坊 🌏한자(사자성어) 💡3 글자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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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악
(右坊樂)
:
삼국 및 발해 음악을 외래 음악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右: 오른쪽 우 坊: 동네 방 樂: 풍류 악 -
재인방
(才人坊)
:
광대나 고리장이 따위의 재인들이 머물며 살 수 있도록 나라에서 특별히 정한 동네.
🌏 才: 재주 재 人: 사람 인 坊: 동네 방 -
좌방악
(左坊樂)
:
당나라나 인도의 음악을 삼국 시대와 발해의 음악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左: 왼쪽 좌 坊: 동네 방 樂: 풍류 악 -
은방주
(銀坊主)
:
벼 품종의 하나. 품질이 좋고 수확이 많으며 도열병에 강하다.
🌏 銀: 은 은 坊: 동네 방 主: 주인 주 -
춘방원
(春坊院)
: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의 사무를 담당하던 관청.
🌏 春: 봄 춘 坊: 동네 방 院: 집 원 -
신라방
(新羅坊)
:
통일 신라 시대에, 당나라에 설치한 신라인의 거주지. 중국을 왕래하는 상인과 유학승 등이 모여 자치적으로 동네를 이루었다.
🌏 新: 새로울 신 羅: 그물 라 坊: 동네 방 -
춘방관
(春坊官)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벼슬아치.
🌏 春: 봄 춘 坊: 동네 방 官: 벼슬 관 -
생노방
(生蘆坊)
:
천을 짠 후에 잿물에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중국산 명주의 하나.
🌏 生: 날 생 蘆: 갈대 노 坊: 동네 방 -
자운방
(紫雲坊)
:
고려 시대에, 성률(聲律)의 교열(校閱)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설치하였다.
🌏 紫: 자주 빛 자 雲: 구름 운 坊: 동네 방 -
응방자
(鷹坊子)
:
조선 시대에, 응방에 속한 매부리.
🌏 鷹: 매 응 坊: 동네 방 子: 아들 자 -
교방사
(敎坊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속악(俗樂)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1907년 장악과로 고쳤다.
🌏 敎: 가르칠 교 坊: 동네 방 司: 맡을 사 -
좌방무
(左坊舞)
:
‘당악정재’를 향약 무용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당악 정재: 고려 시대에 중국 송나라에서 들어온 궁중 무용. ≪고려사≫ <악지>에 헌선도ㆍ수연장ㆍ오양선ㆍ포구락ㆍ연화대 따위가 전하고, ≪악학궤범≫에는 이 밖에도 금척ㆍ수보록ㆍ근천정ㆍ수명명ㆍ하황은ㆍ하성명ㆍ성택ㆍ육화대무ㆍ곡파의 아홉 가지가 전한다. 조선 후기에 전날의 것을 본으로 창작한 네 가지가 있다.)
🌏 左: 왼쪽 좌 坊: 동네 방 舞: 춤출 무 -
우방무
(右坊舞)
:
‘향악무용’을 당악 정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향악 무용: 향악에 맞추어 추는 궁중 무용. 죽간자가 없고 노래에서 우리말로 된 가사를 쓰는 것이 특징이다. 처용무, 무고, 봉래의 따위가 있다.)
🌏 右: 오른쪽 우 坊: 동네 방 舞: 춤출 무 -
방주인
(坊主人)
:
조선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과 방(坊) 사이의 심부름을 맡아 하던 사람.
🌏 坊: 동네 방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
계방록
(桂坊錄)
:
조선 정조의 왕세손 시절의 일상생활을 일기체로 적은 책. 영조 49년(1773)에 편찬되었다. 3권 3책.
🌏 桂: 계수나무 계 坊: 동네 방 錄: 기록할 록 -
하방장
(下坊牆/下坊墻)
:
중방(中枋) 아랫부분에 쌓은 돌담.
🌏 下: 아래 하 坊: 동네 방 牆: 담장 장 下: 아래 하 坊: 동네 방 墻: 담 장 -
방각본
(坊刻本)
:
조선 후기에, 민간의 출판업자가 출판한 책. 주로 목판으로 만든다.
🌏 坊: 동네 방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本: 근본 본 -
상화방
(賞花坊)
:
창기를 두고 손님을 받던 기생집.
🌏 賞: 상줄 상 花: 꽃 화 坊: 동네 방 -
방간본
(坊刊本)
:
조선 후기에, 민간의 출판업자가 출판한 책. 주로 목판으로 만든다.
🌏 坊: 동네 방 刊: 책 펴낼 간 本: 근본 본 -
방각판
(坊刻版)
:
조선 후기에, 민간의 출판업자가 출판한 책. 주로 목판으로 만든다.
🌏 坊: 동네 방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版: 널조각 판 -
교방고
(敎坊鼓)
:
당악기(唐樂器)에 속하는 북의 하나. 모양은 납작하고 북통 둘레에는 서린 용(龍)이 그려져 있다. 북을 북면이 위로 가게 틀에 걸어 놓고 채로 친다.
🌏 敎: 가르칠 교 坊: 동네 방 鼓: 북 고 -
부방제
(部坊制)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수도의 행정 구역 제도. 고려 현종 15년(1024)에 송도(松都)를 5부(部) 35방(坊)으로 구획하였고, 조선 태조 5년(1396)에 송도를 모방하여 한양을 5부 52방으로 구획하였는데 후에 49방으로 축소하였다.
🌏 部: 나눌 부 坊: 동네 방 制: 억제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