居 🌏한자(사자성어) 💡士 한자 21개
居:
살 거
어조사 기
총획:8
부수:尸
국어사전에서 🌏한자 "居 (살 거, 어조사 기)" 단어 중에서, 한자 '士 (선비 사)' 관련 단어는 2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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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살거사
(菩薩居士)
:
보살계를 받은 거사.
🌏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居: 살 거 士: 선비 사 -
일언거사
(一言居士)
:
말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 一: 하나 일 言: 말씀 언 居: 살 거 士: 선비 사 -
현현거사
(玄玄居士)
:
‘박영효’의 호. (박영효: 구한말의 친일 정치가(1861~1939). 자는 자순(子純). 호는 춘고(春皐)ㆍ현현거사(玄玄居士). 정치적 혁신을 부르짖어 김옥균 등과 개화당을 조직하여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사대당(事大黨)에 패하여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귀국하여 김홍집 내각의 내무대신, 이완용 내각의 궁내부 대신을 지냈다. 국권 강탈 후 일본으로부터 후작(侯爵)을 받고 중추원 고문에 임명되었다.)
🌏 玄: 검을 현 玄: 검을 현 居: 살 거 士: 선비 사 -
청묘거사
(淸妙居士)
:
‘차천로’의 호. (차천로: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56~1615). 자는 복원(復元). 호는 오산(五山)ㆍ귤실(橘室)ㆍ청묘거사(淸妙居士). 제술관으로 이름이 높아 동방 문사로서 명나라에까지 알려졌다. 저서에 ≪오산집≫, 가사 작품에 <강촌별곡> 따위가 있다.)
🌏 淸: 맑을 청 妙: 묘할 묘 居: 살 거 士: 선비 사 -
무언거사
(無言居士)
:
1
수양(修養)이 깊어 말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2
말주변이 없어 의사 표시를 잘 못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言: 말씀 언 居: 살 거 士: 선비 사 -
금강 거사
(金剛居士)
:
고려 의종 때의 이름난 거사(?~?).
🌏 金: 쇠 금 剛: 굳셀 강 居: 살 거 士: 선비 사 -
언이 거사
(彦頥居士)
:
고려 의종 때의 이름난 거사(?~?).
🌏 彦: 착한 선비 언 頥: 턱 이 기를 이 턱짓으로가리킬 이 어조사 이 괘이름 이 활이름 이 성 이 居: 살 거 士: 선비 사 -
거사가
(居士歌)
:
조선 시대 가사의 하나. 어떤 거사가 깊은 산속에서 여인을 만나 계율을 어기고 즐기게 된다는 내용의 노래로, 1915년 무렵 광무대(光武臺)에서 많이 불렸는데,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居: 살 거 士: 선비 사 歌: 노래 가 -
사당거사
(祠堂居士)
:
사당패에서, 각 종목의 으뜸가는 사람.
🌏 祠: 사당 사 堂: 집 당 居: 살 거 士: 선비 사 -
백운거사전
(白雲居士傳)
:
고려 고종 때의 문인 이규보가 지은 자서전적 전기. 작자가 청년 시절 천마산(天摩山)에 은거할 때의 심경을 서술하였다.
🌏 白: 흰 백 雲: 구름 운 居: 살 거 士: 선비 사 傳: 전할 전 -
향산거사
(香山居士)
:
‘백거이’의 호. (백거이: 중국 당나라의 시인(772~846). 자는 낙천(樂天). 호는 향산거사(香山居士)ㆍ취음선생(醉吟先生). 일상적인 언어 구사와 풍자에 뛰어나며, 평이하고 유려한 시풍은 원진(元稹)과 함께 원백체(元白體)로 통칭된다. 작품에 <장한가>, <비파행>이 유명하고, 시문집에 ≪백씨문집≫ 따위가 있다.)
🌏 香: 향기 향 山: 뫼 산 居: 살 거 士: 선비 사 -
동안거사문집
(動安居士文集)
:
고려 공민왕 8년(1359)에 이승휴의 아들 이연종과 조카사위 안극인(安克仁)이 간행한 이승휴의 문집. 별책으로 ≪제왕운기≫가 있다. 4권 1책.
