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 🌏한자(사자성어) 💡3 글자 183개
-
상습범
(常習犯)
:
어떤 범죄를 상습적으로 저지름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또는 그런 죄를 지은 사람. 상해, 강도, 공갈, 도박, 방화, 사기, 절도, 폭행, 협박 따위가 있다.
🌏 常: 항상 상 習: 익힐 습 犯: 범할 범 -
태상경
(太常卿)
:
고려 시대에, 태상시의 으뜸 벼슬.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卿: 벼슬 경 -
무상원
(無常院)
:
1
중환자를 모아 정토(淨土)를 가르치고, 염불을 외게 하여 세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게 하는 곳.
2
승려나 병든 속인(俗人)을 치료하는 곳.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院: 집 원 -
상비금
(常備金)
:
필요할 때에 쓸 수 있게 늘 갖추어 두는 돈.
🌏 常: 항상 상 備: 갖출 비 金: 쇠 금 -
상치원
(常置員)
:
어떤 일을 늘 맡아볼 수 있도록 배치된 사람.
🌏 常: 항상 상 置: 둘 치 員: 관원 원 -
상사기
(常沙器)
:
품질이 낮은 흰 빛깔의 사기.
🌏 常: 항상 상 沙: 모래 사 器: 그릇 기 -
목상산
(木常山)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줄기는 밤색으로 능선이 있고 윤기가 난다. 4~5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이다. 뿌리와 줄기는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木: 나무 목 常: 항상 상 山: 뫼 산 -
상염불
(常念佛)
:
밤낮으로 끊임없이 하는 염불.
🌏 常: 항상 상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상투적
(常套的)
:
1
늘 써서 버릇이 되다시피 한 것.
2
늘 써서 버릇이 되다시피 한.
🌏 常: 항상 상 套: 덮개 투 的: 과녁 적 -
상황련
(常黃連)
:
우리나라에서 나는 황련의 뿌리를 이르는 말. 위를 튼튼하게 하고 갈증을 없애는 데 쓴다.
🌏 常: 항상 상 黃: 누를 황 連: 잇닿을 련 -
무상감
(無常感)
:
모든 것이 덧없다는 느낌.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感: 느낄 감 -
정상류
(定常流)
:
속도, 압력, 방향 따위가 시간의 변화에도 바뀌지 아니하는 유체의 흐름.
🌏 定: 정할 정 常: 항상 상 流: 흐를 류 -
태상시
(太常寺/大常寺)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
상되다
(常되다)
:
말이나 행동에 예의가 없어 보기에 천하다.
🌏 常: 항상 상 -
비상비
(非常費)
:
뜻밖의 긴급한 사태가 일어났을 때에 쓰기 위하여 따로 마련하여 두는 경비.
🌏 非: 아닐 비 常: 항상 상 費: 쓸 비 -
평상인
(平常人)
:
평범한 보통 사람.
🌏 平: 평평할 평 常: 항상 상 人: 사람 인 -
통상시
(通常視)
:
평상시에 늘 있는 보통 일과 같이 봄.
🌏 通: 통할 통 常: 항상 상 視: 볼 시 -
통상적
(通常的)
:
1
특별하지 아니하고 예사로운 것.
2
특별하지 아니하고 예사로운.
🌏 通: 통할 통 常: 항상 상 的: 과녁 적 -
범상히
(凡常히)
:
중요하게 여길 만하지 아니하고 예사롭게.
🌏 凡: 무릇 범 常: 항상 상 -
정상아
(正常兒)
:
몸과 마음의 상태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아이.
🌏 正: 바를 정 常: 항상 상 兒: 아이 아 -
상수항
(常數項)
:
방정식이나 다항식에서 변수를 포함하지 아니하는 항.
🌏 常: 항상 상 數: 셀 수 項: 목덜미 항 -
몰상식
(沒常識)
:
상식이 전혀 없음.
🌏 沒: 잠길 몰 常: 항상 상 識: 알 식 -
상비함
(常備艦)
:
항상 전시에 준하는 병력과 장비를 갖추고 임무를 수행하는 군함.
🌏 常: 항상 상 備: 갖출 비 艦: 싸움배 함 -
상걸음
(常걸음)
:
예의가 없고 천한 걸음걸이.
