聲 🌏한자(사자성어) 💡문학 분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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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각성
(裂脚聲)
:
글귀가 거칠게 지어진 한시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裂: 찢을 열 脚: 다리 각 聲: 소리 성 -
안의 성
(雁의聲)
:
최찬식이 지은 신소설. 지식인 남녀의 삼각관계를 소재로 하여 자유연애 및 자유 결혼을 주장하는 한편, 기성 사회의 권위적 계급 제도 대신에 새로운 지식과 돈의 힘을 새 시대의 권위로 대치함으로써 봉건 사회가 무너지는 과정을 그렸다. 1914년에 발표하였다.
🌏 雁: 기러기 안 聲: 소리 성 -
대우성률
(對偶聲律)
:
한시에서, 대구(對句)를 써서 각운을 동일하게 맞추는 방법.
🌏 對: 대답할 대 偶: 짝 우 聲: 소리 성 律: 법 률 -
사성법
(寫聲法)
: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그대로 묘사하여 그 소리나 상태를 실제와 같이 표현하는 비유법. 읽는 사람에게 실감을 주어 인상을 강하게 한다.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아기가 쌕쌕 잠을 잔다.’ 따위이다.
🌏 寫: 베낄 사 聲: 소리 성 法: 법도 법 -
귀의 성
(鬼의聲)
:
이인직이 지은 신소설. 개화사상을 고취하고 봉건적 인습과 신분 제도를 비판한 것으로, 1906년에 ≪만세보≫에 연재된 후 1907년과 1908년에 걸쳐 상ㆍ하 두 권으로 출판되었다.
🌏 鬼: 귀신 귀 聲: 소리 성 -
성유법
(聲諭法)
: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그대로 묘사하여 그 소리나 상태를 실제와 같이 표현하는 비유법. 읽는 사람에게 실감을 주어 인상을 강하게 한다.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아기가 쌕쌕 잠을 잔다.’ 따위이다.
🌏 聲: 소리 성 諭: 깨우칠 유 法: 법도 법 -
의성법
(擬聲法)
: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그대로 묘사하여 그 소리나 상태를 실제와 같이 표현하는 비유법. 읽는 사람에게 실감을 주어 인상을 강하게 한다.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아기가 쌕쌕 잠을 잔다.’ 따위이다.
🌏 擬: 헤아릴 의 聲: 소리 성 法: 법도 법 -
사성원
(四聲猿)
:
중국 명나라 때에 서위(徐渭)가 창작한 잡극. 네 개의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 四: 넉 사 聲: 소리 성 猿: 원숭이 원 -
음성률
(音聲律)
:
시에서, 음의 장단ㆍ고저ㆍ강약 따위를 일정하게 배열하여 운율을 맞추는 일. 주로 한시(漢詩)에서 많이 쓴다.
🌏 音: 소리 음 聲: 소리 성 律: 법 률 -
의성
(擬聲)
:
1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그대로 묘사하여 그 소리나 상태를 실제와 같이 표현하는 비유법. 읽는 사람에게 실감을 주어 인상을 강하게 한다.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아기가 쌕쌕 잠을 잔다.’ 따위이다.
2
음향 효과를 위하여 비, 바람, 파도, 동물의 소리들을 인공적으로 흉내 내어 만들어 내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소리.
🌏 擬: 헤아릴 의 聲: 소리 성 -
성희요
(聲戲謠)
:
말장난으로 부르는 노래. 가볍고 해학적인 노래로, 각설이 타령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聲: 소리 성 戲: 놀 희 謠: 노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