之 🌏한자(사자성어) 💡문학 분야 11개
-
사운지시
(四韻之詩)
:
한시에서 네 구(句)의 끝에 운을 맞추어 지은 시.
🌏 四: 넉 사 韻: 운 운 之: 갈 지 詩: 시 시 -
상지중
(上之中)
:
시문(詩文)을 평가하는 등급 가운데 첫째 등(等)의 둘째 급(級).
🌏 上: 위 상 之: 갈 지 中: 가운데 중 -
상지하
(上之下)
:
시문(詩文)을 평가하는 등급 가운데 첫째 등(等)의 셋째 급(級).
🌏 上: 위 상 之: 갈 지 下: 아래 하 -
학지광
(學之光)
:
1914년 도쿄(東京) 유학생 학우회에서 창간한 잡지. 처음 편집인 겸 발행인은 최팔용(崔八鏞)이었으며 논설, 논문, 시, 수필 따위의 다양한 장르의 글을 실었다.
🌏 學: 배울 학 之: 갈 지 光: 빛 광 -
상지상
(上之上)
:
1
시문(詩文)을 평가하는 등급 가운데 첫째 등(等)의 첫째 급(級).
2
더할 수 없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上: 위 상 之: 갈 지 上: 위 상 -
비리지사
(鄙俚之詞)
:
속되고 천한 가사라는 뜻으로, 고려 속요가 남녀의 성관계를 직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고 하여서 조선 시대의 유생들이 이를 업신여겨 이르던 말. 성종 19년(1488)부터는 후정화, 만전춘, 서경별곡, 동동 따위를 음사(淫辭)로 규정하고 연향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가사를 개작하기도 하였다.
🌏 鄙: 더러울 비 俚: 속될 리 之: 갈 지 詞: 말씀 사 -
조선지광
(朝鮮之光)
:
1922년 11월 1일에 창간한 종합 월간지. 장도빈(張道斌)이 주간이 되어 발행한 것으로, 민족 운동을 표방하였으며 학술 논문과 문예 작품의 발표 따위에 주력하였다.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之: 갈 지 光: 빛 광 -
가상지상
(加上之上)
:
시문(詩文)을 평가할 때, 흔히 최고 등급인 상지상(上之上) 위에 민간에서 특별히 하나 더 만든 등급.
🌏 加: 더할 가 上: 위 상 之: 갈 지 上: 위 상 -
귀토지설
(龜兔之說)
:
≪삼국사기≫ <김유신전>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의 설화.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판소리 <수궁가>와 소설 <토생원전>, <별주부전> 따위의 근원 설화가 되었다.
🌏 龜: 거북 귀 兔: 토끼 토 달의딴이름 토 토끼잡을 토 붓 토 之: 갈 지 說: 말씀 설 -
남녀상열지사
(男女相悅之詞)
: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서 즐거워하는 가사라는 뜻으로, 조선 시대에 사대부들이 ‘고려가요’를 낮잡아 이르던 말. (고려 가요: 고려 시대의 시가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려 시대의 시가 가운데 민요에 기원을 두면서 궁중의 연향에 사용할 목적으로 윤색하고 개작한 시가. 구전되다가 조선 시대에 와서 ≪악학궤범≫, ≪악장가사≫, ≪시용향악보≫ 따위의 악서에 정착되었다.)
🌏 男: 사내 남 女: 계집 녀 相: 서로 상 悅: 기쁠 열 之: 갈 지 詞: 말씀 사 -
남녀상열지악
(男女相悅之樂)
: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서 즐거워하는 가사라는 뜻으로, 조선 시대에 사대부들이 ‘고려가요’를 낮잡아 이르던 말. (고려 가요: 고려 시대의 시가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려 시대의 시가 가운데 민요에 기원을 두면서 궁중의 연향에 사용할 목적으로 윤색하고 개작한 시가. 구전되다가 조선 시대에 와서 ≪악학궤범≫, ≪악장가사≫, ≪시용향악보≫ 따위의 악서에 정착되었다.)
🌏 男: 사내 남 女: 계집 녀 相: 서로 상 悅: 기쁠 열 之: 갈 지 樂: 풍류 악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之 (갈 지)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68개입니다.
- 1 글자 1개 : 지
- 2 글자 9개 : 분지, 각지, 지현, 홍지, 삭지, 아지, 지차, 치지, 논지 3 글자 67개 4 글자 1,768개 5 글자 4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