扇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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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선장
(貼扇匠)
:
조선 후기에, 공조(工曹)에 속하여 쥘부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貼: 붙을 첩 扇: 부채 선 匠: 장인 장 -
선자장
(扇子匠)
:
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하여 부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匠: 장인 장 -
난봉선
(鸞鳳扇)
:
가운데에 난조(鸞鳥)와 봉황을 그린 부채 모양의 의장기.
🌏 鸞: 난새 난 鳳: 봉새 봉 扇: 부채 선 -
원선장
(圓扇匠)
:
둥글부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圓: 둥글 원 扇: 부채 선 匠: 장인 장 -
선자통인
(扇子通引)
:
부채를 진상하기 위하여 백성에게서 대를 거두는 일을 하던 구실아치.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通: 통할 통 引: 끌 인 -
반선하다
(頒扇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부채를 나누어 주다.
🌏 頒: 나눌 반 扇: 부채 선 -
사송선
(賜送扇)
:
임금이 하사한 부채.
🌏 賜: 줄 사 送: 보낼 송 扇: 부채 선 -
치미선
(雉尾扇)
:
꿩의 깃으로 부채 모양으로 만든 의장.
🌏 雉: 꿩 치 尾: 꼬리 미 扇: 부채 선 -
공작선
(孔雀扇)
:
조선 시대에, 나라의 의식에 쓰던 부채. 붉은빛으로 공작을 화려하게 그린 것으로, 자루의 길이가 1.8미터 정도이다.
🌏 孔: 구멍 공 雀: 참새 작 扇: 부채 선 -
작선
(雀扇)
:
정재 때 쓰던 의장(儀仗)의 하나.
🌏 雀: 참새 작 扇: 부채 선 -
쌍룡적단선
(雙龍赤團扇)
:
붉은 쌍룡을 그린, 긴 자루가 달린 부채 모양의 의장(儀仗).
🌏 雙: 쌍 쌍 龍: 용 룡 赤: 붉을 적 團: 둥글 단 扇: 부채 선 -
적쌍룡 단선
(赤雙龍團扇)
:
의장(儀仗)의 하나. 둥그런 부채에 붉은 쌍룡을 그리고 긴 자루를 달았다.
🌏 赤: 붉을 적 雙: 쌍 쌍 龍: 용 룡 團: 둥글 단 扇: 부채 선 -
반선
(頒扇)
:
임금이 신하에게 부채를 나누어 주던 일. 또는 그 부채.
🌏 頒: 나눌 반 扇: 부채 선 -
미선
(尾扇)
:
1
대오리의 한끝을 가늘게 쪼개어 둥글게 펴고 실로 엮은 뒤, 종이로 앞뒤를 바른 둥그스름한 모양의 부채.
2
대궐에서 정재(呈才) 때 쓰던 의장(儀仗). 자루가 긴 부채 모양이었다.
🌏 尾: 꼬리 미 扇: 부채 선 -
봉선
(鳳扇)
:
긴 대나무 자루가 달린 부채의 가장자리를 쇠로 두르고 녹색 실로 꿰매어 붉은 비단 바탕의 좌우에 금색으로 봉황을 그리거나 수놓은 의장(儀仗).
🌏 鳳: 봉새 봉 扇: 부채 선 -
선형 동부
(扇形銅斧)
:
날이 부채처럼 둥그런 도끼. 청동기 시대 유적에서 나온다.
🌏 扇: 부채 선 形: 형상 형 銅: 구리 동 斧: 도끼 부 -
봉미선
(鳳尾扇)
:
봉황의 꼬리 모양으로 만들어 의장(儀仗)으로 쓰던 부채.
🌏 鳳: 봉새 봉 尾: 꼬리 미 扇: 부채 선 -
용선
(龍扇)
:
쌍룡을 그린 의장(儀仗) 부채. 부채의 면은 나무로 하고 자루가 미선(尾扇)처럼 되어 있는데, 전체의 길이는 2~3미터이며 빛깔은 검거나 붉다.
🌏 龍: 용 용 扇: 부채 선 -
산선
(傘扇/繖扇)
:
베로 우산같이 만든 의장(儀仗). 임금이 거둥할 때 임금의 앞에 세우고 갔다.
🌏 傘: 우산 산 扇: 부채 선 繖: 우산 산 扇: 부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