:
검은 잿물 위에 있는 토끼털 같은 가느다란 무늬.
🌏 兔: 토끼 토 달의딴이름 토 토끼잡을 토 붓 토 毫: 가는털 호 斑: 얼룩질 반 -
성반
(星斑)
:
별 모양의 얼룩무늬.
🌏 星: 별 성 斑: 얼룩질 반 -
혈반
(血斑)
:
‘반상출혈’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반상 출혈: 피부에 검보랏빛 얼룩점이 생기는 내출혈.)
🌏 血: 피 혈 斑: 얼룩질 반 -
색소 모반
(色素母斑)
:
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모반. 주로 모반 세포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 色: 빛 색 素: 흴 소 母: 어머니 모 斑: 얼룩질 반 -
작반
(雀斑)
:
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 雀: 참새 작 斑: 얼룩질 반 -
알레르기 자색반
(Allergie紫色斑)
:
혈관 벽에 알레르기성 염증이 생겨 쉽게 피가 나는 병. 흔히 팔다리에 좁쌀알 크기의 자색 반점이 대칭적으로 많이 생긴다.
🌏 紫: 자주 빛 자 色: 빛 색 斑: 얼룩질 반 -
자고반
(鷓鴣斑)
:
자기(瓷器)의 검은 잿물 위에 나타난 검붉은 무늬. 자고의 털 무늬와 같다.
🌏 鷓: 자고 자 鴣: 자고 고 斑: 얼룩질 반 -
하일반
(夏日斑)
:
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 夏: 여름 하 日: 날 일 斑: 얼룩질 반 -
미반
(眉斑)
:
새의 눈 위에 세로로 박힌 무늬.
🌏 眉: 눈썹 미 斑: 얼룩질 반 -
양독발반
(陽毒發斑)
: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열병의 하나. 관절이 붓고 아프며 열이 나면서 얼굴 및 그 밖의 부위에 홍역 때보다 굵은 두드러기가 돋는다.
🌏 陽: 볕 양 毒: 독 독 發: 필 발 斑: 얼룩질 반 -
면양반
(緬羊斑)
:
태양의 표면에 나타나는 불규칙한 얼룩무늬. 수소 광선이나 칼슘 광선으로 태양을 촬영할 때 나타나는 것으로 양털처럼 흩어져 보인다.
🌏 緬: 가는실 면 羊: 양 양 斑: 얼룩질 반 -
일반
(一斑)
:
아롱진 무늬 한 점.
🌏 一: 하나 일 斑: 얼룩질 반 -
발반
(發斑)
:
천연두ㆍ홍역 따위의 병을 앓을 때에, 열이 몹시 나서 피부에 발긋발긋하게 부스럼이 돋음. 또는 그 부스럼.
🌏 發: 필 발 斑: 얼룩질 반 -
맹반
(盲斑)
:
시각 신경을 이루는 신경 섬유들이 망막에서 한 곳으로 모이는 곳. 붉거나 흰 원반처럼 보인다. 이 부분에는 시각 세포가 없기 때문에 빛에 대한 반응이 없다.
🌏 盲: 소경 맹 斑: 얼룩질 반 -
한반
(汗斑)
:
‘땀띠’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땀띠: 땀으로 피부가 자극되어 생기는 발진. 좁쌀 크기의 붉은색 또는 무색 발진이 오밀조밀하게 돋아 가렵고 따가운데, 특히 살과 살이 맞닿는 부위에 땀이 고여 있을 때 많이 생긴다.)
🌏 汗: 땀 한 斑: 얼룩질 반 -
자반
(紫斑)
:
1
자색(紫色)의 얼룩얼룩한 무늬.
2
‘자색반’의 전 용어. (자색반: 내출혈로 말미암아 피부 조직 속에 나타나는 자주색의 멍.)
🌏 紫: 자주 빛 자 斑: 얼룩질 반 -
심상성 백반
(尋常性白斑)
:
‘보통백반’의 전 용어. (보통 백반: 경계가 뚜렷한 흰색의 반점이 생기는 피부병. 가려움 따위의 자각 증상은 없으나 반점의 형태가 점점 커지고 수도 많아진다.)
🌏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性: 성품 성 白: 흰 백 斑: 얼룩질 반 -
갈반
(褐斑)
:
갈색 반점.
🌏 褐: 베옷 갈 斑: 얼룩질 반 -
종반
(縱斑)
:
위에서 아래로 길게 나타난 무늬.
🌏 縱: 늘어질 종 斑: 얼룩질 반 -
결절 홍반
(結節紅斑)
:
넙다리나 팔에 강낭콩 또는 달걀 크기의 홍색 피부밑 결절이 생기는 피부병.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좌우 넙다리에 대칭적으로 생기며 만지면 후끈거리며 아프다.
🌏 結: 맺을 결 節: 마디 절 紅: 붉을 홍 斑: 얼룩질 반 -
병반
(病斑)
:
병으로 생기는 반점.
🌏 病: 병들 병 斑: 얼룩질 반 -
색소성 모반
(色素性母斑)
:
‘색소모반’의 전 용어. (색소 모반: 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모반. 주로 모반 세포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 色: 빛 색 素: 흴 소 性: 성품 성 母: 어머니 모 斑: 얼룩질 반 -
회반
(回斑)
:
홍역 따위의 병으로 몸에 돋았던 반점이 없어짐.
