居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54개
居:
살 거
어조사 기
총획:8
부수:尸
국어사전에서 🌏한자 "居 (살 거, 어조사 기)"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54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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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거
(入居)
:
1
들어가서 삶.
2
조선 전기에, 새로 개척한 사군(四郡) 육진(六鎭)에 이주한 백성.
🌏 入: 들 입 居: 살 거 -
전흥법사 염거 화상 탑
(傳興法寺廉居和尙塔)
:
강원도 흥법사 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 화상의 묘탑. 통일 신라 문성왕 6년(844)에 건립된 것으로, 탑신에는 4면에 문호형(門戶形)을, 다른 4면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전원주흥법사지염거화상탑’이다. 국보 제104호. (전원주 흥법사지 염거 화상 탑: 강원도 흥법사 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 화상의 묘탑. 통일 신라 문성왕 6년(844)에 건립된 것으로, 탑신에는 4면에 문호형(門戶形)을, 다른 4면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4호.)
🌏 傳: 전할 전 興: 일어날 흥 法: 법도 법 寺: 절 사 廉: 청렴할 염 居: 살 거 和: 화목할 화 尙: 오히려 상 塔: 탑 탑 -
거열군
(居列郡)
:
백제 때에, 지금의 경상남도 진주시 일대에 두었던 행정 구역. 신라 문무왕 2년(662)에 신라가 점령하여 거타주(居陀州)로 고쳤다.
🌏 居: 살 거 列: 벌일 열 郡: 고을 군 -
거관
(居館)
:
1
사람이 들어가 살 수 있게 지은 건물.
2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딸린 유생들의 기숙사인 재(齋)에 들어가 있던 일.
🌏 居: 살 거 館: 객사 관 -
거재하다
(居齋하다)
:
조선 시대에, 선비들이 성균관이나 사학(四學) 또는 향교의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학문을 닦다.
🌏 居: 살 거 齋: 재계할 재 -
기거주
(起居注)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하여 간관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종오품이었다가 공민왕 5년(1356)에 다른 기거직과 함께 정오품으로 승격하였다.
🌏 起: 일어날 기 居: 살 거 注: 물댈 주 -
쥐옌 한간
(Juyan[居延]漢簡)
:
1930년에서 1931년 무렵에 중국 쥐옌(居延)에서 발견된, 글을 적은 나뭇조각. 한(漢)나라 때의 것으로 당시의 병적, 재산, 법령 따위를 연구할 수 있는 사료(史料)이다.
🌏 漢: 한나라 한 簡: 대쪽 간 -
외거 노비
(外居奴婢)
:
주인집에 거주하지 않고 독립된 가정을 가지면서 자기의 재산을 소유할 수 있었던 노비. 주인의 토지를 경작하면서 조(租)만 바쳤다.
🌏 外: 바깥 외 居: 살 거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
거재생
(居齋生)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이나 사학(四學) 또는 향교의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학문을 닦던 선비.
🌏 居: 살 거 齋: 재계할 재 生: 날 생 -
거창 사건
(居昌事件)
:
6ㆍ25 전쟁 중인 1951년 2월에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일어난 양민 집단 학살 사건. 당시 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을 벌이던 육군 제11사단 제9연대 제3대대가 주민 600여 명을 공비와 내통하였다고 잘못 판단하여 중화기(重火器)로 무차별 학살하였다.
🌏 居: 살 거 昌: 창성할 창 事: 일 사 件: 사건 건 -
거재
(居齋)
:
조선 시대에, 선비들이 성균관이나 사학(四學) 또는 향교의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학문을 닦던 일.
🌏 居: 살 거 齋: 재계할 재 -
거반신사
(居泮身死)
:
조선 시대에, 유생이 성균관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죽던 일.
🌏 居: 살 거 泮: 학교 반 身: 몸 신 死: 죽을 사 -
솔거 노비
(率居奴婢)
:
주인집에 거주하면서 가내 노동이나 경작을 하던 노비.
🌏 率: 거느릴 솔 居: 살 거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
혈거 시대
(穴居時代)
:
인류가 아직 집을 짓지 못하고 자연 또는 인공의 동굴 속에서 살던 선사 시대.
🌏 穴: 구멍 혈 居: 살 거 時: 때 시 代: 대신할 대 -
강거
(康居)
:
중국 한나라ㆍ위(魏)나라 때에 중앙아시아에 있었던 터키계 유목 민족의 나라.
🌏 康: 편안할 강 居: 살 거 -
기거사인
(起居舍人)
:
고려 시대에, 중서 문하성에 속하여 간쟁과 봉박(封駁)을 맡아보던 벼슬. 종오품이었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정오품으로 승격하였다.
🌏 起: 일어날 기 居: 살 거 舍: 집 사 人: 사람 인 -
내거간
(內居間)
:
조선 후기에, 객주(客主)에 전속되어 객주가 주관하는 화물의 매매를 흥정해 주던 거간.
