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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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전
(列女傳)
:
중국 한(漢)나라의 유향(劉向)이 지은 책. 고대로부터 한대(漢代)에 이르는, 중국의 현모ㆍ열녀들의 약전(略傳), 송(頌), 도설(圖說)을 엮었다.
🌏 列: 벌일 열 女: 계집 녀 傳: 전할 전 -
전습록
(傳習錄)
:
1556년에 서애(徐愛) 등이 중국 명나라의 사상가 왕양명의 어록(語錄)과 편지를 모아 엮은 책. 상ㆍ중ㆍ하로 되어 있는데, 상ㆍ하 2권은 양명학의 대강(大綱)을 모은 글이고, 중권은 제자와 벗에게 보낸 편지이다. 3권.
🌏 傳: 전할 전 習: 익힐 습 錄: 기록할 록 -
연암외전
(燕巖外傳)
:
조선 정조 때의 실학자 박지원의 유고(遺稿) 가운데 별집(別集). <양반전>, <광문자전> 따위의 한문 소설이 들어 있다.
🌏 燕: 제비 연 巖: 바위 암 外: 바깥 외 傳: 전할 전 -
계림잡전
(鷄林雜傳)
:
신라 성덕왕 때 김대문이 신라, 백제, 고구려의 설화를 모아 엮은 책.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었으나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鷄: 닭 계 林: 수풀 림 雜: 섞일 잡 傳: 전할 전 -
고승전
(高僧傳)
:
중국 양(梁)나라 때에 혜교(慧皎)가 지은 고승들의 전기. 후한 때부터 양나라 때까지 760여 명의 고승들의 행적을 수록하였다. 14권.
🌏 高: 높을 고 僧: 중 승 傳: 전할 전 -
춘추삼전
(春秋三傳)
:
공자가 쓴 ≪춘추≫의 본뜻을 밝히기 위한 세 가지의 해석서(解釋書)인 ≪좌씨전≫, ≪곡량전≫, ≪공양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春: 봄 춘 秋: 가을 추 三: 석 삼 傳: 전할 전 -
좌씨춘추전
(左氏春秋傳)
:
중국 노나라의 좌구명이 ≪춘추≫를 해설한 책. 30권.
🌏 左: 왼쪽 좌 氏: 성 씨 春: 봄 춘 秋: 가을 추 傳: 전할 전 -
구법고승전
(求法高僧傳)
:
중국 당나라 때에, 의정(義淨)이 편찬한 고승들에 관한 전기. 서역에서 구법(求法)한 신라와 중국의 승려 중 60여 명의 사적(事跡)을 수록한 것으로, 당시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불교 사정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2권.
🌏 求: 구할 구 法: 법도 법 高: 높을 고 僧: 중 승 傳: 전할 전 -
공양전
(公羊傳)
:
중국 제나라의 공양고(公羊高)가 쓴 ≪춘추≫의 주석서. ≪춘추≫를 역사 철학적 관점에서 해석하였으며, ≪좌씨전≫, ≪곡량전≫과 더불어 ‘춘추삼전’이라고 한다. 11권. (춘추삼전: 공자가 쓴 ≪춘추≫의 본뜻을 밝히기 위한 세 가지의 해석서(解釋書)인 ≪좌씨전≫, ≪곡량전≫, ≪공양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公: 공변될 공 羊: 양 양 傳: 전할 전 -
골계전
(滑稽傳)
:
조선 시대에, 서거정이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유명한 사람들 사이에 벌어진 기문과 재담 따위를 모아 엮은 책. 성종 8년(1477)에 간행되었다. 4권.
🌏 滑: 稽: 상고할 계 傳: 전할 전 -
고본수이전
(古本殊異傳)
:
고려 문종 때에, 박인량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설화집. 오늘날은 전하지 않으며, 설화 몇 편만이 ≪삼국유사≫에 실려 전한다.