🌏 動: 움직일 동 安: 편안할 안 居: 살 거 士: 선비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集: 모을 집 -
동안거사
(動安居士)
:
‘이승휴’의 호. (이승휴: 고려 시대의 학자ㆍ문인(1224~1300). 자는 휴휴(休休). 호는 동안거사(動安居士). 서장관으로 원나라에 가서 문명(文名)을 떨쳤으며 돌아와 감찰대부, 사림 승지(詞林承旨) 등의 벼슬을 지냈다. 저서에 ≪제왕운기≫, ≪동안거사문집≫, ≪내전록(內典錄)≫ 따위가 있다.)
🌏 動: 움직일 동 安: 편안할 안 居: 살 거 士: 선비 사 -
거사
(居士)
:
1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고 지내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출가(出家)하지 않은 남자의 불명(佛名) 밑에 붙이는 칭호.
3
속세에 있으면서 불교를 믿는 남자.
... (총 4개의 의미)
🌏 居: 살 거 士: 선비 사 -
백운거사
(白雲居士)
:
‘이규보’의 호. (이규보: 고려 중기의 문신ㆍ문인(1168~1241). 자는 춘경(春卿). 호는 백운거사(白雲居士)ㆍ지헌(止軒)ㆍ삼혹호선생(三酷好先生). 벼슬은 정당문학을 거쳐 문하시랑평장사 등을 지냈다. 경전(經典)과 사기(史記)와 선교(禪敎)를 두루 섭렵하였고, 호탕 활달한 시풍은 당대를 풍미하였으며 명문장가였다. 저서에 ≪동국이상국집≫, ≪백운소설≫ 따위가 있다.)
🌏 白: 흰 백 雲: 구름 운 居: 살 거 士: 선비 사 -
백운거사어록
(白雲居士語錄)
:
고려 고종 때의 문인 이규보가 지은 글. 작자가 스스로 백운거사라 칭하고 이 호(號)를 가지게 된 내력과 자신의 사상 및 인생관 따위를 드러낸 수필적인 성격의 작품이다.
🌏 白: 흰 백 雲: 구름 운 居: 살 거 士: 선비 사 語: 말씀 어 錄: 기록할 록 -
독거사
(禿居士)
:
까까머리 거사라는 뜻으로, 계율을 깨뜨리고 법을 지키지 않는 비구.
🌏 禿: 대머리 독 居: 살 거 士: 선비 사 -
여거사
(女居士)
:
불교를 믿고 삼귀(三歸), 오계(五戒)를 받은 세속의 여자.
🌏 女: 계집 여 居: 살 거 士: 선비 사 -
육일거사
(六一居士)
:
‘구양수’의 호. (구양수: 중국 송나라의 정치가ㆍ문인(1007~1072). 자는 영숙(永叔). 호는 취옹(醉翁)ㆍ육일거사(六一居士). 당나라 때의 화려한 시풍을 반대하여 새로운 시풍을 열고, 시ㆍ문 양 방면에 걸쳐 송대 문학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며, 당송 팔대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저서에 ≪신오대사≫, ≪신당서≫, ≪모시본의(毛詩本義)≫ 따위가 있다.)
🌏 六: 여섯 육 一: 하나 일 居: 살 거 士: 선비 사 -
거사련
(居士戀)
:
고려 시대의 속요. 행역자(行役者)의 아내가 까치와 거미의 행동을 보고 남편이 돌아올 날이 머지않았음을 노래한 것으로, 남편이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는 심정이 드러나 있다. 고려 말기 이제현이 한역(漢譯)한 작품만 ≪익재난고≫의 소악부에 전하고,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居: 살 거 士: 선비 사 戀: 사모할 련 -
거사
(居士)
:
사당패에서, 각 종목의 으뜸가는 사람.
🌏 居: 살 거 士: 선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