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49개
-
판태의감사
(判太醫監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의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醫: 의원 의 監: 볼 감 事: 일 사 -
태상경
(太常卿)
:
고려 시대에, 태상시의 으뜸 벼슬.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卿: 벼슬 경 -
태자가령
(太子家令)
:
고려 시대에, 동궁관(東宮官)에 속한 종사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였다가 예종 11년(1116)에 동궁관을 축소하면서 폐지하였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家: 집 가 令: 명령할 령 -
태창
(太倉)
:
고려 시대에, 백관(百官)의 녹봉(祿俸)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좌창(左倉)을 고친 것이다.
🌏 太: 클 태 倉: 곳집 창 -
태복사
(太僕司)
:
조선 말기부터 대한 제국 때까지, 임금이 타는 말과 수레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사복시를 없애고 두었다.
🌏 太: 클 태 僕: 종 복 司: 맡을 사 -
태자좌첨사
(太子左詹事)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삼품 벼슬. 인종 9년(1131)에 두었다가 충렬왕 2년(1276)에 첨사부를 세자첨사부로 독립시키면서 없앴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左: 왼쪽 좌 詹: 이를 첨 事: 일 사 -
태황태후
(太皇太后)
:
황제의 살아 있는 할머니.
🌏 太: 클 태 皇: 임금 황 太: 클 태 后: 임금 후 -
태자우내솔부
(太子右內率府)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右: 오른쪽 우 內: 안 내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태사국
(太史局)
:
고려 시대에, 천문(天文)ㆍ역수(曆數)ㆍ측후(測候)ㆍ각루(刻漏)를 맡아보던 관아.
🌏 太: 클 태 史: 역사 사 局: 판 국 -
태뢰
(太牢)
:
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에, 소를 통째로 바치던 일. 또는 그 소. 원래는 소, 양, 돼지를 함께 바쳤으나, 뒤에는 소만 바쳤다.
🌏 太: 클 태 牢: 우리 뢰 -
태사령
(太史令)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종오품 벼슬.
🌏 太: 클 태 史: 역사 사 令: 명령할 령 -
태보
(太保)
:
조선 시대에, 베나 무명 대신 콩으로 받아들이던 보포(保布).
🌏 太: 클 태 保: 보전할 보 -
태자태부
(太子太傅)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일품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세자부로 고쳤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太: 클 태 傅: 스승 부 -
태수
(太守)
:
1
신라 때에, 각 고을의 으뜸 벼슬. 위계(位階)는 중아찬(重阿飡)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2
예전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행정 책임을 맡았던 으뜸 벼슬.
3
고대 중국에서, 군(郡)의 으뜸 벼슬.
🌏 太: 클 태 守: 지킬 수 -
태상시
(太常寺/大常寺)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
태평양 전쟁
(太平洋戰爭)
: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과 연합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 제이 차 세계 대전의 일부로서,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시작되어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끝났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洋: 큰 바다 양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태악서
(太樂署)
:
장악 기관의 하나. 고려 시대에 음률의 교열(校閱)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악서로 고치고 뒤에 여러 차례 전악서라는 이름과 번갈아 가면서 바뀌었다.
🌏 太: 클 태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
태보
(太保/大保)
:
1
고려 시대에, 임금의 고문을 맡은 정일품 벼슬. 종친과 원로급 벼슬아치에게 주는 명예직이었으며 적임자가 없을 때에는 비워 두었다. 태사(太師)ㆍ태부(太傅)와 함께 삼사(三師)라 불렸는데, 진급 순위에서 맨 아래였다.
2
고려 말기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일품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세자보로 고쳤다.
3
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태사, 태부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太: 클 태 保: 보전할 보 大: 큰 대 保: 보전할 보 -
태종
(太宗)
:
한 왕조에서 공덕이 태조에 버금가는 임금에게 붙이던 묘호.
🌏 太: 클 태 宗: 마루 종 -
황태자비
(皇太子妃)
:
1
황태자의 아내.
2
광무 원년(1897)에 왕태자비를 바꾼 이름.
🌏 皇: 임금 황 太: 클 태 子: 아들 자 妃: 왕비 비 -
태학전
(太學田)
:
태학을 운영할 수 있도록 떼어 준 학전.
🌏 太: 클 태 學: 배울 학 田: 밭 전 -
태자좌유덕
(太子左諭德)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 하던 정사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左: 왼쪽 좌 諭: 깨우칠 유 德: 덕 덕 -
태자우유덕
(太子右諭德)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右: 오른쪽 우 諭: 깨우칠 유 德: 덕 덕 -
판태상시사
(判太常寺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상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황태손
(皇太孫)
:
황제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제의 손자.
🌏 皇: 임금 황 太: 클 태 孫: 손자 손 -
왕태자궁시강원
(王太子宮侍講院)
:
조선 후기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태자의 궁사(宮事) 및 시종(侍從)과 시강(侍講)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3년(1896)에 왕태자궁을 고친 것으로 뒤에 황태자시강원으로 고쳤다.
🌏 王: 임금 왕 太: 클 태 子: 아들 자 宮: 집 궁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院: 집 원 -
태대대로
(太大對盧)
:
고구려의 십이 관등 가운데 국사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던 으뜸 벼슬. 대대로를 한 단계 올려서 정하였다.