🌏 古: 옛 고 本: 근본 본 殊: 죽일 수 異: 다를 이 傳: 전할 전 -
화사휘전
(畫史彙傳)
:
중국 청나라 때에 팽온찬(彭蘊燦)이 상고(上古)로부터 청나라 초기까지의 화가 약 7,500명의 소전과 전거를 모아 엮은 책.
🌏 畫: 그림 화 史: 역사 사 彙: 무리 휘 傳: 전할 전 -
균여전
(均如傳)
:
고려 시대에 혁련정이 엮은 균여 대사의 전기. 균여가 지은 향가 <보현십원가> 11수가 실려 있어 ≪삼국유사≫의 향가와 더불어 향가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문종 29년(1075)에 간행되었다.
🌏 均: 고를 균 如: 같을 여 傳: 전할 전 -
태평한화골계전
(太平閑話滑稽傳)
:
조선 시대에, 서거정이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유명한 사람들 사이에 벌어진 기문과 재담 따위를 모아 엮은 책. 성종 8년(1477)에 간행되었다. 4권.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閑: 한가할 한 話: 말할 화 滑: 稽: 상고할 계 傳: 전할 전 -
양전
(梁傳)
:
중국 양(梁)나라 때에 혜교(慧皎)가 지은 고승들의 전기. 후한 때부터 양나라 때까지 760여 명의 고승들의 행적을 수록하였다. 14권.
🌏 梁: 들보 양 傳: 전할 전 -
해동명장전
(海東名將傳)
:
조선 정조 18년(1794)에 홍양호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인조 때까지의 유명한 장수 46명의 전기를 수록한 책. 기술 방법은 정사(正史)의 열전을 본떴으며, 책머리에 지은이의 자서(自序)가 들어 있다. 6권 3책.
🌏 海: 바다 해 東: 동녘 동 名: 이름 명 將: 장수 장 傳: 전할 전 -
좌씨전
(左氏傳)
:
중국 노나라의 좌구명이 ≪춘추≫를 해설한 책. 30권.
🌏 左: 왼쪽 좌 氏: 성 씨 傳: 전할 전 -
왜인전
(倭人傳)
:
중국 ≪삼국지≫ <위지>의 한 편. 일본에 관한 중국 최고(最古)의 기록이다.
🌏 倭: 왜국 왜 人: 사람 인 傳: 전할 전 -
춘추좌씨전
(春秋左氏傳)
:
중국 노나라의 좌구명이 ≪춘추≫를 해설한 책. 30권.
🌏 春: 봄 춘 秋: 가을 추 左: 왼쪽 좌 氏: 성 씨 傳: 전할 전 -
시전
(詩傳)
:
≪시경≫의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한 책.
🌏 詩: 시 시 傳: 전할 전 -
계몽전의
(啓蒙傳疑)
:
조선 시대에, 이황이 역학의 계몽을 위하여 쓴 책. 명나라 한방기(韓方奇)의 ≪계몽의견(啓蒙意見)≫을 참고하여 저술하였다. 명종 12년(1557)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啓: 열 계 蒙: 어릴 몽 傳: 전할 전 疑: 의심할 의 -
춘추전
(春秋傳)
:
≪춘추≫에 관한 주석서(註釋書)를 통틀어 이르는 말. 춘추삼전 이외에 한나라 때에 나온 ≪협씨전(夾氏傳)≫, ≪추씨전(鄒氏傳)≫과 송나라 때의 호안국이 지은 ≪호씨전(胡氏傳)≫ 따위가 있다.
🌏 春: 봄 춘 秋: 가을 추 傳: 전할 전 -
고승전
(高僧傳)
:
신라 성덕왕 때의 학자 김대문이 쓴 고승들의 전기. 현존하지는 않으나,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사료로 이용되었다.
