執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25개
-
감집
(減執)
:
공무(空無)에 치우쳐서 만유는 공(空)하다고 고집하는 견해.
🌏 減: 덜 감 執: 잡을 집 -
망집
(妄執)
:
1
망령된 고집.
2
망상(妄想)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함.
🌏 妄: 허망할 망 執: 잡을 집 -
이집
(二執)
:
아집과 법집(法執), 증집(增執)과 감집(減執) 따위의 두 가지 그릇된 집착.
🌏 二: 두 이 執: 잡을 집 -
미집
(迷執)
:
미혹된 마음으로 사물에 집착함.
🌏 迷: 미혹할 미 執: 잡을 집 -
인집
(人執)
:
자신의 심신 가운데 사물을 주재하는 상주불멸의 실체가 있다고 믿는 집착. 선천적인 것인 구생(俱生)과 후천적인 것인 분별(分別)로 나눈다.
🌏 人: 사람 인 執: 잡을 집 -
의집하다
(意執하다)
:
어떤 생각을 굳게 지니고 동요하지 않다.
🌏 意: 뜻 의 執: 잡을 집 -
숙집개발
(宿執開發)
:
지난 세상의 인연이 지금 세상에서 열매를 맺음.
🌏 宿: 잠잘 숙 執: 잡을 집 開: 열 개 發: 필 발 -
이집
(異執)
:
도리에 어긋난 견해나 생각에 집착하여 움직이지 않는 일.
🌏 異: 다를 이 執: 잡을 집 -
집금강신
(執金剛神)
:
여래의 비밀 사적을 알아서 오백 야차신을 부려 현겁(賢劫) 천불의 법을 지킨다는 두 신. 절 문 또는 수미단 앞의 좌우에 세우는데, 허리에만 옷을 걸친 채 용맹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밀적금강으로 입을 벌린 모양이며, 오른쪽은 나라연금강으로 입을 다문 모양이다.
🌏 執: 잡을 집 金: 쇠 금 剛: 굳셀 강 神: 귀신 신 -
무집수
(無執受)
:
과거와 미래의 오근(五根)과, 현재 있으면서도 감각이 없는 머리칼, 손톱, 털과 몸 밖에 있는 물체들을 이르는 말.
🌏 無: 없을 무 執: 잡을 집 受: 받을 수 -
유집수
(有執受)
:
사람의 몸에서 감각이 있는 부분.
🌏 有: 있을 유 執: 잡을 집 受: 받을 수 -
미집하다
(迷執하다)
:
미혹된 마음으로 사물에 집착하다.
🌏 迷: 미혹할 미 執: 잡을 집 -
법집
(法執)
:
1
객관적 사물 현상을 실재하는 것으로 알고 고집하는 일.
2
교법에 얽매여 그것에만 집착하는 일.
🌏 法: 법도 법 執: 잡을 집 -
애집
(愛執)
:
좋아하여서 집착함.
🌏 愛: 사랑 애 執: 잡을 집 -
애집하다
(愛執하다)
:
좋아하여서 집착하다.
🌏 愛: 사랑 애 執: 잡을 집 -
숙집
(宿執)
:
1
지난 세상에서부터 집착하여 아직 떨쳐 내지 못한 선악의 집념. 아주 오래된 고집이다.
2
오래된 친구.
🌏 宿: 잠잘 숙 執: 잡을 집 -
유상 집착
(有相執着)
:
모습이나 형태가 있는 것에 집착하는 일.
🌏 有: 있을 유 相: 서로 상 執: 잡을 집 着: 붙을 착 -
무집
(無執)
:
1
집착하지 아니함.
2
‘아승가’의 한자식 이름. (아승가: 인도의 불교론자(310?~390?). 미륵에게 대승 공관을 받아 법상(法相) 대승(大乘)의 교리를 선양하고, 많은 논소(論疏)를 지어 여러 대승경을 해석했다. 저서에 ≪현양성교론(顯揚聖敎論)≫, ≪섭대승론≫ 따위가 있다.)
🌏 無: 없을 무 執: 잡을 집 -
망집하다
(妄執하다)
:
망상(妄想)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하다.
🌏 妄: 허망할 망 執: 잡을 집 -
세집
(世執)
:
속세의 일에 집착함.
🌏 世: 세대 세 執: 잡을 집 -
이집하다
(異執하다)
:
도리에 어긋난 견해나 생각에 집착하여 움직이지 않다.
🌏 異: 다를 이 執: 잡을 집 -
증집
(增執)
:
마음 바깥의 대상을 참된 실체로 아는, 범부의 잘못된 견해.
🌏 增: 더할 증 執: 잡을 집 -
의집
(意執)
:
어떤 생각을 굳게 지니고 동요하지 않음.
🌏 意: 뜻 의 執: 잡을 집 -
집금강
(執金剛)
:
여래의 비밀 사적을 알아서 오백 야차신을 부려 현겁(賢劫) 천불의 법을 지킨다는 두 신. 절 문 또는 수미단 앞의 좌우에 세우는데, 허리에만 옷을 걸친 채 용맹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밀적금강으로 입을 벌린 모양이며, 오른쪽은 나라연금강으로 입을 다문 모양이다.
🌏 執: 잡을 집 金: 쇠 금 剛: 굳셀 강 -
아집
(我執)
:
1
자기중심의 좁은 생각에 집착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입장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자기만을 내세우는 것.
2
자신의 심신 가운데 사물을 주재하는 상주불멸의 실체가 있다고 믿는 집착. 선천적인 것인 구생(俱生)과 후천적인 것인 분별(分別)로 나눈다.
🌏 我: 나 아 執: 잡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