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 🌏한자(사자성어) 💡언어 분야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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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尊待말)
: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 尊: 높을 존 待: -
대우법
(待遇法)
:
남을 높여서 말하는 법. 문장의 주체를 높이는 주체 높임법, 말을 듣는 상대편을 높이는 상대 높임법이 있다.
🌏 待: 기다릴 대 遇: 만날 우 法: 법도 법 -
존대어
(尊待語)
: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 尊: 높을 존 待: 기다릴 대 語: 말씀 어 -
객체 존대법
(客體尊待法)
:
높임법의 하나. 한 문장의 주어의 행위가 미치는 대상을 높여 표현한다. 중세 국어에서는 동사나 형용사에 선어말 어미 ‘- -, - -, - -, - -, - -, - -’을 붙여 표현하였으나 현대 국어에서는 ‘보다’, ‘주다’, ‘말하다’에 대하여 ‘뵙다’, ‘드리다’, ‘여쭈다’를 써서 표현한다.
🌏 客: 손님 객 體: 몸 체 尊: 높을 존 待: 기다릴 대 法: 법도 법 -
상대 존대법
(相對尊待法)
:
높임법의 하나. 일정한 종결 어미를 선택함으로써 상대편을 높여 표현한다. ‘해라체’, ‘하게체’, ‘하오체’, ‘하십시오체’, ‘해체’, ‘해요체’ 따위가 있다.
🌏 相: 서로 상 對: 대답할 대 尊: 높을 존 待: 기다릴 대 法: 법도 법 -
공대말
(恭待말)
: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 恭: 공손할 공 待: 기다릴 대 -
존대법
(尊待法)
:
남을 높여서 말하는 법. 문장의 주체를 높이는 주체 높임법, 말을 듣는 상대편을 높이는 상대 높임법이 있다.
🌏 尊: 높을 존 待: 기다릴 대 法: 법도 법 -
주체 존대법
(主體尊待法)
:
높임법의 하나. 용언의 어간에 높임의 선어말 어미 ‘-시-’를 붙여 문장의 주체를 높여 표현한다. ‘아버지께서 씨를 뿌리십니다.’, ‘어머니는 지혜로운 분이십니다.’ 따위이다.
🌏 主: 주인 주 體: 몸 체 尊: 높을 존 待: 기다릴 대 法: 법도 법 -
공대법
(恭待法)
:
남을 높여서 말하는 법. 문장의 주체를 높이는 주체 높임법, 말을 듣는 상대편을 높이는 상대 높임법이 있다.
🌏 恭: 공손할 공 待: 기다릴 대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