🌏 高: 높을 고 僧: 중 승 傳: 전할 전 -
신전자초방언해
(新傳煮硝方諺解)
:
조선 숙종 24년(1698)에, 화약 제조법에 관하여 펴낸 책. 역관 김지남이 북경에서 배워 온 ≪자초방≫을 한글로 풀이하여 군기시에서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新: 새로울 신 傳: 전할 전 煮: 삶을 자 硝: 초석 초 方: 모 방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역전
(易傳)
:
1099년 송대(宋代)의 유학자인 정이천(程伊川)이 ≪역경≫을 주석한 책. ≪역경≫에 바탕을 둔 새로운 유학의 학문 체계 조직을 염두에 두고, ≪역경≫을 역(易)의 원리에 좇아 주석하였다.
🌏 易: 바꿀 역 傳: 전할 전 -
서전
(書傳)
:
중국 송나라 때에, 주희의 제자 채침(蔡沈)이 ≪서경≫에 주해를 달아 편찬한 책. 10책.
🌏 書: 글 서 傳: 전할 전 -
황금 전설
(黃金傳說)
:
13세기에 제노바의 대주교 야코부스 데 보라지네(Jacobus de Voragine)가 펴낸 성인전(聖人傳). 교회력(敎會曆)에 따라 다섯 기절(期節)로 나누고, 각 기절의 성인의 전기(傳記)를 기술하였다. 중세 유럽의 기독교 국가에서 널리 퍼졌으며, 신자들의 신앙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 黃: 누를 황 金: 쇠 금 傳: 전할 전 說: 말씀 설 -
서전언해
(書傳諺解)
:
조선 시대에, ≪서전≫을 한글로 풀이한 책. ‘칠서언해’의 하나로 조선 선조 때 교정청에서 편찬되었다. 5권 5책의 인본(印本).
🌏 書: 글 서 傳: 전할 전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대당서역구법고승전
(大唐西域求法高僧傳)
:
중국 당나라 때에, 의정(義淨)이 편찬한 고승들에 관한 전기. 서역에서 구법(求法)한 신라와 중국의 승려 중 60여 명의 사적(事跡)을 수록한 것으로, 당시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불교 사정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2권.
🌏 大: 큰 대 唐: 당나라 당 西: 서녘 서 域: 지경 역 求: 구할 구 法: 법도 법 高: 높을 고 僧: 중 승 傳: 전할 전 -
삼전
(三傳)
:
공자가 쓴 ≪춘추≫의 본뜻을 밝히기 위한 세 가지의 해석서(解釋書)인 ≪좌씨전≫, ≪곡량전≫, ≪공양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 석 삼 傳: 전할 전 -
좌전
(左傳)
:
중국 노나라의 좌구명이 ≪춘추≫를 해설한 책. 30권.
🌏 左: 왼쪽 좌 傳: 전할 전 -
춘추공양전
(春秋公羊傳)
:
중국 제나라의 공양고(公羊高)가 쓴 ≪춘추≫의 주석서. ≪춘추≫를 역사 철학적 관점에서 해석하였으며, ≪좌씨전≫, ≪곡량전≫과 더불어 ‘춘추삼전’이라고 한다. 11권. (춘추삼전: 공자가 쓴 ≪춘추≫의 본뜻을 밝히기 위한 세 가지의 해석서(解釋書)인 ≪좌씨전≫, ≪곡량전≫, ≪공양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春: 봄 춘 秋: 가을 추 公: 공변될 공 羊: 양 양 傳: 전할 전 -
대화엄수좌원통양중대사균여전
(大華嚴首座圓通兩重大師均如傳)
:
고려 시대에 혁련정이 엮은 균여 대사의 전기. 균여가 지은 향가 <보현십원가> 11수가 실려 있어 ≪삼국유사≫의 향가와 더불어 향가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문종 29년(1075)에 간행되었다.
