擧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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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양
(擧揚)
:
‘거량’의 원말. (거량: 설법할 때에,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부르는 일.)
🌏 擧: 들 거 揚: 오를 양 -
거각하다
(擧覺하다)
:
스승과 학인이 만나다.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擧: 들 거 覺: 깨달을 각 -
거각
(擧覺)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擧: 들 거 覺: 깨달을 각 -
자거
(恣擧)
:
불교를 배우다가 느낀 바를 들어서 말함.
🌏 恣: 방자할 자 擧: 들 거 -
거신광
(擧身光)
:
부처나 보살의 온몸에서 나오는 빛.
🌏 擧: 들 거 身: 몸 신 光: 빛 광 -
불참거하다
(不懺擧하다)
:
승려가 계율을 어기고도 참회하지 않을 때에, 그 죄를 드러내어 승려 대중에서 내쫓다.
🌏 不: 아닐 불 懺: 뉘우칠 참 擧: 들 거 -
자거하다
(恣擧하다)
:
불교를 배우다가 느낀 바를 들어서 말하다.
🌏 恣: 방자할 자 擧: 들 거 -
불참거
(不懺擧)
:
승려가 계율을 어기고도 참회하지 않을 때에, 그 죄를 드러내어 승려 대중에서 내쫓는 일.
🌏 不: 아닐 불 懺: 뉘우칠 참 擧: 들 거 -
거량하다
(擧揚하다)
:
설법할 때에,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부르다.
🌏 擧: 들 거 揚: -
거량
(擧揚)
:
설법할 때에,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부르는 일.
🌏 擧: 들 거 揚: -
거불
(擧佛)
:
불전(佛前)에 기도나 재(齋)를 올릴 때, 처음에 절하며 삼불(三佛)을 청하는 절차. 나무불타부중, 나무달마부중, 나무승가부중이라고 한다.
🌏 擧: 들 거 佛: 부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