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 🌏한자(사자성어) 💡매체 분야 43개
-
복사 재현성
(複寫再現性)
:
사진이나 그림 따위를 여러 번 복사할 때 원판에 비하여 일그러지는 정도.
🌏 複: 겹옷 복 寫: 베낄 사 再: 다시 재 現: 나타날 현 性: 성품 성 -
사진 식자
(寫眞植字)
:
활자를 사용하여 조판(組版)하지 않고 사진 식자기로 인화지나 필름에 직접 글자를 한 자씩 찍는 일.
🌏 寫: 베낄 사 眞: 참 진 植: 심을 식 字: 글자 자 -
사진 아연 철판
(寫眞亞鉛凸版)
:
사진 제판법(製版法)에 따른 인쇄용 사진판의 하나. 아연판 위에 감광성의 약품을 바르고, 원도(原圖)를 밀착하여 묽은 질산으로 부식시켜 만든 철판(凸版)으로, 재료가 동판(銅版)이면 사진 아연 동판이라고 한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亞: 버금 아 鉛: 납 연 凸: 볼록할 철 版: 널조각 판 -
전산 사식
(電算寫植)
:
컴퓨터를 이용한 조판. 문자나 그림 데이터를 입력하여 글자 수, 행간, 레이아웃 따위의 처리나 인화지 출력을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적으로 행한다.
🌏 電: 번개 전 算: 계산 산 寫: 베낄 사 植: 심을 식 -
전산 사식기
(電算寫植機)
:
컴퓨터를 이용하여 사진 식자를 고속으로 처리하는 기계.
🌏 電: 번개 전 算: 계산 산 寫: 베낄 사 植: 심을 식 機: 틀 기 -
전사 석판
(轉寫石版)
:
인쇄하여야 할 문자를 지방질의 잉크로 전사지에 써서, 석판면에 눌러 그 모양을 전사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부식시켜서 제판(製版)하는 일.
🌏 轉: 구를 전 寫: 베낄 사 石: 돌 석 版: 널조각 판 -
사진 복사법
(寫眞複寫法)
:
감광면에 투영법이나 밀착 노광법(露光法) 따위로 문자, 사진, 그림 따위 원고를 복사하는 방법.
🌏 寫: 베낄 사 眞: 참 진 複: 겹옷 복 寫: 베낄 사 法: 법도 법 -
등사 잉크
(謄寫ink)
:
등사기로 찍는 데에 쓰는 잉크.
🌏 謄: 베낄 등 寫: 베낄 사 -
전산 사식 조판 시스템
(電算寫植組版system)
:
인쇄 때에 문선(文選), 식자(植字), 교정(校正), 조판(組版)의 작업을 컴퓨터로 처리하는 작업. 종래의 활판이나 사진 식자보다 훨씬 간편하고 기능도 다양하여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電: 번개 전 算: 계산 산 寫: 베낄 사 植: 심을 식 둘 치 組: 짤 조 版: 널조각 판 -
사진 식자기
(寫眞植字機)
:
활자 대신 사진으로써 문자를 한 자씩 감광지나 필름에 찍는 기계. 일정한 크기의 글자가 음화(陰畫)된 유리 글자판으로 렌즈를 조정하여 확대ㆍ축소ㆍ변형을 할 수 있어서 모형(母型)의 문자에서 크기와 모양을 자유로이 할 수 있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植: 심을 식 字: 글자 자 機: 틀 기 -
등사판
(謄寫版)
:
간단한 인쇄기의 하나. 같은 글이나 그림을 많이 찍어 낼 때에 등사 원지를 줄판 위에 놓고 필요한 글이나 그림을 철필로 긁거나 그린 다음 이것을 틀에 끼워 그 위를 등사 잉크를 바른 롤러로 밀어서 찍어 낸다.
🌏 謄: 베낄 등 寫: 베낄 사 版: 널조각 판 -
등사 인쇄
(謄寫印刷)
:
등사기로 하는 인쇄. 인쇄용지의 등사 원지에 글자를 써넣고 롤러에 검은 잉크를 칠하여 굴리는 방법으로 한다.
🌏 謄: 베낄 등 寫: 베낄 사 印: 도장 인 刷: 쓸 쇄 -
사진 철판
(寫眞凸版)
:
인쇄용 사진판의 하나. 아연판 위에 감광성(感光性)의 약품을 바르고, 여기에 영상(映像)을 밀착한 다음 묽은 질산으로 천천히 부식시켜 만든다. 그림 무늬에 따라 선화(線畫) 철판과 망판(網版)으로, 판재에 따라 사진 아연 철판과 사진 아연 동판으로 구분한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凸: 볼록할 철 版: 널조각 판 -
사진글
(寫眞글)
:
출판물 따위에서, 낸 사진 내용을 설명하는 글.