🌏 太: 클 태 大: 큰 대 對: 대답할 대 盧: 밥그릇 로 -
태황제
(太皇帝)
:
‘상황’을 높여 이르는 말. (상황: 자리를 물려주고 들어 앉은 황제를 이르던 말.)
🌏 太: 클 태 皇: 임금 황 帝: 임금 제 -
태상황후
(太上皇后)
:
황제의 살아 있는 어머니.
🌏 太: 클 태 上: 위 상 皇: 임금 황 后: 임금 후 -
태대형
(太大兄)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 太: 클 태 大: 큰 대 兄: 형 형 -
태아검
(太阿劍)
:
중국 초나라 보검(寶劍)의 하나. 구야자(歐冶子)와 간장(干將)이 함께 만든 것으로 용연(龍淵), 공포(工布)와 더불어 명검으로 불린다.
🌏 太: 클 태 阿: 언덕 아 劍: 칼 검 -
태환식 귀고리
(太環式귀고리)
:
고리가 굵고 큰 귀고리. 신라 때의 금 굵은 귀고리가 대표적이다.
🌏 太: 클 태 環: 고리 환 式: 법 식 -
태묘
(太廟)
:
1
종묘의 정전(正殿). 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으로, 초에는 목조, 익조, 탁조, 환조 등 태조의 사대조(四代祖) 신위를 모셨으나 그 후에는 당시 재위하던 왕의 사대조(四代祖)와 조선 시대 역대 왕 가운데 공덕이 있는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다. 19칸으로, 단일 건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 국보 정식 명칭은 ‘종묘 정전’이다. 국보 제227호.
2
임금의 삼년상(三年喪)을 마친 뒤에 그 신주(神主)를 종묘(宗廟)에 모시던 일.
🌏 太: 클 태 廟: 사당 묘 -
태자좌내솔부
(太子左內率府)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두어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左: 왼쪽 좌 內: 안 내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태복
(太僕/大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칭이 사복시(司僕寺)와 번갈아 여러 번 바뀌었다.
🌏 太: 클 태 僕: 종 복 大: 큰 대 僕: 종 복 -
태자우사어솔부
(太子右司禦率府)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태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관아.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右: 오른쪽 우 司: 맡을 사 禦: 막을 어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태대사자
(太大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 太: 클 태 大: 큰 대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세태
(稅太)
:
조세로 받아들이던 콩.
🌏 稅: 세금 세 太: 클 태 -
경주 태종 무열왕릉비
(慶州太宗武烈王陵碑)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 있다. 국보 제25호.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太: 클 태 宗: 마루 종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碑: 비석 비 -
태의
(太醫)
:
궁궐 내에서, 임금이나 왕족의 병을 치료하던 의원.
🌏 太: 클 태 醫: 의원 의 -
태자태보
(太子太保)
:
고려 말기에, 동궁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종일품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세자보로 고쳤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太: 클 태 保: 보전할 보 -
녹태
(祿太)
:
조선 시대에, 녹봉으로 주던 콩. 세종 21년(1439)에 봉급 제도가 확립되어 녹봉으로 지급하던 품목에 속하였다.
🌏 祿: 복 녹 太: 클 태 -
태관
(太官)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일상 음식을 만들거나 제사나 연회 때의 요리를 맡아보던 관아. 뒤에 여러 차례 ‘선관서’라는 명칭과 번갈아 가면서 바뀌었다. (선관서: 고려 시대에, 제사나 연회에 쓰는 음식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대관서를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대관서로 고쳤다가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太: 클 태 官: 벼슬 관 -
호태왕릉비
(好太王陵碑)
:
만주 길림성(吉林省) 집안시(集安市)에 있는,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비석.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비석이다.
🌏 好: 좋을 호 太: 클 태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碑: 비석 비 -
태자중윤
(太子中允)
:
고려 시대에 둔, 동궁(東宮)의 정오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정하였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中: 가운데 중 允: 진실로 윤 -
위태
(位太)
:
조선 후기에, 대동법이 실시되면서 전세(田稅) 대신으로 선혜청에 바치던 콩.
🌏 位: 자리 위 太: 클 태 -
태종 무열왕릉
(太宗武烈王陵)
: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사적 제20호.
🌏 太: 클 태 宗: 마루 종 武: 굳셀 무 烈: 세찰 열 王: 임금 왕 陵: 큰 언덕 릉 -
태관서
(太官署)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일상 음식을 만들거나 제사나 연회 때의 요리를 맡아보던 관아. 뒤에 여러 차례 ‘선관서’라는 명칭과 번갈아 가면서 바뀌었다. (선관서: 고려 시대에, 제사나 연회에 쓰는 음식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대관서를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대관서로 고쳤다가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太: 클 태 官: 벼슬 관 署: 관청 서 -
태조
(太祖)
:
한 왕조를 세운 첫째 임금에게 붙이던 묘호.
🌏 太: 클 태 祖: 할아비 조 -
태상부
(太常府/大常府)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府: 마을 부 大: 큰 대 常: 항상 상 府: 마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