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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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휴하다
(番休하다)
:
태평할 때에 나라에서 번을 쉬게 하다.
🌏 番: 차례 번 休: 쉴 휴 -
휴지진봉
(休紙進封)
:
지방에 나가 있는 벼슬아치가 권문세가에 아첨하기 위하여 논밭을 사서 그 문권(文券)을 바치던 일.
🌏 休: 쉴 휴 紙: 종이 지 進: 나아갈 진 封: 봉할 봉 -
번휴
(番休)
:
태평할 때에 나라에서 번을 쉬게 하던 일.
🌏 番: 차례 번 休: 쉴 휴 -
휴고
(休告)
:
중국에서, 관리의 휴가를 이르던 말.
🌏 休: 쉴 휴 告: 아뢸 고 -
휴서
(休書)
:
‘수세’의 원말. (수세: 남자가 여자에게 주던 이혼 증서.)
🌏 休: 쉴 휴 書: 글 서 -
우휴모탁국
(優休牟涿國)
:
삼한 때에, 마한에 속한 나라. ≪삼국지≫의 <위지 동이전>에 전하는데, 지금의 경기도 부천 지역으로 추정된다.
🌏 優: 넉넉할 우 休: 쉴 휴 牟: 소 울 모 涿: 들을 탁 國: 나라 국 -
퇴휴 차왜
(退休差倭)
:
조선 시대에, 일본의 관백이나 대마도주(對馬島主)가 은퇴하였음을 알리려고 대마도에서 보내던 사자.
🌏 退: 물러날 퇴 休: 쉴 휴 差: 어그러질 차 倭: 왜국 왜 -
휴번전
(休番錢)
:
군사 복무인 번(番)을 드는 대신 내던 돈.
🌏 休: 쉴 휴 番: 차례 번 錢: 돈 전 -
휴목
(休沐)
:
중국에서, 관리의 휴가를 이르던 말. 한(漢)나라에서는 닷새에 하루, 당나라에서는 열흘에 하루씩 집에서 쉬며 목욕을 한 데서 유래한다.
🌏 休: 쉴 휴 沐: 머리 감을 목 -
관세 휴전 회의
(關稅休戰會議)
:
1929년의 대공황 이후에 높아진 각국 간의 관세 장벽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1930년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 1933년의 런던 세계 경제 회의로 이어졌으나 관세의 신설 및 인상 금지에는 실패하였다.
🌏 關: 빗장 관 稅: 세금 세 休: 쉴 휴 戰: 싸울 전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한국 휴전 협정
(韓國休戰協定)
:
3년 동안에 걸친 6ㆍ25 전쟁의 전투 행위를 중지하기로 한 협정. 1953년 7월 27일 유엔군 측과 북한 측 사이에 조인되었으며, 군사 분계선과 비무장 지대의 확정, 정전(停戰)의 구체적 조치, 전쟁 포로에 관한 조치 따위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 韓: 나라 한 國: 나라 국 休: 쉴 휴 戰: 싸울 전 協: 도울 협 定: 정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