🌏 寫: 베낄 사 眞: 참 진 -
사식기
(寫植機)
:
‘사진식자기’를 줄여 이르는 말. (사진 식자기: 활자 대신 사진으로써 문자를 한 자씩 감광지나 필름에 찍는 기계. 일정한 크기의 글자가 음화(陰畫)된 유리 글자판으로 렌즈를 조정하여 확대ㆍ축소ㆍ변형을 할 수 있어서 모형(母型)의 문자에서 크기와 모양을 자유로이 할 수 있다.)
🌏 寫: 베낄 사 植: 심을 식 機: 틀 기 -
등사되다
(謄寫되다)
:
1
등사기로 찍히다.
2
원본에서 베껴져 옮겨지다.
🌏 謄: 베낄 등 寫: 베낄 사 -
사식
(寫植)
:
‘사진식자’를 줄여 이르는 말. (사진 식자: 활자를 사용하여 조판(組版)하지 않고 사진 식자기로 인화지나 필름에 직접 글자를 한 자씩 찍는 일.)
🌏 寫: 베낄 사 植: 심을 식 -
석판 전사지
(石版轉寫紙)
:
얇고 질긴 종이에 용해성 콜로이드층을 바른 전사지.
🌏 石: 돌 석 版: 널조각 판 轉: 구를 전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
제록스 복사
(Xerox複寫)
:
정전기로 화상을 대전하고 가루를 정착하여 종이나 금속판에 화상을 전사하는 건식 인쇄 방식의 하나.
🌏 複: 겹옷 복 寫: 베낄 사 -
전사지
(轉寫紙)
:
1
전사 석판에 쓰는 얇은 가공지.
2
도기(陶器)나 양철에 인쇄할 때에 쓰는 인쇄 화지(畫紙).
3
카본 사진 인쇄에 쓰는, 다이크로뮴산 젤라틴을 두껍게 바른 종이.
🌏 轉: 구를 전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
등사 원지
(謄寫原紙)
:
등사판에 박아 낼 원고를 쓰는 얇은 기름종이. 얇은 종이에 파라핀ㆍ바셀린ㆍ송진 따위를 섞어 만든 기름을 먹여서 만들며, 철필로 쓰는 것과 붓으로 쓰는 것의 두 종류가 있다.
🌏 謄: 베낄 등 寫: 베낄 사 原: 근원 원 紙: 종이 지 -
사진 원지
(寫眞原紙)
:
인화지의 원지로 쓰이는 종이. 화학적으로 순수하며 매끈하고 외관상 흠집이 없어야 한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原: 근원 원 紙: 종이 지 -
등사지
(謄寫紙)
:
등사판에 박아 낼 원고를 쓰는 얇은 기름종이. 얇은 종이에 파라핀ㆍ바셀린ㆍ송진 따위를 섞어 만든 기름을 먹여서 만들며, 철필로 쓰는 것과 붓으로 쓰는 것의 두 종류가 있다.
🌏 謄: 베낄 등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
사진 요판
(寫眞凹版)
:
사진 제판법에 의한 오목판 인쇄. 잉크 층의 얇고 두꺼움에 따라 사진, 그림 따위의 밝고 어두움의 정도를 나타낸다. 다색 인쇄에 알맞고 고속ㆍ대량 인쇄에 적당하며, 셀로판ㆍ비닐ㆍ양철 따위의 인쇄에도 이용된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凹: 오목할 요 版: 널조각 판 -
사진판
(寫眞版)
:
사진 제판법에 의하여 만든 인쇄판을 통틀어 이르는 말. 콜로타이프, 사진 동판, 사진 아연 철판, 사진 석판, 그라비어, 삼색판 따위가 있으며, 제법(製法)에 따라 철판(凸版), 요판(凹版), 평판(平版) 따위가 있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版: 널조각 판 -
등사하다
(謄寫하다)
:
1
원본에서 베껴 옮기다.
2
등사기로 찍다.
🌏 謄: 베낄 등 寫: 베낄 사 -
복사 지형
(複寫紙型)
:
지형(紙型)에 납을 부어 만든 납판을 교정하여 다시 뜬 지형.
🌏 複: 겹옷 복 寫: 베낄 사 紙: 종이 지 型: 거푸집 형 -
사진 아연판
(寫眞亞鉛版)
:
사진 제판법(製版法)에 따른 인쇄용 사진판의 하나. 아연판 위에 감광성의 약품을 바르고, 원도(原圖)를 밀착하여 묽은 질산으로 부식시켜 만든 철판(凸版)으로, 재료가 동판(銅版)이면 사진 아연 동판이라고 한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亞: 버금 아 鉛: 납 연 版: 널조각 판 -
속사판
(速寫板)
:
간단한 인쇄기의 하나. 같은 글이나 그림을 많이 찍어 낼 때에 등사 원지를 줄판 위에 놓고 필요한 글이나 그림을 철필로 긁거나 그린 다음 이것을 틀에 끼워 그 위를 등사 잉크를 바른 롤러로 밀어서 찍어 낸다.
