斑 🌏한자(사자성어) 💡의학 분야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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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렬반
(瞼裂斑)
:
각막에 인접한 안구 결막부(結膜部)에 생기는, 세모꼴의 노란빛이 나는 흰색 윤기. 바깥의 자극에 의해서 결막이 두꺼워져 생긴다.
🌏 瞼: 눈꺼풀 검 裂: 찢을 렬 斑: 얼룩질 반 -
자색반
(紫色斑)
:
내출혈로 말미암아 피부 조직 속에 나타나는 자주색의 멍.
🌏 紫: 자주 빛 자 色: 빛 색 斑: 얼룩질 반 -
모반증
(母斑症)
:
살갗에 검은 사마귀나 얼룩덜룩한 점 따위가 있고 동시에 그 병변이 내장에도 발생하는 증상.
🌏 母: 어머니 모 斑: 얼룩질 반 症: 증세 증 -
각막 백반
(角膜白斑)
:
각막염이나 각막 궤양 따위를 앓은 뒤에 생기는 흰 얼룩점. 빛이 통과하지 못하므로 시력 장애를 일으킨다.
🌏 角: 뿔 각 膜: 꺼풀 막 白: 흰 백 斑: 얼룩질 반 -
특발 혈소판 감소 자색반병
(特發血小板減少紫色斑病)
:
혈액 속의 혈소판이 줄어들어 출혈이 생기는 병. 간염, 지라 과다, 항암제 사용 따위가 원인으로 피부에 혈반이 나타난다.
🌏 特: 특별할 특 發: 필 발 血: 피 혈 小: 작을 소 板: 널빤지 판 減: 덜 감 少: 적을 소 紫: 자주 빛 자 色: 빛 색 斑: 얼룩질 반 病: 병들 병 -
청반
(聽斑)
:
속귀의 둥근주머니와 타원주머니의 벽에 감각 수용체가 있는 두꺼운 부분. 안뜰 신경이 분포하여 있고 평형 유지에 관여한다.
🌏 聽: 들을 청 斑: 얼룩질 반 -
알레르기 자색반
(Allergie紫色斑)
:
혈관 벽에 알레르기성 염증이 생겨 쉽게 피가 나는 병. 흔히 팔다리에 좁쌀알 크기의 자색 반점이 대칭적으로 많이 생긴다.
🌏 紫: 자주 빛 자 色: 빛 색 斑: 얼룩질 반 -
색소 모반
(色素母斑)
:
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모반. 주로 모반 세포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 色: 빛 색 素: 흴 소 母: 어머니 모 斑: 얼룩질 반 - 알레르기성 자반증 (Allergie性紫斑症) : ‘알레르기자색반’의 전 용어. (알레르기 자색반: 혈관 벽에 알레르기성 염증이 생겨 쉽게 피가 나는 병. 흔히 팔다리에 좁쌀알 크기의 자색 반점이 대칭적으로 많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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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반
(盲斑)
:
시각 신경을 이루는 신경 섬유들이 망막에서 한 곳으로 모이는 곳. 붉거나 흰 원반처럼 보인다. 이 부분에는 시각 세포가 없기 때문에 빛에 대한 반응이 없다.
🌏 盲: 소경 맹 斑: 얼룩질 반 -
자색반병
(紫色斑病)
:
피부 내, 피부밑, 점막 밑에 출혈이 일어나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혈소판 감소, 혈액 응고 기능 이상, 혈관염 따위의 원인이 된다.
🌏 紫: 자주 빛 자 色: 빛 색 斑: 얼룩질 반 病: 병들 병 -
몽고반점
(蒙古斑點)
:
‘몽고점’의 전 용어. (몽고점: 갓난아이의 엉덩이, 등, 허리, 손등, 발등 따위에 멍든 것처럼 퍼렇게 되어 있는 얼룩점. 몽고 인종에게서 흔히 발견되므로 이런 명칭이 붙었는데, 다섯 살 정도에 자연히 없어진다.)