🌏 回: 돌아올 회 斑: 얼룩질 반 -
모반
(母斑)
:
자연적으로 살갗에 나타난 얼룩무늬나 반점. 사마귀, 점, 주근깨 따위를 이른다.
🌏 母: 어머니 모 斑: 얼룩질 반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死: 죽을 사 斑: 얼룩질 반 -
작란반
(雀卵斑)
:
‘주근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주근깨: 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 雀: 참새 작 卵: 알 란 斑: 얼룩질 반 -
색반
(色斑)
:
전체적으로 같은 색깔의 바탕에서 부분적으로 나타난, 색채의 짙음과 옅음.
🌏 色: 빛 색 斑: 얼룩질 반 -
색소반
(色素斑)
:
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모반. 주로 모반 세포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 色: 빛 색 素: 흴 소 斑: 얼룩질 반 -
양모반
(羊毛斑)
:
태양의 표면에 나타나는 불규칙한 얼룩무늬. 수소 광선이나 칼슘 광선으로 태양을 촬영할 때 나타나는 것으로 양털처럼 흩어져 보인다.
🌏 羊: 양 양 毛: 털 모 斑: 얼룩질 반 -
황반
(黃斑)
:
1
누런 빛깔을 띠는 얼룩무늬 또는 얼룩점.
2
망막의 가운데 부분에 있는 누르스름한 반점. 지름 3mm 정도의 타원형으로 빛깔을 분간하는 힘과 시력이 가장 뛰어난 부분이다.
🌏 黃: 누를 황 斑: 얼룩질 반 -
백반
(白斑)
:
1
얼룩이 진 점(點).
2
태양의 표면에서 흰무늬같이 특히 밝게 보이는 부분. 태양이 활동하는 시기에 흑점 부근에 많이 생긴다.
3
피부의 한 부분에 멜라닌 색소가 없어져 흰색 반점이 생기는 병.
🌏 白: 흰 백 斑: 얼룩질 반 -
결절성 홍반
(結節性紅斑)
:
‘결절홍반’의 전 용어. (결절 홍반: 넙다리나 팔에 강낭콩 또는 달걀 크기의 홍색 피부밑 결절이 생기는 피부병.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좌우 넙다리에 대칭적으로 생기며 만지면 후끈거리며 아프다.)
🌏 結: 맺을 결 節: 마디 절 性: 성품 성 紅: 붉을 홍 斑: 얼룩질 반 -
청색 모반
(靑色母斑)
:
피부에 둥근 모양이나 달걀 모양으로 생기는 푸른 반점. 선천성으로 몽고점과는 달리 어른이 되어도 남아 있다. 사지(四肢)와 얼굴에 많이 생긴다.
🌏 靑: 푸를 청 色: 빛 색 母: 어머니 모 斑: 얼룩질 반 -
구강 백반
(口腔白斑)
:
‘백색판증’의 전 용어. (백색판증: 혀의 가장자리나 겉면의 앞쪽 따위에 잘 생기는 젖빛의 반점. 흡연 또는 만성 위장병이 원인이다.)
🌏 口: 입 구 腔: 빈속 강 白: 흰 백 斑: 얼룩질 반 -
감염 홍반
(感染紅斑)
:
어린아이의 얼굴과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전염 피부병. 갑자기 뺨에 경계가 선명한 붉은 반점이 생겨서 온몸으로 번진다. 자각 증상은 없고 미열이 있을 뿐으로 1주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 感: 느낄 감 染: 물들일 염 紅: 붉을 홍 斑: 얼룩질 반 -
보통 백반
(普通白斑)
:
경계가 뚜렷한 흰색의 반점이 생기는 피부병. 가려움 따위의 자각 증상은 없으나 반점의 형태가 점점 커지고 수도 많아진다.
🌏 普: 널리 보 通: 통할 통 白: 흰 백 斑: 얼룩질 반 -
입상반
(粒狀斑)
:
태양의 표면에 보이는 쌀알 모양의 흰 점. 태양의 중심부에서 생기는 열에너지의 상승 기류로 추정된다.
🌏 粒: 알 입 狀: 형상 상 斑: 얼룩질 반 -
적반
(赤斑)
:
붉은 반점.
🌏 赤: 붉을 적 斑: 얼룩질 반 -
횡반
(橫斑)
:
가로로 난 무늬.
🌏 橫: 가로 횡 斑: 얼룩질 반 -
시반
(屍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屍: 시체 시 斑: 얼룩질 반 -
평형반
(平衡斑)
:
속귀의 둥근주머니와 타원주머니의 벽에 감각 수용체가 있는 두꺼운 부분. 안뜰 신경이 분포하여 있고 평형 유지에 관여한다.
🌏 平: 평평할 평 衡: 저울대 형 斑: 얼룩질 반 -
몽고반
(蒙古斑)
:
‘몽고점’의 전 용어. (몽고점: 갓난아이의 엉덩이, 등, 허리, 손등, 발등 따위에 멍든 것처럼 퍼렇게 되어 있는 얼룩점. 몽고 인종에게서 흔히 발견되므로 이런 명칭이 붙었는데, 다섯 살 정도에 자연히 없어진다.)
🌏 蒙: 어릴 몽 古: 옛 고 斑: 얼룩질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