🌏 速: 빠를 속 寫: 베낄 사 板: 널빤지 판 -
사진 평판
(寫眞平版)
:
사진 제판을 응용한 평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寫: 베낄 사 眞: 참 진 平: 평평할 평 版: 널조각 판 -
전사 인쇄
(轉寫印刷)
:
사진 제판의 원고로 사용하기 위하여 원판에서 선명하게 찍어 낸 인쇄물.
🌏 轉: 구를 전 寫: 베낄 사 印: 도장 인 刷: 쓸 쇄 -
사진 석판
(寫眞石版)
:
석판을 판재(版材)로 한 사진판. 사진을 대리석, 석회암 따위의 석판면에 약품으로 부식시켜 만들며, 그물눈 판 인쇄에 사용한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石: 돌 석 版: 널조각 판 -
사진 기자
(寫眞記者)
:
신문사, 잡지사, 통신사 따위에서 보도 사진만을 찍는 기자.
🌏 寫: 베낄 사 眞: 참 진 記: 기록할 기 者: 놈 자 -
등사기
(謄寫機)
:
간단한 인쇄기의 하나. 같은 글이나 그림을 많이 찍어 낼 때에 등사 원지를 줄판 위에 놓고 필요한 글이나 그림을 철필로 긁거나 그린 다음 이것을 틀에 끼워 그 위를 등사 잉크를 바른 롤러로 밀어서 찍어 낸다.
🌏 謄: 베낄 등 寫: 베낄 사 機: 틀 기 -
보도 사진
(報道寫眞)
:
보도를 목적으로 찍은 사진.
🌏 報: 갚을 보 道: 길 도 寫: 베낄 사 眞: 참 진 -
윤전 등사기
(輪轉謄寫機)
:
등사기의 하나. 맞닿아 돌아가는 둥근 통 사이에서 등사된다.
🌏 輪: 바퀴 윤 轉: 구를 전 謄: 베낄 등 寫: 베낄 사 機: 틀 기 -
전해 사진 복사
(電解寫眞複寫)
:
사진 복사법의 하나. 종이를 지지체(支持體)로 하고, 알루미늄의 박층(薄層)을 쌓아 그 위를 흰색의 광전도성 물질로 덮은 시트에 상을 투영한다. 이 시트는 전해질과 접속하고 있으므로 알루미늄과 전해질 사이에 직류를 흐르게 하면 빛이 닿은 부분에서 전해가 일어나 가시(可視) 물질이 석출되고 상(像)이 형성된다.
🌏 電: 번개 전 解: 풀 해 寫: 베낄 사 眞: 참 진 複: 겹옷 복 寫: 베낄 사 -
사진 제판
(寫眞製版)
:
사진술을 이용한 인쇄 제판법. 감광제를 바른 판면에 그림이나 사진의 음화(陰畫)를 밀착한 다음 약품으로 부식시켜서 만든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製: 지을 제 版: 널조각 판 -
등사
(謄寫)
:
1
원본에서 베껴 옮김.
2
등사기로 찍음.
🌏 謄: 베낄 등 寫: 베낄 사 -
등사 인판지
(謄寫印版紙)
:
등사판에 박아 낼 원고를 쓰는 얇은 기름종이. 얇은 종이에 파라핀ㆍ바셀린ㆍ송진 따위를 섞어 만든 기름을 먹여서 만들며, 철필로 쓰는 것과 붓으로 쓰는 것의 두 종류가 있다.
🌏 謄: 베낄 등 寫: 베낄 사 印: 도장 인 版: 널조각 판 紙: 종이 지 -
사진 동판
(寫眞銅版)
:
사진과 같이 농담(濃淡)이 있는 원도(原圖)를 복제하는 인쇄용 동철판(銅凸版)의 하나. 감광액(感光液)을 바른 동판에 미세한 그물눈을 새긴 유리판으로 촬영한 음화(陰畫)를 밀착시켜서 산(酸)으로 처리하여 만든다.
🌏 寫: 베낄 사 眞: 참 진 銅: 구리 동 版: 널조각 판 -
광고 사진
(廣告寫眞)
:
광고에 쓰는 사진.
🌏 廣: 넓을 광 告: 아뢸 고 寫: 베낄 사 眞: 참 진 -
전사판
(轉寫版)
:
전사지에 그렸거나 본을 뜬 잉크 화상(畫像)을 평판용 판재면(版材面)에 옮겨 처리한 제판(製版).
🌏 轉: 구를 전 寫: 베낄 사 版: 널조각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