🌏 內: 안 내 居: 살 거 間: 사이 간 -
동굴 주거지
(洞窟住居址)
:
자연 또는 인공의 동굴을 이용한 살림터. 구석기 시대의 것이 많은데 특히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후기 구석기 시대의 것은 그림이 남아 있어서 유명하다.
🌏 洞: 고을 동 窟: 움 굴 住: 살 주 居: 살 거 址: 터 지 -
외거간
(外居間)
:
객주(客主)와는 독립하여 있으면서 객주에서 주관하는 화물의 매매를 흥정하여 주던 거간.
🌏 外: 바깥 외 居: 살 거 間: 사이 간 -
호상 주거
(湖上住居)
:
호숫가나 늪지대에 기둥을 높이 세우고 지은 집. 신석기 시대로부터 청동기 시대에, 스위스를 중심으로 한 알프스 고지의 호수와 늪지대에 세운 것이 알려져 있다.
🌏 湖: 호수 호 上: 위 상 住: 살 주 居: 살 거 -
거창 민란
(居昌民亂)
:
조선 철종 13년(1862)에, 경상남도 거창에서 일어난 농민 운동. 전정(田政)ㆍ군정(軍政)ㆍ환곡(還穀) 등 이른바 삼정(三政)의 문란에 불만을 품은 농민들이, 진주에서 일어난 임술민란(壬戌民亂)의 영향을 받아 봉기하여, 민가를 파괴하고 관아를 습격하여 문서를 불태웠다.
🌏 居: 살 거 昌: 창성할 창 民: 백성 민 亂: 어지러울 란 -
기거랑
(起居郞)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하여 임금의 일상적인 언행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종오품이었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정오품으로 승격하였다.
🌏 起: 일어날 기 居: 살 거 郞: 사나이 랑 -
거열성
(居烈城)
:
백제 때의 성 가운데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군에 있었으며, 일명 건흥산성(乾興山城)이라고도 한다.
🌏 居: 살 거 烈: 세찰 열 城: 재 성 -
남거성
(男居城)
:
삼국 시대에, 경기도 여주에 있던 고구려의 성. 신라 내물왕 44년(399)에 왜구가 침입하자 광개토왕이 이 성을 거쳐 신라에 이르러 왜구를 물리치고 신라를 구원하였다.
🌏 男: 사내 남 居: 살 거 城: 재 성 -
부석 주거지
(敷石住居址)
:
바닥을 돌로 깔아 편평하게 만든 선사 시대의 집터. 평양 청호리, 강원도 내평리, 창원시 진해구 자마산 등지에서 발견되었다.
🌏 敷: 펼 부 石: 돌 석 住: 살 주 居: 살 거 址: 터 지 -
거연 한간
(居延漢簡)
:
→ 쥐옌한간. (쥐옌 한간: 1930년에서 1931년 무렵에 중국 쥐옌(居延)에서 발견된, 글을 적은 나뭇조각. 한(漢)나라 때의 것으로 당시의 병적, 재산, 법령 따위를 연구할 수 있는 사료(史料)이다.)
🌏 居: 살 거 延: 끌 연 漢: 한나라 한 簡: 대쪽 간 -
거칠산군
(居漆山郡)
:
신라 때에, 지금의 부산광역시 동래구 일부 지역에 두었던 행정 구역.
🌏 居: 살 거 漆: 옻 칠 山: 뫼 산 郡: 고을 군 -
거말례
(居末例)
:
꾸어 준 곡식을 받아들이는, 성적이 가장 낮은 구실아치를 처벌하던 규정.
🌏 居: 살 거 末: 끝 말 例: 법식 례 -
거사물정
(居斯勿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十停)의 하나. 지금의 전라북도 임실군 청웅면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居: 살 거 斯: 이 사 勿: 말 물 停: 머무를 정 -
거관하다
(居館하다)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딸린 유생들의 기숙사인 재(齋)에 들어가 있다.
🌏 居: 살 거 館: 객사 관 -
이하거민
(籬下居民)
:
울타리 아래에 사는 백성이라는 뜻으로, 조선 시대에 양민(良民)으로서 사대부의 집에 행랑살이를 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
🌏 籬: 울타리 이 下: 아래 하 居: 살 거 民: 백성 민 -
거서간
(居西干)
: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의 왕호.
🌏 居: 살 거 西: 서녘 서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거재 유생
(居齋儒生)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이나 사학(四學) 또는 향교의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학문을 닦던 선비.
🌏 居: 살 거 齋: 재계할 재 儒: 선비 유 生: 날 생 -
거슬한
(居瑟邯)
: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의 왕호.
🌏 居: 살 거 瑟: 큰 거문고 슬 邯: 조나라 도읍 한 -
거경군
(居京軍)
:
중앙 각 군문(軍門)에 속하여 상주하던 군사.
