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 🌏한자(사자성어) 💡경제 분야 10개
-
아이엠에프 대기성 차관
(IMF待機性借款)
:
국제 통화 기금이 가맹국에 대하여 포괄적인 신용 한도를 정하여 일정 금액을 일정 기간 안에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도록 하여 놓은 차관 제도.
🌏 待: 기다릴 대 機: 틀 기 性: 성품 성 借: 빌릴 차 款: 정성 관 -
우대 금리
(優待金利)
:
은행이 선정한 신용 있는 특정 기업체에 적용하는 낮은 금리. 보통 일반 대출 이자율보다 낮다.
🌏 優: 넉넉할 우 待: 기다릴 대 金: 쇠 금 利: 이로울 리 -
우대 어음
(優待어음)
:
재할인할 때 특별히 우대를 받는 어음.
🌏 優: 넉넉할 우 待: 기다릴 대 -
기대 금액
(期待金額)
:
일정한 매수가 정해진 제비나 추첨권에서, 각 등급의 매수에 대응하는 상금이 있을 때 그 가운데 한 장을 뽑았을 때 기대되는 상금액을 이르는 말. 이 금액은 각 상금에다 그 상금을 탈 확률을 곱하여 합한 금액과 같다.
🌏 期: 기약할 기 待: 기다릴 대 金: 쇠 금 額: 이마 액 -
인플레이션 기대
(inflation期待)
:
일정 기간 동안에 물가 상승이 계속될 때 기업이나 개인이 물가가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일.
🌏 期: 기약할 기 待: 기다릴 대 -
우대부 주식
(優待付株式)
:
일정한 주식 수에 의하여 이용자 우대권 따위를 발행하고 있는 철도나 흥행 관계 회사의 주식.
🌏 優: 넉넉할 우 待: 기다릴 대 付: 줄 부 株: 그루 주 式: 법 식 -
국대급
(局待給)
:
우체국에서, 대체 저금이 들어오면 대체 가입자에게 직접 돈을 치러 주는 것이 아니라, 입금 통지서만을 보내고 가입자가 통지서를 가지고 와서 직접 청구하면 그때 지급하는 일.
🌏 局: 판 국 待: 기다릴 대 給: 줄 급 -
대인설
(待忍說)
:
자본에 대한 이자는 쓸 돈을 쓰지 않고 모으느라 절제하고 기다리는 데 대한 보수라는 주장. 시니어의 절욕설을 마셜(Marshall, A.)이 수정한 것이다.
🌏 待: 기다릴 대 忍: 참을 인 說: 말씀 설 -
국대불
(局待拂)
:
우체국에서, 대체 저금이 들어오면 대체 가입자에게 직접 돈을 치러 주는 것이 아니라, 입금 통지서만을 보내고 가입자가 통지서를 가지고 와서 직접 청구하면 그때 지급하는 일.
🌏 局: 판 국 待: 기다릴 대 拂: 떨칠 불 -
최혜국 대우
(最惠國待遇)
:
통상 조약이나 항해 조약을 체결한 나라가 상대국에 대하여 가장 유리한 혜택을 받는 나라와 동등한 대우를 하는 일.
🌏 最: 가장 최 惠: 은혜 혜 國: 나라 국 待: 기다릴 대 遇: 만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