🌏 蒙: 어릴 몽 古: 옛 고 斑: 얼룩질 반 點: 점찍을 점 -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병
(特發性血小板減少性紫斑病)
:
‘특발혈소판감소자색반병’의 전 용어. (특발 혈소판 감소 자색반병: 혈액 속의 혈소판이 줄어들어 출혈이 생기는 병. 간염, 지라 과다, 항암제 사용 따위가 원인으로 피부에 혈반이 나타난다.)
🌏 特: 특별할 특 發: 필 발 性: 성품 성 血: 피 혈 小: 작을 소 板: 널빤지 판 減: 덜 감 少: 적을 소 性: 성품 성 紫: 자주 빛 자 斑: 얼룩질 반 病: 병들 병 -
자반
(紫斑)
:
1
자색(紫色)의 얼룩얼룩한 무늬.
2
‘자색반’의 전 용어. (자색반: 내출혈로 말미암아 피부 조직 속에 나타나는 자주색의 멍.)
🌏 紫: 자주 빛 자 斑: 얼룩질 반 -
심상성 백반
(尋常性白斑)
:
‘보통백반’의 전 용어. (보통 백반: 경계가 뚜렷한 흰색의 반점이 생기는 피부병. 가려움 따위의 자각 증상은 없으나 반점의 형태가 점점 커지고 수도 많아진다.)
🌏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性: 성품 성 白: 흰 백 斑: 얼룩질 반 -
반상 출혈
(斑狀出血)
:
피부에 검보랏빛 얼룩점이 생기는 내출혈.
🌏 斑: 얼룩질 반 狀: 형상 상 出: 날 출 血: 피 혈 -
결절 홍반
(結節紅斑)
:
넙다리나 팔에 강낭콩 또는 달걀 크기의 홍색 피부밑 결절이 생기는 피부병.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좌우 넙다리에 대칭적으로 생기며 만지면 후끈거리며 아프다.
🌏 結: 맺을 결 節: 마디 절 紅: 붉을 홍 斑: 얼룩질 반 -
코플릭 반점
(Koplik斑點)
:
홍역 환자의 볼 안쪽이나 잇몸 따위에 생기는 붉은 테를 두른 흰 반점. 홍역의 조기 진단에 중요하다. 미국의 소아과 의사 코플릭(Koplik, H.)이 발견하였다.
🌏 斑: 얼룩질 반 點: 점찍을 점 -
홍반성 낭창
(紅斑性狼瘡)
:
전신의 혈관 조직에 장애를 일으키는 아교질병 가운데 대표적인 질병. 얼굴 한가운데 코를 중심으로 좌우로 마치 나비가 날개를 펼친 것처럼 보이는 점형 홍반ㆍ관절염ㆍ부증ㆍ손가락 끝이 하얘지거나 하는 증상이 있고, 심장ㆍ신장에 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 紅: 붉을 홍 斑: 얼룩질 반 性: 성품 성 狼: 이리 낭 瘡: 부스럼 창 -
색소성 모반
(色素性母斑)
:
‘색소모반’의 전 용어. (색소 모반: 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모반. 주로 모반 세포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 色: 빛 색 素: 흴 소 性: 성품 성 母: 어머니 모 斑: 얼룩질 반 -
백반증
(白斑症)
:
피부의 한 부분에 멜라닌 색소가 없어져 흰색 반점이 생기는 병.
🌏 白: 흰 백 斑: 얼룩질 반 症: 증세 증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死: 죽을 사 斑: 얼룩질 반 -
로키산 홍반열
(Rocky山紅斑熱)
:
발진 티푸스와 비슷한 급성 발진 전염병. 미국의 로키산맥 지방에서 처음 보고되었으며, 진드기가 옮기는 것으로 황달ㆍ점막 출혈을 일으키고 구토를 수반하기도 한다.
🌏 山: 뫼 산 紅: 붉을 홍 상복 공 斑: 얼룩질 반 熱: 더울 열 -
사후 반점
(死後斑點)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死: 죽을 사 後: 뒤 후 斑: 얼룩질 반 點: 점찍을 점 -
색소반
(色素斑)
:
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모반. 주로 모반 세포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 色: 빛 색 素: 흴 소 斑: 얼룩질 반 -
황반
(黃斑)
:
1
누런 빛깔을 띠는 얼룩무늬 또는 얼룩점.
