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 🌏한자(사자성어) 💡삼 시작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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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사
(三司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좌사(左使)와 우사(右使)로 나누고 공민왕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올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
삼법사
(三法司)
:
조선 시대에, 법을 맡아 다스리던 세 관아. 형조, 한성부, 사헌부를 이른다.
🌏 三: 석 삼 法: 법도 법 司: 맡을 사 -
삼사합계
(三司合啓)
:
홍문관, 사헌부, 사간원이 합의하여 임금에게 상주(上奏)하던 일.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合: 합할 합 啓: 열 계 -
삼사 사령
(三司使令)
:
삼법사에 속한 사령.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삼사우윤
(三司右尹)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삼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두었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右: 오른쪽 우 尹: 다스릴 윤 -
삼사교장
(三司交章)
:
홍문관, 사헌부, 사간원이 합의하여 임금에게 상주(上奏)하던 일.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交: 사귈 교 章: 글월 장 -
삼사
(三司)
:
영혼의 세 가지 관능(官能). 명오(明悟), 기함(記含), 애욕(愛慾)을 이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
삼사부사
(三司副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사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소윤(少尹)으로 고쳤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삼사소윤
(三司少尹)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사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부사(副使)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少: 적을 소 尹: 다스릴 윤 -
삼의사
(三醫司)
:
조선 시대에, 내의원ㆍ전의원ㆍ혜민서를 통틀어 이르던 말.
🌏 三: 석 삼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삼사우사
(三司右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두었으며, 공민왕 11년(1362)에 품계를 정이품으로 올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右: 오른쪽 우 使: 부릴 사 -
삼사좌윤
(三司左尹)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삼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두었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左: 왼쪽 좌 尹: 다스릴 윤 -
삼사좌사
(三司左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두었으며, 공민왕 11년(1362)에 품계를 정이품으로 올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左: 왼쪽 좌 使: 부릴 사 -
삼사
(三司)
:
1
조선 시대에, 전곡의 출납과 회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사평부로 고치고, 태종 5년에 호조에 병합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직언하던 세 관아.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을 이른다.
3
중국 송나라 때에, 이재(理財)를 맡아보던 세 관아. 염철(鹽鐵), 호부(戶部), 탁지(度支)를 이른다.
... (총 5개의 의미)
🌏 三: 석 삼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