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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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순위부
(司平巡衛府)
:
고려 시대에, 포도(捕盜)와 금란(禁亂)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18년(1369)에 순군만호부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平: 평평할 평 巡: 돌 순 衛: 지킬 위 府: 마을 부 -
계제사
(稽制司)
:
조선 시대에, 예조(禮曹)에 속하여 의식, 제도, 조회, 경연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稽: 상고할 계 制: 억제할 제 司: 맡을 사 -
광복군 사령부
(光復軍司令部)
:
일제 강점기에, 남만주에서 조직된 항일 독립 혁명군의 통합 단체. 총병력이 3,000여 명으로 임시 정부의 군무부(軍務部) 직할이었으며, 관공서 소각, 일본 경찰의 사살 등 많은 전과(戰果)를 거두었는데, 1922년에 독립군 각 부대가 통의부(統義府)로 통합할 때 흡수되었다.
🌏 光: 빛 광 復: 돌아올 복 軍: 군사 군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部: 나눌 부 -
태자우사어솔부
(太子右司禦率府)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태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관아.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右: 오른쪽 우 司: 맡을 사 禦: 막을 어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좌사낭부
(左司郎部)
: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이품 벼슬. 문종 때 두었으며 정원은 한 명이었다.
🌏 左: 왼쪽 좌 司: 맡을 사 郎: 사내 낭 部: 나눌 부 -
전의사
(典醫司)
:
조선 시대에, 궁중에 속하여 의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22년(1885)에 내의원을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전리사
(典理司)
: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문관의 선임ㆍ공훈ㆍ제향ㆍ학교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충렬왕 1년(1275)에 상서이부에 상서예부를 합쳐 고친 것으로, 충선왕 1년(1298)에 전조와 의조로 나뉘었는데, 그 뒤 공민왕과 공양왕 때도 이 명칭으로 쓰였다.
🌏 典: 법 전 理: 다스릴 리 司: 맡을 사 -
우사경
(右司經)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육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가 이듬해에 징원당 우사경_으로 고쳤다. (우사경: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육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가 이듬해에 징원당 우사경_으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司: 맡을 사 經: 경서 경 -
대사성
(大司成)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성균관의 으뜸 벼슬. 정삼품의 벼슬이다.
🌏 大: 큰 대 司: 맡을 사 成: 이룰 성 -
대사도
(大司徒)
:
1
‘예조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나라의 토지를 관장하고 백성의 교화를 맡아보던 벼슬 이름에서 유래한다. (예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예조의 으뜸 벼슬. 공양왕 원년(1389)에 예의판서를 고친 것으로 정이품 문관의 벼슬이다.)
2
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나라의 토지를 관장하고 백성의 교화를 맡아보았다. 대사공, 대사마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大: 큰 대 司: 맡을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귀족사
(貴族司)
:
구한말에, 귀족과 품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뒤에 귀족원으로 고쳤다.
🌏 貴: 귀할 귀 族: 겨레 족 司: 맡을 사 -
주전사
(主殿司)
:
구한말에, 전각의 수호와 수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전각사를 고친 것으로 광무 9년(1905)에 주전원으로 고쳤다.
🌏 主: 주인 주 殿: 큰 집 전 司: 맡을 사 -
판도사
(判圖司)
: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호구(戶口)ㆍ공부(貢賦)ㆍ전량(錢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충숙왕, 공민왕, 공양왕 때에 이 이름을 사용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圖: 그림 도 司: 맡을 사 -
판사천대사
(判司天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천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天: 하늘 천 臺: 돈대 대 事: 일 사 -
소사병
(小司兵)
:
신라 때에 있었던 병부(兵部)의 벼슬. 경덕왕 때에 노당(弩幢)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노당으로 고쳤다.
🌏 小: 작을 소 司: 맡을 사 兵: 군사 병 -
도유사
(都有司)
:
향교, 서원, 종중, 계중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군사
(郡司)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있던 호장(戶長)의 집무소.
🌏 郡: 고을 군 司: 맡을 사 -
사섬시
(司贍寺)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서를 고친 것으로, 여러 번 개칭을 거듭하다가 숙종 31년(1705)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寺: 내시 시 -
사마 방목
(司馬榜目)
:
조선 시대에, 새로 소과(小科)에 합격한 진사와 생원의 이름, 연령, 본관, 거주지, 사조(四祖) 따위를 적은 명부.
🌏 司: 맡을 사 馬: 말 마 榜: 패 방 目: 눈 목 -
삼사우윤
(三司右尹)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삼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두었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右: 오른쪽 우 尹: 다스릴 윤 -
하유사
(下有司)
:
조선 시대에 사헌부에 속한 감찰 가운데 셋째 감찰.
🌏 下: 아래 하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
삼사교장
(三司交章)
:
홍문관, 사헌부, 사간원이 합의하여 임금에게 상주(上奏)하던 일.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交: 사귈 교 章: 글월 장 -
사궁장토
(司宮莊土)
:
조선 시대에, 내수사와 각 궁방에 속한 토지.
🌏 司: 맡을 사 宮: 집 궁 莊: 씩씩할 장 土: 흙 토 -
호분사
(虎賁司)
:
조선 시대 태종 때의 십사(十司)와 문종 때의 오사(五司)에 둔 십위 가운데 하나. 태종 18년(1418)에 호분시위사를 고친 것이다.
