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1,344개
-
도사
(都事)
:
1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칠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도평의사사의 경력사에 속한 오품 또는 육품 벼슬.
3
조선 시대에, 충훈부ㆍ중추부ㆍ의금부 따위에 속하여 벼슬아치의 감찰 및 규탄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都: 도읍 도 事: 일 사 -
청학상통사
(淸學上通事)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상의원에 관한 사무와 무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淸: 맑을 청 學: 배울 학 上: 위 상 通: 통할 통 事: 일 사 -
판병마사
(判兵馬事)
:
고려 시대에 둔, 도병마사의 으뜸 벼슬. 시중(侍中),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馬: 말 마 事: 일 사 -
귀책사유
(歸責事由)
:
법률적인 불이익을 부과하기 위하여 필요한 주관적 요건. 의사 능력이나 책임 능력이 있고 고의나 과실이 있어야 한다.
🌏 歸: 돌아올 귀 責: 꾸짖을 책 事: 일 사 由: 말미암을 유 -
백과사전파
(百科事典派)
:
18세기 프랑스 계몽 시대에, ≪백과전서≫의 집필과 간행에 참가하였던 계몽사상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톨릭교회와 절대 왕정에 반대하는 개혁을 지향하였으며, 이성적ㆍ합리주의적 태도로써 근대적인 지식과 사고 방법을 전파하여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배경이 되었다. 디드로, 달랑베르, 볼테르, 케네, 마르몽텔(Marmontel, J.) 등이 대표적 인물이다.
🌏 百: 일백 백 科: 품등 과 事: 일 사 典: 법 전 派: 물갈래 파 -
대사
(大事)
:
1
결혼, 회갑, 초상 따위의 큰 잔치나 예식을 치르는 일.
2
다루는 데 힘이 많이 들고 범위가 넓은 일. 또는 중대한 일.
🌏 大: 큰 대 事: 일 사 -
삼사계
(三事戒)
:
몸, 입, 뜻의 세 가지에 대하여 지켜야 할 계율.
🌏 三: 석 삼 事: 일 사 戒: 경계할 계 -
차일공사
(遮日公事)
:
무슨 일을 억지로 뒤집어씌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遮: 막을 차 日: 날 일 公: 공변될 공 事: 일 사 -
판태의감사
(判太醫監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의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醫: 의원 의 監: 볼 감 事: 일 사 -
사친
(事親)
:
어버이를 섬김.
🌏 事: 일 사 親: 친할 친 -
제사
(祭事)
:
신의 업적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유대교의 의식.
🌏 祭: 제사 제 事: 일 사 -
형사지
(兄事之)
:
나이가 자기보다 조금 많은 남을 형의 예로써 섬김.
🌏 兄: 형 형 事: 일 사 之: 갈 지 -
만사형통
(萬事亨通)
:
모든 것이 뜻대로 잘됨.
🌏 萬: 일만 만 事: 일 사 亨: 형통할 형 通: 통할 통 -
기사화
(記事化)
:
어떤 사건, 사실 따위가 기사의 형태를 갖추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記: 기록할 기 事: 일 사 化: 될 화 -
역사터
(役事터)
:
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공사를 하는 곳.
🌏 役: 부릴 역 事: 일 사 -
동평장사
(同平章事)
: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재상의 실권을 장악하던 벼슬.
🌏 同: 같을 동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사무장
(事務長)
:
1
상선(商船)이나 여객기에서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위.
2
사무를 맡아 지휘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위.
🌏 事: 일 사 務: 힘쓸 무 長: 길 장 -
문하시랑평장사
(門下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부즉다사
(富則多事)
:
재물이 많으면 일도 많아짐.
🌏 富: 부유할 부 則: 곧 즉 多: 많을 다 事: 일 사 -
미문지사
(未聞之事)
:
아직 듣지 못한 일.
🌏 未: 아닐 미 聞: 들을 문 之: 갈 지 事: 일 사 -
사무직
(事務職)
:
주로 책상에서 문서 따위를 다루는 일을 하는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事: 일 사 務: 힘쓸 무 職: 벼슬 직 -
계사
(啓事)
:
임금에게 일을 아뢰던 일. 또는 그런 글. 서면으로 그 사실을 적어 올리기도 하고 직접 아뢰기도 하였다.
🌏 啓: 열 계 事: 일 사 -
사친이효
(事親以孝)
:
세속 오계의 하나. 어버이를 섬기기를 효도로써 함을 이른다.