🌏 居: 살 거 京: 서울 경 軍: 군사 군 -
거관 원점
(居館圓點)
:
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의 출결석을 점검하기 위하여 찍던 점. 식당을 출입할 때 식당지기가 찍었다고 하며 아침, 저녁의 두 끼를 1점으로 하고 50점에 이르면 과거 볼 자격을 얻었다.
🌏 居: 살 거 館: 객사 관 圓: 둥글 원 點: 점찍을 점 -
수혈 주거지
(竪穴住居址)
:
땅에 30~100cm의 깊이로 넓은 구덩이를 파서 만든 집터. 밑면을 방바닥으로 하여 그 위에 지붕을 만든 살림집 형태로, 한반도에서는 신석기 시대 이후 선사 시대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 竪: 설 수 穴: 구멍 혈 住: 살 주 居: 살 거 址: 터 지 -
비거도선
(鼻居刀船/鼻艍舠船)
:
조선 세조 때에, 왜구를 치는 데 썼던, 거룻배 모양의 작고 빠른 병선(兵船).
🌏 鼻: 코 비 居: 살 거 어조사 기 刀: 칼 도 船: 배 선 鼻: 코 비 艍: 거룻배 거 舠: 거룻배 도 船: 배 선 -
전가입거
(全家入居)
:
전가사변율에 따라 죄인의 가족 모두를 평안북도, 함경북도 등의 변경에 옮겨 살게 하던 일.
🌏 全: 온전할 전 家: 집 가 入: 들 입 居: 살 거 -
입거목
(入居木)
:
입거청에 공물(貢物)로 바치던 무명.
🌏 入: 들 입 居: 살 거 木: 나무 목 -
주거면
(住居面)
:
사람이 생활하였던 자취를 남긴 흙의 층.
🌏 住: 살 주 居: 살 거 面: 낯 면 -
거중
(居中)
:
1
두 편의 중간에 들어 있음.
2
고려ㆍ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의 근무 및 업적의 성적을 평가하는 도목정사에서 중간에 성적을 받던 일.
🌏 居: 살 거 中: 가운데 중 -
거타주
(居陀州)
:
신라 때에, 지금의 경상남도 거창군과 진주시 일대에 두었던 행정 구역. 문무왕 2년(662)에 백제의 거열군(居列郡)을 빼앗아 만든 것이다.
🌏 居: 살 거 陀: 비탈질 타 州: 고을 주 -
주거지
(住居址)
:
1
집이 있거나 있었거나, 집을 지을 자리.
2
고대에 인류가 집단으로 생활하던 움집터 따위의 살림 유적. 특히 석기 시대의 유적 가운데 동굴이나 조개더미 따위에서 발견된다.
🌏 住: 살 주 居: 살 거 址: 터 지 -
성거산 천흥사명 동종
(聖居山天興寺銘銅鐘)
:
고려 초기의 대표적인 거종(巨鐘). 국내에 현존하는 고려 시대의 종 가운데 제작 수법이나 양식이 고려 종의 대표가 될 만하다. 국보 제280호.
🌏 聖: 성인 성 居: 살 거 山: 뫼 산 天: 하늘 천 興: 일어날 흥 寺: 절 사 銘: 새길 명 銅: 구리 동 鐘: 쇠북 종 -
거도선
(居刀船/艍舠船)
:
조선 세조 때에, 왜구를 치는 데 썼던, 거룻배 모양의 작고 빠른 병선(兵船).
🌏 居: 살 거 어조사 기 刀: 칼 도 船: 배 선 艍: 거룻배 거 舠: 거룻배 도 船: 배 선 -
거사물현
(居斯勿縣)
:
백제 때에, 지금의 전라북도 임실군 청웅면에 둔 행정 구역. 신라 문무왕 3년(663)에 신라가 점령하여 경덕왕 16년(757)에 청웅현으로 고쳤다.
🌏 居: 살 거 斯: 이 사 勿: 말 물 縣: 고을 현 -
입거청
(入居廳)
:
조선 중종 때에, 함경도와 평안도의 사민(徙民) 업무를 맡아보던 관아. 책임자는 입거 체찰사(入居體察使)이었다.
🌏 入: 들 입 居: 살 거 廳: 관청 청 -
거물성
(居勿城)
:
전라북도 임실군 청웅면에 있던 백제의 성. 신라 문무왕 3년(663)에 신라의 흠순(欽純), 천존(天存) 등의 공략으로 함락되었다.
🌏 居: 살 거 勿: 말 물 城: 재 성 -
종편거처
(從便居處)
:
조선 시대에, 죄를 지었을 때 이를 사면하여 주고 서울 밖의 편리한 곳에 가서 살게 하던 일.
🌏 從: 좇을 종 便: 편할 편 居: 살 거 處: 곳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