🌏 虎: 범 호 賁: 클 분 司: 맡을 사 -
전객사
(典客司)
:
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중국 사신, 일본인, 야인 들을 맞이하는 일과 지방 공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典: 법 전 客: 손님 객 司: 맡을 사 -
사선시
(司膳寺)
:
발해에서, 술과 안주 따위의 음식을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膳: 반찬 선 寺: 내시 시 -
용양시위사
(龍驤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인 십사(十司)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용양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용양사로 고쳤다가 세조 3년(1457)에 다시 용양위로 고쳤다.
🌏 龍: 용 용 驤: 말 뛸 양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사음랑
(司音郞)
:
조선 시대에, 아악서에 둔 종칠품 벼슬. 세종 30년(1448)에 전악서 악공과 구분하여 두었는데, 전악서의 전율(典律)에 해당한다.
🌏 司: 맡을 사 音: 소리 음 郞: 사나이 랑 -
지제용사사
(知濟用司事)
:
고려 시대에 둔 제용사의 으뜸 벼슬. 정오품 벼슬로 충렬왕 34년(1308)에 설치하여 충선왕 2년(1310)에 없앴다.
🌏 知: 알 지 濟: 건널 제 用: 쓸 용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사례
(司例)
:
신라 때에, 예작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例: 법식 례 -
사위시
(司衛寺)
:
고려 시대에, 의장(儀仗)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광종 때 장위부를 고친 것으로 성종 14년(995)에 위위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衛: 지킬 위 寺: 내시 시 -
급전사
(給田司)
:
조선 전기에, 호조에 속하여 벼슬아치와 관아에 토지를 분배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에 설치하여 성종 때에 경비사로 대치하였다.
🌏 給: 줄 급 田: 밭 전 司: 맡을 사 -
사헌집의
(司憲執義)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중승(中丞)을 고친 것으로, 이후 다시 중승으로 고쳤다가 조선 태종 원년(1401)에 다시 이 이름으로 바꾸었다.
🌏 司: 맡을 사 憲: 법 헌 執: 잡을 집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보민사
(保民司)
:
조선 시대에, 형조ㆍ한성부에 속하여 속전(贖錢)을 관리하던 관아. 영조 40년(1764)에 장례원을 없애고 설치하였다가 영조 51년(1775)에 없앴다.
🌏 保: 보전할 보 民: 백성 민 司: 맡을 사 -
교방사
(敎坊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속악(俗樂)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1907년 장악과로 고쳤다.
🌏 敎: 가르칠 교 坊: 동네 방 司: 맡을 사 -
사정
(司正)
:
1
그릇된 일을 다스려 바로잡음.
2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속한 정칠품 벼슬. 부사정의 위, 부사과(副司果)의 아래였다.
🌏 司: 맡을 사 正: 바를 정 -
사지
(司紙)
:
조선 시대에,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성종 때 없앴다.
🌏 司: 맡을 사 紙: 종이 지 -
장금사
(掌禁司)
:
조선 시대에, 형조(刑曹)에 속하여 범죄 수사와 형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掌: 손바닥 장 禁: 금할 금 司: 맡을 사 -
경각사
(京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京: 서울 경 各: 각각 각 司: 맡을 사 -
비융사
(備戎司)
:
조선 시대에, 철 갑옷이나 투구 따위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연산군 6년(1500)에 두었다가 연산군 10년(1504)에 없앴다.
🌏 備: 갖출 비 戎: 병장기 융 司: 맡을 사 -
사교 도시
(司敎都市)
:
중세 유럽에서, 교회와 수도원을 중심으로 발달한 도시.
🌏 司: 맡을 사 敎: 가르칠 교 都: 도읍 도 市: 시장 시 -
고훈사
(考勳司)
:
조선 시대에, 관원들의 근무 태도를 감독하거나 인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조에 속했는데 태종 5년(1405)에 설치하여, 1894년에 폐지하였다.
🌏 考: 상고할 고 勳: 공로 훈 司: 맡을 사 -
사령방
(司令房)
:
사령이 모여 있던 곳.
🌏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房: 방 방 -
사병
(司兵)
:
신라 때에, 병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노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노사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兵: 군사 병 -
사도시
(司䆃寺)
:
조선 시대에, 쌀ㆍ간장ㆍ겨자 따위를 궁중에 조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폐지되어서 사선서에 이관되었던 도관서를 성종 때 다시 설치하면서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䆃: 가릴 도 寺: 내시 시 -
분사
(分司)
:
1
고려 시대에, 기본 관아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일정한 인원이나 기능을 분리하여 따로 둔 분관청. 개경의 관아를 서경에도 나누어 설치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경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 관제(官制)를 개혁하면서 이전의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친 것으로, 이듬해 경연원으로 고쳤다.
🌏 分: 나눌 분 司: 맡을 사 -
사소
(司掃)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세숫물 준비와 청소 따위를 맡아보던 정구품 잡직.
🌏 司: 맡을 사 掃: 쓸 소 -
사의
(司儀)
:
1
신라 때에, 영객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한 벼슬. 박사(博士)의 다음이다.
🌏 司: 맡을 사 儀: 거동 의 -
밀직사사
(密直司使)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
도지휘사사
(都指揮使司)
:
중국 명나라 때에, 오군 도독부에 속하여 위(衛)를 지휘하던 지방 관아. 전국에 10여 개가 있었다.
🌏 都: 도읍 도 指: 가리킬 지 揮: 휘두를 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