🌏 常: 항상 상 -
이상아
(異常兒)
:
신체, 정신, 행동 또는 사회적 관계 따위에 이상이 있는 어린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異: 다를 이 常: 항상 상 兒: 아이 아 -
상시세
(常時稅)
:
매년 규칙적으로 계속해서 부과되는 조세.
🌏 常: 항상 상 時: 때 시 稅: 세금 세 -
상평곡
(常平穀)
:
상평청에 보관하여 두던 곡식. 봄에 풀고 가을에 거두어들여 물가 조절을 꾀하였다.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穀: 곡식 곡 -
상식선
(常識線)
:
상식적으로 인정하거나 허용하는 한계.
🌏 常: 항상 상 識: 알 식 線: 선 선 -
비상용
(非常用)
:
뜻밖의 긴급한 사태가 일어났을 때 씀. 또는 그런 물건.
🌏 非: 아닐 비 常: 항상 상 用: 쓸 용 -
상투어
(常套語)
:
늘 써서 버릇이 되다시피 한 말.
🌏 常: 항상 상 套: 덮개 투 語: 말씀 어 -
상적토
(常寂土)
: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 常: 항상 상 寂: 고요할 적 土: 흙 토 -
강상죄
(綱常罪)
:
삼강(三綱)과 오상(五常)의 도덕을 심하게 위반한 죄.
🌏 綱: 벼리 강 常: 항상 상 罪: 허물 죄 -
수상히
(殊常히)
:
보통과는 달리 이상하여 의심스럽게.
🌏 殊: 죽일 수 常: 항상 상 -
예상사
(例常事)
:
보통 있는 일.
🌏 例: 법식 예 常: 항상 상 事: 일 사 -
상사발
(常沙鉢)
:
품질이 낮은 사발.
🌏 常: 항상 상 沙: 모래 사 鉢: 바리때 발 -
상록송
(常綠松)
:
사철 내내 잎이 푸른 소나무.
🌏 常: 항상 상 綠: 초록빛 록 松: 소나무 송 -
통상문
(通常文)
:
미사 때에, 통상적으로 쓰는 기도문.
🌏 通: 통할 통 常: 항상 상 文: 글월 문 꾸밀 문 -
상용시
(常用時)
:
평균 태양시에서 자정을 하루의 기점으로 하는 시법(時法).
🌏 常: 항상 상 用: 쓸 용 時: 때 시 -
정상선
(正常線)
:
정상인 계선. 또는 정상 한도에 있는 계선.
🌏 正: 바를 정 常: 항상 상 線: 선 선 -
상비미
(常備米)
:
필요할 때에 쓸 수 있게 늘 갖추어 두는 쌀.
🌏 常: 항상 상 備: 갖출 비 米: 쌀 미 -
예상일
(例常일)
:
보통 흔히 있는 일.
🌏 例: 법식 예 常: 항상 상 -
상없다
(常없다)
:
보통의 이치에서 벗어나 막되고 상스럽다.
🌏 常: 항상 상 -
비상근
(非常勤)
:
한정된 날이나 한정된 시간에 출근하여 근무함. 또는 그런 근무.
🌏 非: 아닐 비 常: 항상 상 勤: 부지런할 근 -
상수면
(常水面)
:
일 년을 통틀어 지하수가 가장 적게 있을 때의 수위.
🌏 常: 항상 상 水: 물 수 面: 낯 면 -
이상히
(異常히)
:
1
지금까지의 경험이나 지식과는 달리 별나거나 색다르게.
2
의심스럽거나 알 수 없는 데가 있게.
3
정상적인 상태와 다르게.
🌏 異: 다를 이 常: 항상 상 -
무상수
(無常修)
:
성문(聲聞)들이 우주 본체나 법신(法身)은 늘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나타나는 현상만 보고 무상을 관찰하는 일.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修: 닦을 수 -
상비군
(常備軍)
:
국가 비상사태에 항상 대비할 수 있도록 편성된 군대. 또는 그런 군인.
🌏 常: 항상 상 備: 갖출 비 軍: 군사 군 -
무상심
(無常心)
:
모든 것이 덧없음을 느끼는 마음.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心: 마음 심 -
비상벨
(非常bell)
:
1
화재나 기타 비상사태를 알리기 위하여 울리는 벨.
2
화재나 도둑의 침입을 자동으로 탐지하여 알리는 벨.
🌏 非: 아닐 비 常: 항상 상 -
상적광
(常寂光)
: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 常: 항상 상 寂: 고요할 적 光: 빛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