斑 🌏한자(사자성어) 💡한의 분야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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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하다
(斑爛하다)
:
1
여러 빛깔이 섞여서 아름답게 빛나다.
2
천연두가 곪아 터져서 문드러지다.
🌏 斑: 얼룩질 반 爛: 불에 데일 란 -
발반되다
(發斑되다)
:
천연두ㆍ홍역 따위의 병을 앓을 때에, 열이 몹시 나서 피부에 발긋발긋하게 부스럼이 돋다.
🌏 發: 필 발 斑: 얼룩질 반 -
반진
(斑疹)
:
온몸에 좁쌀 모양의 붉은 점이 돋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斑: 얼룩질 반 疹: 홍역 진 -
양독발반
(陽毒發斑)
: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열병의 하나. 관절이 붓고 아프며 열이 나면서 얼굴 및 그 밖의 부위에 홍역 때보다 굵은 두드러기가 돋는다.
🌏 陽: 볕 양 毒: 독 독 發: 필 발 斑: 얼룩질 반 -
반독
(斑禿)
:
머리털이 짧은 기간 동안 군데군데 빠지는 병.
🌏 斑: 얼룩질 반 禿: 대머리 독 -
발반하다
(發斑하다)
:
천연두ㆍ홍역 따위의 병을 앓을 때에, 열이 몹시 나서 피부에 발긋발긋하게 부스럼이 돋아나다.
🌏 發: 필 발 斑: 얼룩질 반 -
반묘
(斑貓)
:
‘가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고 독성이 있으며 나력(瘰癧)에 쓴다. (가뢰: 길앞잡잇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3cm이고 길쭉하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날개가 퇴화하여 날지 못하고 농작물에 해를 준다. 먹가뢰, 황가뢰, 청가뢰 따위가 있다.)
🌏 斑: 얼룩질 반 貓: 고양이 묘 -
반란
(斑爛)
:
1
여러 빛깔이 섞여서 아름답게 빛남.
2
천연두가 곪아 터져서 문드러짐.
🌏 斑: 얼룩질 반 爛: 불에 데일 란 -
한반
(汗斑)
:
‘땀띠’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땀띠: 땀으로 피부가 자극되어 생기는 발진. 좁쌀 크기의 붉은색 또는 무색 발진이 오밀조밀하게 돋아 가렵고 따가운데, 특히 살과 살이 맞닿는 부위에 땀이 고여 있을 때 많이 생긴다.)
🌏 汗: 땀 한 斑: 얼룩질 반 -
발반
(發斑)
:
천연두ㆍ홍역 따위의 병을 앓을 때에, 열이 몹시 나서 피부에 발긋발긋하게 부스럼이 돋음. 또는 그 부스럼.
🌏 發: 필 발 斑: 얼룩질 반 -
화반창
(火斑瘡)
:
불에 데어서 불긋불긋하게 생기는 염증.
🌏 火: 불 화 斑: 얼룩질 반 瘡: 부스럼 창 -
회반
(回斑)
:
홍역 따위의 병으로 몸에 돋았던 반점이 없어짐.
🌏 回: 돌아올 회 斑: 얼룩질 반 -
작란반
(雀卵斑)
:
‘주근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주근깨: 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 雀: 참새 작 卵: 알 란 斑: 얼룩질 반 -
회반하다
(回斑하다)
:
홍역 따위의 병으로 몸에 돋았던 반점이 없어지다.
🌏 回: 돌아올 회 斑: 얼룩질 반 -
반룡환
(斑龍丸)
:
노인들의 질병에 쓰는 보약. 추위를 몹시 타고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증상이나, 빈뇨증ㆍ어지럼증 따위에 쓴다.
🌏 斑: 얼룩질 반 龍: 용 룡 丸: 둥글 환 -
천행반창
(天行斑瘡)
:
온몸에 발진이 생기는 유행성 천연두의 하나.
🌏 天: 하늘 천 行: 다닐 행 斑: 얼룩질 반 瘡: 부스럼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