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55개
內:
안 내
들일 납
총획:4
부수:入
국어사전에서 🌏한자 "內 (안 내, 들일 납)"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255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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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내
(帳內)
:
조선 시대에, 한양 오부(五部)에서 관할하던 구역 안.
🌏 帳: 휘장 장 內: 안 내 -
내의
(內醫)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의관(醫官).
🌏 內: 안 내 醫: 의원 의 -
내구
(內口)
:
조선 후기에, 객주가 물건을 파는 사람 대신 흥정을 해 주고 받는 돈.
🌏 內: 안 내 口: 입 구 -
내주방
(內廚房)
:
조선 시대에, 대비(大妃)와 중전(中殿)의 수라를 마련하던 곳.
🌏 內: 안 내 廚: 부엌 주 房: 방 방 -
내신
(內臣)
:
1
임금을 가까이서 모시던 신하. 승지(承旨) 등을 이른다.
2
나라 안의 신하.
🌏 內: 안 내 臣: 신하 신 -
내외어물전
(內外魚物廛)
: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조선 순조 원년(1801)에 내어물전과 외어물전을 합친 것이다.
🌏 內: 안 내 外: 바깥 외 魚: 물고기 어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궁내부
(宮內府)
:
구한말에, 왕실에 관한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여 융희 4년(1910)까지 두었다.
🌏 宮: 집 궁 內: 안 내 府: 마을 부 -
내시위
(內侍衛)
:
조선 전기에,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고 호위하던 군대. 양반의 자제를 뽑아서 편성하였으며,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여 세종 6년(1424)에 내금위에 합쳤다.
🌏 內: 안 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내탕전
(內帑錢)
:
조선 시대에, 내탕고에 넣어 두고 임금이 개인적으로 쓰던 돈.
🌏 內: 안 내 帑: 나라 금고 탕 錢: 돈 전 -
내도방
(內都房)
:
고려 시대에, 최우(崔瑀)가 자신의 사병으로 편성한 도방. 최충헌이 조직하였던 도방을 외도방(外都房)이라고 한 데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內: 안 내 都: 도읍 도 房: 방 방 -
내응인
(內鷹人)
:
궁중의 매사냥꾼.
🌏 內: 안 내 鷹: 매 응 人: 사람 인 -
내각
(內閣)
:
1
규장각의 이문원과 봉모당(奉謨堂)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조선 후기에, 국무 대신들이 국정을 집행하던 최고 관아. 의정부를 한때 고친 것이다.
3
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둔, 재상의 관서(官署).
... (총 4개의 의미)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
내시
(內寺)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寺: 내시 시 -
태자우내솔부
(太子右內率府)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右: 오른쪽 우 內: 안 내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지내시부사
(知內侍府事)
:
1
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로, 공민왕 때 정하여졌다.
2
조선 전기에, 내시부에 속한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이다.
🌏 知: 알 지 內: 안 내 侍: 모실 시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차지 내관
(次知內官)
:
조선 시대에, 궁의 일을 맡아보던 내시.
🌏 次: 버금 차 知: 알 지 內: 안 내 官: 벼슬 관 -
내신좌평
(內臣佐平)
:
백제 때의 육좌평 가운데 으뜸 벼슬. 관계(官階) 16등급 가운데 제일 품으로 좌평 회의의 의장이며 왕명의 출납, 정령(政令)의 반포, 백성의 상소 전달 따위를 맡아보았다.
🌏 內: 안 내 臣: 신하 신 佐: 도울 좌 平: 평평할 평 -
내외 삼품
(內外三品)
:
서울과 지방의 삼품 관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內: 안 내 外: 바깥 외 三: 석 삼 品: 물건 품 -
내사지성
(內斯只城)
:
충청남도 유성(儒城) 일대에 있던 백제의 성. 신라 문무왕 2년(662)에 복신(福信) 등이 백제의 부흥 운동을 일으켜 이 성을 점령하였으나, 당나라 군사에 의하여 다시 함락되었다.
🌏 內: 안 내 斯: 이 사 只: 다만 지 城: 재 성 -
전내부
(前內部)
:
백제에서, 내관(內官) 12부 가운데 수석 관부(官府). 내무 일반에 관한 사무를 맡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 前: 앞 전 內: 안 내 部: 나눌 부 -
내대
(內大)
:
조선 후기에, 내무행정을 맡아보던 관아의 으뜸 벼슬.
🌏 內: 안 내 大: 큰 대 -
내급사
(內給事)
:
1
고려 시대에, 종친의 보첩을 맡은 전중성(殿中省)의 종육품 벼슬.
2
고려 말기에 둔, 환관(宦官)의 벼슬.
🌏 內: 안 내 給: 줄 급 事: 일 사 -
내감
(內監)
:
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內: 안 내 監: 볼 감 -
장번 내관
(長番內官)
:
장기간 궁중에서 유숙하며 교대하지 아니하고 근무하는 내시.
🌏 長: 길 장 番: 차례 번 內: 안 내 官: 벼슬 관 -
내인
(內人)
:
1
남의 집 부녀자를 통속적으로 이르는 말.
2
‘나인’의 원말. (나인: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왕과 왕비를 가까이 모시는 내명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엄한 규칙이 있어 환관(宦官) 이외의 남자와 절대로 접촉하지 못하며, 평생을 수절하여야만 하였다.)
