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12개
-
사분휴부
(四分休符)
:
온쉼표의 1/4 길이를 가지는 쉼표. 기호는 ‘𝄽’.
🌏 四: 넉 사 分: 나눌 분 休: 쉴 휴 符: 부신 부 -
전휴부
(全休符)
:
온음표와 같은 길이의 쉼표. 네 박자를 다 쉰다. 기호는 ‘𝄻’.
🌏 全: 온전할 전 休: 쉴 휴 符: 부신 부 -
배전휴부
(倍全休符)
:
온쉼표의 배가 되는 길이의 쉼표.
🌏 倍: 곱 배 全: 온전할 전 休: 쉴 휴 符: 부신 부 -
십육분휴지부
(十六分休止符)
:
온쉼표의 16분의 1 길이를 가지는 쉼표. 기호는 ‘𝄿’.
🌏 十: 열 십 六: 여섯 육 分: 나눌 분 休: 쉴 휴 止: 그칠 지 符: 부신 부 -
점휴지부
(點休止符)
:
점을 덧붙여 본래 길이의 반을 더 쉬는 쉼표. 점 온쉼표, 점 이분쉼표, 점 사분쉼표, 점 팔분쉼표 따위가 있다.
🌏 點: 점찍을 점 休: 쉴 휴 止: 그칠 지 符: 부신 부 -
이분휴부
(二分休符)
:
온쉼표의 2분의 1 길이를 가지는 쉼표. 기호는 ‘𝄼’.
🌏 二: 두 이 分: 나눌 분 休: 쉴 휴 符: 부신 부 -
현휴
(顯休)
:
발상(發祥)의 다섯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 顯: 나타날 현 休: 쉴 휴 -
십육분휴부
(十六分休符)
:
온쉼표의 16분의 1 길이를 가지는 쉼표. 기호는 ‘𝄿’.
🌏 十: 열 십 六: 여섯 육 分: 나눌 분 休: 쉴 휴 符: 부신 부 -
삼십이분휴부
(三十二分休符)
:
온쉼표의 1/32 길이를 가지는 쉼표.
🌏 三: 석 삼 十: 열 십 二: 두 이 分: 나눌 분 休: 쉴 휴 符: 부신 부 -
복부점 휴지부
(複附點休止符)
:
점쉼표에 또 하나의 점이 붙은 쉼표. 원래의 쉼표 길이에 2분의 1과 4분의 1의 길이를 더하게 한다.
🌏 複: 겹옷 복 附: 붙을 부 點: 점찍을 점 休: 쉴 휴 止: 그칠 지 符: 부신 부 -
휴명
(休命)
:
조선 세종 때의 <정대업지악> 열다섯 곡 가운데 아홉째 곡. 한문 가사 4언 8구로 되어 있다.
🌏 休: 쉴 휴 命: 목숨 명 -
총휴부
(總休符)
:
합주곡이나 합창곡에서, 모든 악기나 각 성부(聲部)가 일제히 쉬는 일. 악곡의 흐름을 갑자기 정지시키는 효과적인 기법으로, 18세기 중엽 만하임악파에서 쓰기 시작했다. 보통 온쉼표 위에 ‘G.P.’라고 써서 표시한다.
🌏 總: 거느릴 총 休: 쉴 휴 符: 부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