2
망막의 가운데 부분에 있는 누르스름한 반점. 지름 3mm 정도의 타원형으로 빛깔을 분간하는 힘과 시력이 가장 뛰어난 부분이다.
🌏 黃: 누를 황 斑: 얼룩질 반 -
백반
(白斑)
:
1
얼룩이 진 점(點).
2
태양의 표면에서 흰무늬같이 특히 밝게 보이는 부분. 태양이 활동하는 시기에 흑점 부근에 많이 생긴다.
3
피부의 한 부분에 멜라닌 색소가 없어져 흰색 반점이 생기는 병.
🌏 白: 흰 백 斑: 얼룩질 반 -
결절성 홍반
(結節性紅斑)
:
‘결절홍반’의 전 용어. (결절 홍반: 넙다리나 팔에 강낭콩 또는 달걀 크기의 홍색 피부밑 결절이 생기는 피부병.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좌우 넙다리에 대칭적으로 생기며 만지면 후끈거리며 아프다.)
🌏 結: 맺을 결 節: 마디 절 性: 성품 성 紅: 붉을 홍 斑: 얼룩질 반 -
구강 백반
(口腔白斑)
:
‘백색판증’의 전 용어. (백색판증: 혀의 가장자리나 겉면의 앞쪽 따위에 잘 생기는 젖빛의 반점. 흡연 또는 만성 위장병이 원인이다.)
🌏 口: 입 구 腔: 빈속 강 白: 흰 백 斑: 얼룩질 반 -
청색 모반
(靑色母斑)
:
피부에 둥근 모양이나 달걀 모양으로 생기는 푸른 반점. 선천성으로 몽고점과는 달리 어른이 되어도 남아 있다. 사지(四肢)와 얼굴에 많이 생긴다.
🌏 靑: 푸를 청 色: 빛 색 母: 어머니 모 斑: 얼룩질 반 -
감염 홍반
(感染紅斑)
:
어린아이의 얼굴과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전염 피부병. 갑자기 뺨에 경계가 선명한 붉은 반점이 생겨서 온몸으로 번진다. 자각 증상은 없고 미열이 있을 뿐으로 1주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 感: 느낄 감 染: 물들일 염 紅: 붉을 홍 斑: 얼룩질 반 -
시반
(屍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屍: 시체 시 斑: 얼룩질 반 -
보통 백반
(普通白斑)
:
경계가 뚜렷한 흰색의 반점이 생기는 피부병. 가려움 따위의 자각 증상은 없으나 반점의 형태가 점점 커지고 수도 많아진다.
🌏 普: 널리 보 通: 통할 통 白: 흰 백 斑: 얼룩질 반 -
자반병
(紫斑病)
:
‘자색반병’의 전 용어. (자색반병: 피부 내, 피부밑, 점막 밑에 출혈이 일어나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혈소판 감소, 혈액 응고 기능 이상, 혈관염 따위의 원인이 된다.)
🌏 紫: 자주 빛 자 斑: 얼룩질 반 病: 병들 병 -
평형반
(平衡斑)
:
속귀의 둥근주머니와 타원주머니의 벽에 감각 수용체가 있는 두꺼운 부분. 안뜰 신경이 분포하여 있고 평형 유지에 관여한다.
🌏 平: 평평할 평 衡: 저울대 형 斑: 얼룩질 반 -
전염성 홍반
(傳染性紅斑)
:
‘감염홍반’의 전 용어. (감염 홍반: 어린아이의 얼굴과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전염 피부병. 갑자기 뺨에 경계가 선명한 붉은 반점이 생겨서 온몸으로 번진다. 자각 증상은 없고 미열이 있을 뿐으로 1주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 傳: 전할 전 染: 물들일 염 性: 성품 성 紅: 붉을 홍 斑: 얼룩질 반 -
몽고반
(蒙古斑)
:
‘몽고점’의 전 용어. (몽고점: 갓난아이의 엉덩이, 등, 허리, 손등, 발등 따위에 멍든 것처럼 퍼렇게 되어 있는 얼룩점. 몽고 인종에게서 흔히 발견되므로 이런 명칭이 붙었는데, 다섯 살 정도에 자연히 없어진다.)
🌏 蒙: 어릴 몽 古: 옛 고 斑: 얼룩질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