🌏 事: 일 사 親: 친할 친 以: 써 이 孝: 효도 효 -
신석박통사언해
(新釋朴通事諺解)
:
조선 영조 41년(1765)에 김창조(金昌祚)가 ≪박통사≫를 대폭 수정한 ≪박통사신석(朴通事新釋)≫을 다시 한글로 풀이한 책. 3권 3책.
🌏 新: 새로울 신 釋: 풀 석 朴: 순박할 박 通: 통할 통 事: 일 사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영돈령부사
(領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 領: 거느릴 영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옥사
(獄事)
:
반역, 살인 따위의 크고 중대한 범죄를 다스림. 또는 그 사건.
🌏 獄: 옥 옥 事: 일 사 -
무사타첩
(無事妥帖)
: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끝남.
🌏 無: 없을 무 事: 일 사 妥: 온당할 타 帖: 휘장 첩 -
겸사
(兼事)
:
1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동시에 다른 일도 아울러 함.
2
둘 이상의 대상을 아울러 섬김.
🌏 兼: 겸할 겸 事: 일 사 -
간이식사
(簡易食事)
:
끼니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 簡: 대쪽 간 易: 쉬울 이 食: 먹을 식 事: 일 사 -
사회사업
(社會事業)
:
사회 공중의 생활 개선과 보호를 위하여 개인 또는 단체에 의하여 행해지는 사업. 구빈사업, 실업 보호 사업, 아동 보호 사업, 의료 보호 사업 따위가 있다.
🌏 社: 모일 사 會: 모일 회 事: 일 사 業: 업 업 -
고사
(古事)
:
지나간 과거의 일.
🌏 古: 옛 고 事: 일 사 -
중전사
(中典事)
:
신라 때에 둔, 대일임전의 한 벼슬. 경덕왕 때 도사사지를 고친 것으로 위계(位階)는 대사(大舍)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 中: 가운데 중 典: 법 전 事: 일 사 -
병사구
(兵事區)
:
구(舊)병역법에서, 병사에 관한 행정을 실시하기 위하여 각도(各道) 단위로 마련해 놓았던 구역.
🌏 兵: 군사 병 事: 일 사 區: 구역 구 -
수청녹사
(隨廳錄事)
:
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속하여 문서 취급, 등사(騰寫) 따위의 실무 행정에 종사하던 상급 구실아치.
🌏 隨: 따를 수 廳: 관청 청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사적
(事績)
:
일의 실적이나 공적.
🌏 事: 일 사 績: 길쌈할 적 -
군사력
(軍事力)
:
병력ㆍ군비ㆍ경제력 따위를 종합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 軍: 군사 군 事: 일 사 力: 힘 력 -
인명사전
(人名事典)
:
사람의 이름이나 행적을 모아 이름 순서로 실은 사전.
🌏 人: 사람 인 名: 이름 명 事: 일 사 典: 법 전 -
비사
(祕事)
:
비밀리에 숨겨진 일.
🌏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事: 일 사 -
차제건사
(次第件事)
:
차례대로 되어 가는 일.
🌏 次: 버금 차 第: 차례 제 件: 사건 건 事: 일 사 -
사고사
(事故死)
: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음. 또는 그런 죽음.
🌏 事: 일 사 故: 옛 고 死: 죽을 사 -
부봉사
(副奉事)
:
조선 시대에, 내의원ㆍ군기시ㆍ관상감ㆍ사역원ㆍ선공감ㆍ종묘서ㆍ전생서에 둔 정구품 벼슬.
🌏 副: 버금 부 奉: 받들 봉 事: 일 사 -
언사소
(言事疏)
:
나랏일에 관한 상소(上疏).
🌏 言: 말씀 언 事: 일 사 疏: 트일 소 -
중사
(中事)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급사중을 고친 것이다.
🌏 中: 가운데 중 事: 일 사 -
극난사
(極難事)
:
매우 어렵고 힘든 일.
🌏 極: 지극할 극 難: 어려울 난 事: 일 사 -
합사건
(合事件)
:
확률론에서, 두 사건 가운데 하나 또는 다른 하나가 일어날 사건. 기호 ‘∪’로 나타낸다.
🌏 合: 합할 합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세사난측
(世事難測)
:
세상의 일은 변화가 심하여 예측하기 어려움.
🌏 世: 세대 세 事: 일 사 難: 어려울 난 測: 잴 측 -
판병부사
(判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여사
(餘事)
: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
🌏 餘: 남을 여 事: 일 사 -
양사
(陽事)
:
1
남녀가 성교함. 또는 그런 일.
2
양기(陽氣)가 이루는 일.
🌏 陽: 볕 양 事: 일 사 -
판부사
(判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세조 12년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으로 종일품 벼슬이며 관찰사나 병마절도사를 겸하기도 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府: 마을 부 事: 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