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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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춘지곡
(太平春之曲)
:
‘여민락령’을 달리 이르는 말. (여민락령: 조선 시대에, 조참(朝參) 날 임금이 환궁할 때에 아뢰었던 여민락계의 한 음악. 당피리 중심의 고취악이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春: 봄 춘 之: 갈 지 曲: 굽을 곡 -
취태평
(醉太平)
:
고려 시대에,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詞樂)의 하나. 고민거리를 남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을 읊었다.
🌏 醉: 취할 취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
오태
(五太)
:
휘파람을 부는 방법 가운데 하나.
🌏 五: 다섯 오 太: 클 태 -
반도체 태양 전지
(半導體太陽電池)
:
반도체를 이용한 태양 전지. 인공위성을 비롯한 우주 비행 장치의 전원, 전자시계, 전자 수상기, 태양 전지 자동차, 무인 등대 전원, 외딴곳의 기상 관측소 전원 따위에 쓴다.
🌏 半: 반 반 導: 이끌 도 體: 몸 체 太: 클 태 陽: 볕 양 電: 번개 전 池: 못 지 -
태고
(太鼓)
:
타악기의 하나. 나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 둥근 통의 양쪽 마구리에 가죽을 팽팽하게 씌우고, 채로 가죽 부분을 쳐서 소리를 낸다.
🌏 太: 클 태 鼓: 북 고 -
태평년
(太平年)
:
진연(進宴) 때 연주하던 풍류의 하나. 고려 시대에 시작하였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年: 해 년 -
태악사
(太樂司)
:
고려 인종 때에, 궁중에 둔 악단. 260명으로 구성되었다.
🌏 太: 클 태 樂: 풍류 악 司: 맡을 사 -
태정지곡
(太定之曲)
:
고려 시대에, 태묘의 초헌 때 아뢰던 곡. 태조 제일실(第一室)에 썼다.
🌏 太: 클 태 定: 정할 정 之: 갈 지 曲: 굽을 곡 -
보태평악
(保太平樂)
:
종묘 제례에서 초헌을 올릴 때에 연주하던 노래. 문덕을 찬미한 노래로, 세종 말년에 열한 곡으로 창작되었고, 세조 9년(1463)에 고쳐 지어 세조 10년(1464)에 종묘 제례악으로 채택되었다.
🌏 保: 보전할 보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樂: 풍류 악 -
청태주
(淸太蔟)
:
태주에서부터 한 옥타브 위의 음.
🌏 淸: 맑을 청 太: 클 태 蔟: 태주 주 -
태묘악
(太廟樂)
:
고려 시대에, 역대 제왕의 제사 때에 쓰던 음악.
🌏 太: 클 태 廟: 사당 묘 樂: 풍류 악 -
태주궁
(太蔟宮)
:
조선 세종 때에,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여 오는, 태주를 으뜸으로 한 곡.
🌏 太: 클 태 蔟: 태주 주 宮: 집 궁 -
태평가
(太平歌)
:
국악 가곡 <만년장환지곡> 가운데 맨 끝 곡. 남창과 여창이 같은 가사를 병창하는 것이 특징이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歌: 노래 가 -
태주
(太蔟)
:
1
음력 정월을 이르는 말.
2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셋째 음. 육률의 하나로 방위는 인(寅), 절후는 음력 1월에 해당한다.
🌏 太: 클 태 蔟: 태주 주 -
태평소
(太平簫)
:
나팔 모양으로 된 우리나라의 관악기. 나무로 만든 관에 여덟 개의 구멍을 뚫고, 아래 끝에는 깔때기 모양의 놋쇠를 달며, 부리에는 갈대로 만든 서를 끼워 분다. 서남아시아에서 중국과 몽골을 거쳐 고려 시대에 우리나라에 전해진 악기로, 궁중 제례악, 농악, 불교 음악 따위에 쓰인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簫: 퉁소 소 -
태평가
(太平歌)
:
근대 양악의 선구자인 정사인(鄭士仁)이 작사ㆍ작곡한 신민요의 하나. 창부 타령을 변주한 것이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歌: 노래 가 -
취태평지곡
(醉太平之曲)
:
평조회상을 6~8인의 줄풍류 합주로 악기 편성을 바꾸어 연주하는 것을 이르는 말.
🌏 醉: 취할 취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之: 갈 지 曲: 굽을 곡 -
보태평지악
(保太平之樂)
:
종묘 제례에서 초헌을 올릴 때에 연주하던 노래. 문덕을 찬미한 노래로, 세종 말년에 열한 곡으로 창작되었고, 세조 9년(1463)에 고쳐 지어 세조 10년(1464)에 종묘 제례악으로 채택되었다.
🌏 保: 보전할 보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之: 갈 지 樂: 풍류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