🌏 大: 큰 대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首: 머리 수 座: 자리 좌 圓: 둥글 원 通: 통할 통 兩: 두 양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師: 스승 사 均: 고를 균 如: 같을 여 傳: 전할 전 -
화식열전
(貨殖列傳)
:
중국의 사서(史書)인 ≪사기≫와 ≪한서(漢書)≫에 나오는 편명(編名). 중국 춘추 말기에서부터 한나라 초기에 이르기까지를 일대로 하여, 재물을 모아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골자로 하고 그 사이에 각 지방의 풍속, 물산, 교통, 상업 따위의 상태를 서술하였다.
🌏 貨: 재화 화 殖: 번성할 식 列: 벌일 열 傳: 전할 전 -
수이전
(殊異傳)
:
고려 문종 때에, 박인량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설화집. 오늘날은 전하지 않으며, 설화 몇 편만이 ≪삼국유사≫에 실려 전한다.
🌏 殊: 죽일 수 異: 다를 이 傳: 전할 전 -
신라수이전
(新羅殊異傳)
:
고려 시대에, 박인량이 신라의 설화를 모아 엮은 설화집. 최치원이 지었다는 설도 있으며, 내용은 고사 설화(古事說話)와 항간의 이담(俚談) 따위를 한문으로 실은 것으로, 원본은 남아 있지 않고 단편 몇 편이 전할 뿐이다.
🌏 新: 새로울 신 羅: 그물 라 殊: 죽일 수 異: 다를 이 傳: 전할 전 -
양고승전
(梁高僧傳)
:
중국 양(梁)나라 때에 혜교(慧皎)가 지은 고승들의 전기. 후한 때부터 양나라 때까지 760여 명의 고승들의 행적을 수록하였다. 14권.
🌏 梁: 들보 양 高: 높을 고 僧: 중 승 傳: 전할 전 -
곡량전
(穀梁傳)
:
중국 노나라 때에, 곡량적(穀梁赤)이 유교의 경전인 ≪춘추≫를 주석한 책. ≪좌씨전≫, ≪공양전≫과 더불어 ‘춘추삼전’이라 한다. 11권. (춘추삼전: 공자가 쓴 ≪춘추≫의 본뜻을 밝히기 위한 세 가지의 해석서(解釋書)인 ≪좌씨전≫, ≪곡량전≫, ≪공양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穀: 곡식 곡 梁: 들보 량 傳: 전할 전 -
유력천축기전
(遊歷天竺記傳)
:
5세기 초에 중국 동진(東晉)의 승려 법현이 중앙아시아와 인도의 여러 나라를 여행한 사적을 기록한 책. 오늘날 전하는 최고(最古)의 입축기(入竺記)로서 인도 고대의 지리와 역사, 불교 및 풍속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1권.
🌏 遊: 놀 유 歷: 지낼 력 天: 하늘 천 竺: 나라 이름 축 記: 기록할 기 傳: 전할 전 -
해동고승전
(海東高僧傳)
:
고려 고종 2년(1215)에 승려 각훈(覺訓)이 왕명에 따라 지은 책. 고구려에 불교를 전한 순도(順道)를 비롯하여 수십 명의 고승의 전기를 실었다. 2권 1책.
🌏 海: 바다 해 東: 동녘 동 高: 높을 고 僧: 중 승 傳: 전할 전 -
서역구법고승전
(西域求法高僧傳)
:
중국 당나라 때에, 의정(義淨)이 편찬한 고승들에 관한 전기. 서역에서 구법(求法)한 신라와 중국의 승려 중 60여 명의 사적(事跡)을 수록한 것으로, 당시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불교 사정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2권.
