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 🌏한자(사자성어) 💡지 시작 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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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서도성사
(知尙書都省事)
: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이품 벼슬. 좌ㆍ우복야(左右僕射)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都: 도읍 도 省: 살필 성 事: 일 사 -
지성균관사
(知成均館事)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정이품 벼슬.
🌏 知: 알 지 成: 이룰 성 均: 고를 균 館: 객사 관 事: 일 사 -
지원사
(知院事)
:
1
고려 시대에, 어서원(御書院)의 으뜸 벼슬.
2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헌종 원년(1095)에 지추밀원사로 고쳤다.
3
조선 전기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총 5개의 의미)
🌏 知: 알 지 院: 집 원 事: 일 사 -
지상서호부사
(知尙書戶部事)
:
고려 시대에, 상서호부의 겸직 벼슬. 호부 상서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戶: 지게 호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지춘방원사
(知春坊院事)
:
고려 시대에 둔 춘방원의 으뜸 벼슬. 정사품 벼슬로 공양왕 3년(1391)에 베풀었다.
🌏 知: 알 지 春: 봄 춘 坊: 동네 방 院: 집 원 事: 일 사 -
지사
(指事)
:
1
지사의 방법으로 만든 글자.
2
사물을 가리켜 보임.
3
한자 육서(六書)의 하나. 사물의 추상적인 개념을 본떠 글자를 만드는 방법으로, 글자의 모양이 어떤 사물의 위치나 수량 따위를 가리킨다. ‘一’은 하나, ‘二’는 둘, ‘上’은 위, ‘下’는 아래를 가리키는 것 따위가 이에 속한다.
🌏 指: 가리킬 지 事: 일 사 -
지부사
(知府事)
:
1
고려 시대에 둔 첨사부의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
2
고려 문종 때에 둔 개성부(開城府)의 벼슬.
3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지도첨의사를 고친 것이다.
... (총 4개의 의미)
🌏 知: 알 지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군사
(知郡事)
:
고려 시대에 둔, 군(郡)의 으뜸 벼슬. 현종 9년(1018)에 두었다.
🌏 知: 알 지 郡: 고을 군 事: 일 사 -
지문하성사
(知門下省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종이품 벼슬. 문종 때 정하였으며 뒤에 지첨의부사로 고쳤다가 다시 지도첨의사, 지문하부사 등으로 고쳤다.
🌏 知: 알 지 門: 문 문 下: 아래 하 省: 살필 성 事: 일 사 -
지합문사
(知閤門事)
:
1
고려 시대에, 합문에 속한 겸임 벼슬. 판사의 다음 서열이다.
2
조선 전기에, 합문에 속한 종삼품 벼슬.
🌏 知: 알 지 閤: 쪽문 합 門: 문 문 事: 일 사 -
지상서이부사
(知尙書吏部事)
:
고려 시대에, 상서이부의 겸직 벼슬. 이부 상서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이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지사간원사
(知司諫院事)
:
조선 시대에 둔, 종삼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문하부의 낭사가 사간원으로 독립할 때에 직문하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다시 사간(司諫)으로 고쳤다.
🌏 知: 알 지 司: 맡을 사 諫: 간할 간 院: 집 원 事: 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