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67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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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지전
(鼠同知傳)
:
조선 후기의 한글 우화 소설. 게으름뱅이 다람쥐가 부자인 쥐에게 구걸하러 갔다가 거절당하자 그를 관가에 무고하였으나, 오히려 쥐의 결백이 밝혀짐으로써 처벌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게으르고 일하지 않는 사람을 징계한 작품이다.
🌏 鼠: 쥐 서 同: 같을 동 知: 알 지 傳: 전할 전 -
정진사전
(鄭進士傳)
:
조선 시대의 가정 소설. 충청도 괴산 땅에 사는 정 진사의 아들 창린(昌麟)과 두 명의 부인인 박 씨와 최 씨, 그리고 첩인 일지(一枝)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다루고 있다. 모두 12회로 된 장회(章回) 소설이다.
🌏 鄭: 나라 이름 정 進: 나아갈 진 士: 선비 사 傳: 전할 전 -
강남홍전
(江南紅傳)
:
조선 후기에 남영로가 지은 몽자류(夢字類) 소설. 선관(仙官) 문창성(文昌星)과 다섯 선녀가 한집에 모여 화합하는 내용으로, <옥루몽>과 유사한 작품이다.
🌏 江: 강 강 南: 남녘 남 紅: 붉을 홍 傳: 전할 전 -
유전
(留傳)
:
오래 전함.
🌏 留: 머무를 유 傳: 전할 전 -
기전
(紀傳)
:
기전체 역사책에서, 제왕의 사적(事跡)을 기록한 본기(本紀)와 여러 사람의 전기(傳記)를 차례로 적어 놓은 열전(列傳)을 이르는 말.
🌏 紀: 벼리 기 傳: 전할 전 -
친전
(親傳)
:
몸소 전함.
🌏 親: 친할 친 傳: 전할 전 -
전기
(傳記)
:
1
한 사람의 일생 동안의 행적을 적은 기록.
2
전하여 듣고 기록함.
🌏 傳: 전할 전 記: 기록할 기 -
약전
(略傳)
:
줄여서 간략하게 쓴 전기.
🌏 略: 다스릴 약 傳: 전할 전 -
승전선전관
(承傳宣傳官)
:
조선 시대에, 왕지(王旨)를 전달하는 선전 관아에 속한 무관 벼슬. 25명의 정원 중에서 4명, 또는 8명이 순차로 근시(近侍)하였다.
🌏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
전지전청
(傳之傳聽)
:
여러 사람을 거쳐 전하여 오는 말을 들음.
🌏 傳: 전할 전 之: 갈 지 傳: 전할 전 聽: 들을 청 -
상전
(尙傳)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전명(傳命)의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傳: 전할 전 -
구전
(口傳)
:
말로 전하여 내려옴. 또는 말로 전함.
🌏 口: 입 구 傳: 전할 전 -
분전
(分傳)
:
물건, 서류, 편지 따위를 여러 곳에 나누어 전함.
🌏 分: 나눌 분 傳: 전할 전 -
장학사전
(張學士傳)
:
<조생원전>을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여 개작한 소설.
🌏 張: 베풀 장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傳: 전할 전 -
전복
(傳福)
:
복을 전함.
🌏 傳: 전할 전 福: 복 복 -
전선
(傳宣)
:
임금의 명령을 전하여 널리 알림.
🌏 傳: 전할 전 宣: 베풀 선 -
신유복전
(申遺腹傳)
:
조선 시대의 영웅 소설. 고아인 신유복이 방랑하다가 현숙한 아내 경패를 만나 그녀의 도움으로 칠 년 동안 도술을 닦은 뒤 장원 급제 하여 병조 판서가 되고, 명나라의 요청으로 중국에 가서 변방의 호족들을 다스린 후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내용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申: 납 신 遺: 남길 유 腹: 배 복 傳: 전할 전 -
승전놀음
(承傳놀음)
:
조선 후기에, 별감들이 중심이 되어 관기와 악공을 데리고 노래와 춤으로 즐기던 행사.
🌏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
초전도도
(超傳導度)
:
물체가 초전도성을 띠는 정도.
🌏 超: 넘을 초 傳: 전할 전 導: 이끌 도 度: 법도 도 -
전존
(傳存)
:
전하여져서 현존함.
🌏 傳: 전할 전 存: 있을 존 -
전교회
(傳敎會)
:
교황청 산하에 속하여 있는 포교 사업 후원회.
🌏 傳: 전할 전 敎: 가르칠 교 會: 모일 회 -
천군전
(天君傳)
:
조선 선조 때 문인 김우옹이 지은 한문 소설. 인간의 마음을 의인화한 것으로, ≪동강집(東岡集)≫에 실려 있다.
