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 🌏한자(사자성어) 💡문학 분야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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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사실주의
(藝術的寫實主義)
:
1930년대 이후에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 사실주의자 일파의 경향으로 종래의 자연주의와 낭만주의를 융합하고 지양하였다. 대표적인 작가로 헤벨(Hebbel, C. F.), 켈러(Keller, G. K.), 마이어(Meyer, K. F.), 루트비히(Ludwig, O.), 프라이타크 등이 있다.
🌏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術: 꾀 술 的: 과녁 적 寫: 베낄 사 實: 열매 실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묘사적 현상
(描寫的現象)
:
어떤 대상이나 현상의 본질적 측면을 있는 그대로 그림 그리듯 서술하는 일.
🌏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的: 과녁 적 現: 나타날 현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성격 묘사
(性格描寫)
:
문예 작품에서 등장인물의 성격을 그려 내는 일.
🌏 性: 성품 성 格: 격식 격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국부 묘사
(局部描寫)
:
작품 전체의 어느 한 부분만을 더욱 자세히 서술하는 일.
🌏 局: 판 국 部: 나눌 부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객관 묘사
(客觀描寫)
:
지은이의 주관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사건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 일. 자연주의, 사실주의 문학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客: 손님 객 觀: 볼 관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묘사체
(描寫體)
:
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그대로 그려 낸 문체.
🌏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體: 몸 체 -
성욕 묘사
(性慾描寫)
:
문예 작품에서 사람의 성욕을 노골적으로 그리는 일.
🌏 性: 성품 성 慾: 욕심 욕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기분 묘사
(氣分描寫)
: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기보다는 장면의 기분과 분위기를 상징적 또는 서정적 수법으로 그려 내는 일.
🌏 氣: 기운 기 分: 나눌 분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암면 묘사
(暗面描寫)
:
인생이나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리는 일. 자연주의와 근대 사실주의 문학의 특징이다.
🌏 暗: 어두울 암 面: 낯 면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다원 묘사
(多元描寫)
:
소설의 구성에서, 몇 개의 시점으로 사건을 따로 묘사하여 전체적인 조화를 꾀하는 방법. 주로 장편 소설이나 대하소설에 쓴다.
🌏 多: 많을 다 元: 으뜸 원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사실 소설
(寫實小說)
: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 낸 소설.
🌏 寫: 베낄 사 實: 열매 실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자연 묘사
(自然描寫)
:
문학 작품에서 그 배경이 되거나 대상이 되는 자연을 묘사하는 일. 또는 그런 방법. 단순한 형상 묘사에서 시작하여 주제의 깊이를 불어넣기 위한 것에 이르기까지 그 단계가 다양하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평면 묘사
(平面描寫)
:
주관을 가하지 않고 사건의 표면만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서술 기법.
🌏 平: 평평할 평 面: 낯 면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현사법
(現寫法)
:
과거나 미래의 사실, 또는 눈앞에 없는 사실을 마치 눈앞에 있는 것처럼 나타내는 수사법.
🌏 現: 나타날 현 寫: 베낄 사 法: 법도 법 -
관능 묘사
(官能描寫)
:
문예 작품에서 사람의 성욕을 노골적으로 그리는 일.
🌏 官: 벼슬 관 能: 능할 능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내면 묘사
(內面描寫)
:
문학 작품에서 작중 인물의 심리나 감정 상태를 묘사하는 일. 근대 이후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한 심리 소설이 발달하면서 소설의 중요한 기법이 되었다.
🌏 內: 안 내 面: 낯 면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대각 묘사
(對角描寫)
:
대상(對象)과 반대되는 각도로 묘사함으로써 그 대상을 드러내는 문예 기술.
🌏 對: 대답할 대 角: 뿔 각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심리 묘사
(心理描寫)
:
소설 따위에서, 작중 인물의 심리 상태나 심리의 변화를 그려 내는 일.
🌏 心: 마음 심 理: 다스릴 리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일원 묘사
(一元描寫)
:
소설에서, 작가가 주관을 이입한 한 인물의 시각을 통하여 세계를 그리는 일.
🌏 一: 하나 일 元: 으뜸 원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동시 묘사
(同時描寫)
:
서로 다른 둘 이상의 장면이나 사건을 동시적ㆍ평면적으로 함께 묘사하는 수법. 사르트르가 미완성 장편 소설인 <자유에로의 길>의 2부 ‘집행유예’에서 사용하였는데, 영화의 컷백이나 플래시백 수법을 응용한 것이다.
🌏 同: 같을 동 時: 때 시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측면 묘사
(側面描寫)
:
사물의 특징을 묘사하는 문학 작품의 표현 방식.
🌏 側: 곁 측 面: 낯 면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사생문
(寫生文)
: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글.
🌏 寫: 베낄 사 生: 날 생 文: 글월 문 꾸밀 문 -
사성법
(寫聲法)
: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그대로 묘사하여 그 소리나 상태를 실제와 같이 표현하는 비유법. 읽는 사람에게 실감을 주어 인상을 강하게 한다.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아기가 쌕쌕 잠을 잔다.’ 따위이다.
🌏 寫: 베낄 사 聲: 소리 성 法: 법도 법 -
비판적 사실주의
(批判的寫實主義)
:
자연주의와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대비하여 고리키가 만든 용어. 19세기의 봉건 제도와 자본주의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독자에게 저항심을 불러일으키려는 태도를 이른다.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的: 과녁 적 寫: 베낄 사 實: 열매 실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환경 묘사
(環境描寫)
:
문학 작품에서, 등장인물이 활동하는 생활 조건이나 사회적ㆍ역사적 배경을 그려 내는 일. 크게 사회 역사적 환경 묘사, 자연 묘사, 세태 풍속 묘사로 나눌 수 있다.
🌏 環: 고리 환 境: 지경 경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시적 사실주의
(詩的寫實主義)
:
1930년대 이후에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 사실주의자 일파의 경향으로 종래의 자연주의와 낭만주의를 융합하고 지양하였다. 대표적인 작가로 헤벨(Hebbel, C. F.), 켈러(Keller, G. K.), 마이어(Meyer, K. F.), 루트비히(Ludwig, O.), 프라이타크 등이 있다.
🌏 詩: 시 시 的: 과녁 적 寫: 베낄 사 實: 열매 실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외면 묘사
(外面描寫)
:
행동이나 몸가짐과 같은 겉으로 드러난 상태를 묘사함으로써 성격이나 심리를 나타내려고 하는 인물 묘사의 한 방법. 근대 리얼리즘 소설에 나타난 기법이다.
🌏 外: 바깥 외 面: 낯 면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풍물 묘사
(風物描寫)
:
문학 작품에서, 등장인물을 창조하는 데 관련된 여러 가지의 물건이나 도구 따위에 대하여 묘사하는 일. 등장인물의 생활 형편이나 성격을 드러내는 데 일정한 역할을 한다.
🌏 風: 바람 풍 物: 만물 물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