扇 🌏한자(사자성어) 💡민속 분야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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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선
(三佛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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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三佛)이 그려진 부채. 무당이 굿할 때 부치면서 신(神)과 복(福)을 맞아들인다고 한다.
🌏 三: 석 삼 佛: 부처 불 扇: 부채 선 -
단오선
(端午扇)
:
조선 시대에, 단오에 공조(工曹)에서 만들어 임금에게 진상하던 부채. 임금을 가까이 모시는 신하와 서울의 각 관아에 나누어 주었다.
🌏 端: 바를 단 午: 낮 오 扇: 부채 선 -
팔선녀선
(八仙女扇)
:
무당이 굿할 때에 복을 불러들인다고 하여 쓰는, 여덟 선녀를 그린 부채.
🌏 八: 여덟 팔 仙: 신선 선 女: 계집 녀 扇: 부채 선 -
궁선
(宮扇)
:
단오에 임금이 벼슬아치들에게 하사하던 부채.
🌏 宮: 집 궁 扇: 부채 선 -
절선
(節扇)
:
단오절에 선사하던 부채. 부채를 생산하는 지방에서는 왕실에 진상하였고, 그곳 지방관은 중앙의 여러 곳에 선물하였다.
🌏 節: 마디 절 扇: 부채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