🌏 天: 하늘 천 君: 임금 군 傳: 전할 전 -
이진사전
(李進士傳)
:
조선 시대의 애정 소설. 영조 때 공주에 사는 이 진사가 평양에 들렀다가 백일장에 장원으로 급제하고, 그곳의 기생 경패(瓊貝)와 인연을 맺어 행복한 가정을 꾸민다는 내용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李: 오얏 이 進: 나아갈 진 士: 선비 사 傳: 전할 전 -
김장군전
(金將軍傳)
:
조선 선조 때에 박희현(朴希賢)이 지은 역사 소설. 광해군 때에 압록강을 건너 노지(虜地)에서 싸우다 죽은 김응하(金應河)의 생애를 그렸다.
🌏 金: 성 김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傳: 전할 전 -
선전문
(宣傳文)
:
선전하는 내용이나 취지를 적은 글.
🌏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文: 글월 문 꾸밀 문 -
역전
(逆傳)
:
질병이 일반적인 경과를 거치지 아니하고 거꾸로 진행하는 일.
🌏 逆: 거스를 역 傳: 전할 전 -
입지전적
(立志傳的)
:
1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뜻을 세워 노력하여 목적을 달성한 사람의 전기의 성격을 띠는.
2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뜻을 세워 노력하여 목적을 달성한 사람의 전기의 성격을 띠는 것.
🌏 立: 설 입 志: 뜻 지 傳: 전할 전 的: 과녁 적 -
허전관령
(虛傳官令)
: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 虛: 빌 허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令: 명령할 령 -
전통주
(傳統酒)
:
한 나라나 지역 등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양조법으로 만든 술.
🌏 傳: 전할 전 統: 거느릴 통 酒: 술 주 -
이순신전
(李舜臣傳)
:
작가를 알 수 없는 고전 소설. 인종ㆍ선조 때의 명장으로 임진왜란 때에 왜군을 격파한 이순신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 李: 오얏 이 舜: 순임금 순 臣: 신하 신 傳: 전할 전 -
자전
(自傳)
:
작자 자신의 일생을 소재로 스스로 짓거나, 남에게 구술하여 쓰게 한 전기.
🌏 自: 스스로 자 傳: 전할 전 -
훈전
(訓傳)
:
경서(經書)를 풀이한 책.
🌏 訓: 가르칠 훈 傳: 전할 전 -
상전
(相傳)
:
대대로 이어져 전함. 또는 서로 전함.
🌏 相: 서로 상 傳: 전할 전 -
전송선
(傳送線)
:
전신ㆍ전화를 전송하기 위하여 설치한 통신 선로.
🌏 傳: 전할 전 送: 보낼 송 線: 선 선 -
전염병학
(傳染病學)
:
전염병의 병원체, 감염 경로, 증상과 병리, 방역과 매개체, 치료와 예방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 傳: 전할 전 染: 물들일 염 病: 병들 병 學: 배울 학 -
전구
(傳求)
:
나를 대신하여 다른 사람이 은혜를 구함.
🌏 傳: 전할 전 求: 구할 구 -
전
(傳)
:
중국에서, 관문(關門)을 지날 때에 내어 보이던 표적.
🌏 傳: 전할 전 -
전세품
(傳世品)
:
옛날부터 소중히 다루어 전래된 물건. 주로 미술품을 이른다.
🌏 傳: 전할 전 世: 세대 세 品: 물건 품 -
장끼전
(장끼傳)
:
조선 시대의 우화 소설. 장끼 남편을 잃은 까투리의 개가(改嫁) 문제를 통하여 당시의 사회 제도를 풍자한 작품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傳: 전할 전 -
승전견차
(承傳見差)
:
임금의 명령을 받아 임명됨.
🌏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見: 볼 견 差: 어그러질 차 -
이차전령
(以次傳令)
:
첫머리로부터 차례차례로 전함.
🌏 以: 써 이 次: 버금 차 傳: 전할 전 令: 명령할 령 -
전성
(傳聲)
:
소식을 전함. 또는 그런 말.
🌏 傳: 전할 전 聲: 소리 성 -
전파
(傳播)
:
1
파동이 매질(媒質) 속을 퍼져 가는 일.
2
전하여 널리 퍼뜨림.
🌏 傳: 전할 전 播: 뿌릴 파 -
전역
(傳譯)
:
말이 통하지 아니하는 사람 사이에서 뜻이 통하도록 말을 옮겨 줌.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傳: 전할 전 譯: 통변할 역 -
유전학
(遺傳學)
:
유전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 遺: 남길 유 傳: 전할 전 學: 배울 학 -
유전
(謬傳)
:
사실과 다르게 전함.
🌏 謬: 그릇될 유 傳: 전할 전 -
전신
(傳神)
:
초상화에서, 그려진 사람의 얼과 마음을 느끼도록 그리는 일.
🌏 傳: 전할 전 神: 귀신 신 -
고로상전
(故老相傳)
:
늙은이들의 말로 전하여 옴.
🌏 故: 옛 고 老: 늙을 로 相: 서로 상 傳: 전할 전 -
사전
(史傳)
:
1
역사와 전기(傳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역사에 전해진 기록.
🌏 史: 역사 사 傳: 전할 전 -
외전
(外傳)
:
1
본전(本傳)에 빠진 부분을 따로 적은 전기.
2
정사(正史) 이외의 전기.
🌏 外: 바깥 외 傳: 전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