🌏 西: 서녘 서 域: 지경 역 求: 구할 구 法: 법도 법 高: 높을 고 僧: 중 승 傳: 전할 전 -
고려명신전
(高麗名臣傳)
:
남공철(南公轍)이 지은 전기집. 고려 시대의 충신, 효자, 열녀, 일민(逸民)에 관한 전기를 수록하였다. 순조 22년(1822)에 간행되었다. 12권 6책.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名: 이름 명 臣: 신하 신 傳: 전할 전 -
춘추곡량전
(春秋穀梁傳)
:
중국 노나라 때에, 곡량적(穀梁赤)이 유교의 경전인 ≪춘추≫를 주석한 책. ≪좌씨전≫, ≪공양전≫과 더불어 ‘춘추삼전’이라 한다. 11권. (춘추삼전: 공자가 쓴 ≪춘추≫의 본뜻을 밝히기 위한 세 가지의 해석서(解釋書)인 ≪좌씨전≫, ≪곡량전≫, ≪공양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春: 봄 춘 秋: 가을 추 穀: 곡식 곡 梁: 들보 량 傳: 전할 전 -
유향열녀전언해
(劉向列女傳諺解)
:
중국 한나라 유향의 ≪열녀전≫을 풀이한 책. 조선 중종 38년(1543)에 신정(申珽), 유항(柳沆) 등이 한글로 번역하고 이상좌가 삽화를 그려 넣어 펴낸 것으로, 최초의 한문 소설 번역으로 추정된다. 4권 1책.
🌏 劉: 죽일 유 向: 향할 향 列: 벌일 열 女: 계집 녀 傳: 전할 전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금수전
(禽獸傳)
:
조선 후기의 한글 우화 소설집. 단편집 ≪삼설기≫의 이본 가운데 하나로 <황새결송>, <녹처사연회> 따위의 작품이 들어 있으며, 동물들을 통하여 당시 사회의 부조리를 풍자하고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禽: 날짐승 금 獸: 짐승 수 傳: 전할 전 -
기묘제현전
(己卯諸賢傳)
:
조선 인조 17년(1639)에 실학자 김육이 쓴 책. 중종 14년(1519) 기묘사화에 관련된 사람들의 전기를 수록하였다. 1책의 목판본.
🌏 己: 몸 기 卯: 토끼 묘 諸: 모든 제 賢: 어질 현 傳: 전할 전 -
플루타르크 영웅전
(Plutarch英雄傳)
:
그리스의 저술가 플루타르코스가 지은 전기(傳記). 그리스와 로마의 정치가로서 서로 유사한 점이 있는 인물을 대비하면서 서술하였다. 원제는 ≪대비 열전(對比列傳)≫이다.
🌏 英: 꽃부리 영 雄: 수컷 웅 傳: 전할 전 -
춘추외전
(春秋外傳)
:
중국 주나라의 좌구명이 지었다고 전하는 역사책. ≪좌씨전≫에 누락된 춘추 시대의 여덟 나라인 주(周), 노(魯), 제(齊), 진(晉), 정(鄭), 초(楚), 오(吳), 월(越)의 역사를 적었다. 21권.
🌏 春: 봄 춘 秋: 가을 추 外: 바깥 외 傳: 전할 전 -
개자원화전
(芥子園畫傳)
:
중국 청나라 초기에 왕개(王槪)ㆍ왕시(王蓍)ㆍ왕얼(王臬) 삼 형제가 편찬한 화보(畫譜). 산수, 사군자, 화훼, 초충(草蟲) 따위를 모아 1679년에서 1701년에 걸쳐 펴낸 것으로, 남화(南畫)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3집 17권.
🌏 芥: 겨자 개 子: 아들 자 園: 동산 원 畫: 그림 화 傳: 전할 전 -
삼학사전
(三學士傳)
:
병자호란 때의 삼학사인 홍익한ㆍ윤집ㆍ오달제의 전기(傳記). 조선 시대에 송시열이 편찬한 것으로, 부록에 중국 명나라 황제의 칙유(勅諭)ㆍ우암 묘지(尤菴墓誌)ㆍ왕세손 상소(上疏) 및 정조의 제문(祭文) 따위를 수록하였다.
🌏 三: 석 삼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傳: 전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