🌏 內: 안 내 人: 사람 인 -
전등내
(前等內)
:
이전 지방관이 다스리던 때.
🌏 前: 앞 전 等: 같을 등 內: 안 내 -
출입번 내시
(出入番內侍)
:
날짜를 정하여 교대로 궁중에 번을 들던 내시.
🌏 出: 날 출 入: 들 입 番: 차례 번 內: 안 내 侍: 모실 시 -
내장산성
(內藏山城)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에 있는 산성. 임진왜란 때 조선 태조의 어용(御容)과 왕조 실록을 지키기 위하여 쌓은 석성(石城)이다.
🌏 內: 안 내 藏: 감출 장 山: 뫼 산 城: 재 성 -
내농포
(內農圃)
:
조선 시대의 궁내용(宮內用) 채소밭. 창덕궁의 돈화문 밖에 있었는데, 내시들이 채소를 심어 길러 임금에게 바쳤다.
🌏 內: 안 내 農: 농사 농 圃: 채마밭 포 -
내무독판
(內務督辦)
:
조선 후기에 둔 내무부의 으뜸 벼슬.
🌏 內: 안 내 務: 힘쓸 무 督: 살필 독 辦: 힘쓸 판 -
내알자
(內謁者)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의 전달을 맡아 하던 종팔품 벼슬.
🌏 內: 안 내 謁: 아뢸 알 者: 놈 자 -
구등내
(舊等內)
:
구관(舊官)의 재임 기간.
🌏 舊: 옛 구 等: 같을 등 內: 안 내 -
내서
(內書)
:
조선 시대에, 경서(經書)의 인쇄나 교정, 향축(香祝), 인전(印篆)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창설한 교서감을 태종 원년(1401)에 고친 것이며, 정조 6년(1782)에 규장각에 편입되었다.
🌏 內: 안 내 書: 글 서 -
자내 제수
(自內除授)
:
1
임금이 삼망(三望)을 거치지 아니하고 친히 벼슬을 내리던 일.
2
임금이 삼품 이하의 문무(文武) 관원을 친히 임명하던 일.
🌏 自: 스스로 자 內: 안 내 除: 덜 제 授: 줄 수 -
내천하다
(內遷하다)
:
조선 시대에, 관찰사나 수령 따위의 외직(外職)에서 중앙 관직인 내직(內職)으로 옮아오다.
🌏 內: 안 내 遷: 옮길 천 -
궁내부 협판
(宮內府協辦)
:
궁내부의 버금 벼슬.
🌏 宮: 집 궁 內: 안 내 府: 마을 부 協: 도울 협 辦: 힘쓸 판 -
내어좌평
(內御佐平)
:
백제 때의 육좌평 가운데 의례(儀禮)를 맡아보던 으뜸 벼슬.
🌏 內: 안 내 御: 어거할 어 佐: 도울 좌 平: 평평할 평 -
내의원 의녀
(內醫院醫女)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의녀로서의 관기.
🌏 內: 안 내 醫: 의원 의 院: 집 원 醫: 의원 의 女: 계집 녀 -
유내
(流內)
:
정일품에서 종구품까지의 품계인 유품 안에 드는 벼슬.
🌏 流: 흐를 유 內: 안 내 -
보내인
(保內人)
:
조선 시대에, 뱃사람 곧 조졸(漕卒)의 실역(實役)에 복무하는 대신 보포(保布)를 바쳐, 실제로 복무하는 조졸을 뒷받침하던 사람.
🌏 保: 보전할 보 內: 안 내 人: 사람 인 -
궐내 근수
(闕內跟隨)
:
조선 시대에, 높은 벼슬아치가 대궐 안까지 데리고 들어가던 관아의 하인.
🌏 闕: 대궐 궐 內: 안 내 跟: 발꿈치 근 隨: 따를 수 -
자내
(字內)
:
도성(都城) 안을 각 영(營)이 나누어 맡아서 경호하던 구역 안.
🌏 字: 글자 자 內: 안 내 -
내봉성
(內奉省)
:
태봉(泰封)에서, 내무(內務)와 백관(百官)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려의 상서도성에 해당한다.
🌏 內: 안 내 奉: 받들 봉 省: 살필 성 -
내승별감
(內乘別監)
:
고려 시대에, 임금이 말 타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內: 안 내 乘: 탈 승 別: 다를 별 監: 볼 감 -
내관곡부
(內官穀部)
:
백제 때에, 내관 가운데 곡물을 맡아보던 관아.
🌏 內: 안 내 官: 벼슬 관 穀: 곡식 곡 部: 나눌 부 -
환내
(還內)
:
임금이 대궐 안의 다른 전각에서 침전으로 돌아가던 일.
🌏 還: 돌아올 환 內: 안 내 -
내각제학
(內閣提學)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한 벼슬. 종일품에서 정이품까지이다.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提: 끌 제 學: 배울 학 -
내구마
(內廏馬)
:
조선 시대에, 내사복시에서 기르던 말. 임금이 거둥할 때에 쓴다.
🌏 內: 안 내 廏: 마구 구 馬: 말 마 -
내사사인
(內史舍人)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종사품 벼슬. 성종 원년(982)에 내의사인을 고친 것으로 문종 15년(1061)에 중서사인으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시릉내시
(侍陵內侍)
:
왕실의 무덤을 지키며 돌보던 내시.
🌏 侍: 모실 시 陵: 큰 언덕 릉 內: 안 내 侍: 모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