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 🌏한자(사자성어) 💡3 글자 4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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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계
(三事戒)
:
몸, 입, 뜻의 세 가지에 대하여 지켜야 할 계율.
🌏 三: 석 삼 事: 일 사 戒: 경계할 계 -
형사지
(兄事之)
:
나이가 자기보다 조금 많은 남을 형의 예로써 섬김.
🌏 兄: 형 형 事: 일 사 之: 갈 지 -
기사화
(記事化)
:
어떤 사건, 사실 따위가 기사의 형태를 갖추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記: 기록할 기 事: 일 사 化: 될 화 -
역사터
(役事터)
:
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공사를 하는 곳.
🌏 役: 부릴 역 事: 일 사 -
사무장
(事務長)
:
1
상선(商船)이나 여객기에서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위.
2
사무를 맡아 지휘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위.
🌏 事: 일 사 務: 힘쓸 무 長: 길 장 -
사무직
(事務職)
:
주로 책상에서 문서 따위를 다루는 일을 하는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事: 일 사 務: 힘쓸 무 職: 벼슬 직 -
병사구
(兵事區)
:
구(舊)병역법에서, 병사에 관한 행정을 실시하기 위하여 각도(各道) 단위로 마련해 놓았던 구역.
🌏 兵: 군사 병 事: 일 사 區: 구역 구 -
중전사
(中典事)
:
신라 때에 둔, 대일임전의 한 벼슬. 경덕왕 때 도사사지를 고친 것으로 위계(位階)는 대사(大舍)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 中: 가운데 중 典: 법 전 事: 일 사 -
군사력
(軍事力)
:
병력ㆍ군비ㆍ경제력 따위를 종합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 軍: 군사 군 事: 일 사 力: 힘 력 -
사고사
(事故死)
: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음. 또는 그런 죽음.
🌏 事: 일 사 故: 옛 고 死: 죽을 사 -
합사건
(合事件)
:
확률론에서, 두 사건 가운데 하나 또는 다른 하나가 일어날 사건. 기호 ‘∪’로 나타낸다.
🌏 合: 합할 합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언사소
(言事疏)
:
나랏일에 관한 상소(上疏).
🌏 言: 말씀 언 事: 일 사 疏: 트일 소 -
부봉사
(副奉事)
:
조선 시대에, 내의원ㆍ군기시ㆍ관상감ㆍ사역원ㆍ선공감ㆍ종묘서ㆍ전생서에 둔 정구품 벼슬.
🌏 副: 버금 부 奉: 받들 봉 事: 일 사 -
마사회
(馬事會)
:
말의 품종 개량이나 말을 기르고 부리고 다루는 따위의, 말에 관한 모든 일을 연구하고 장려하는 단체.
🌏 馬: 말 마 事: 일 사 會: 모일 회 -
극난사
(極難事)
:
매우 어렵고 힘든 일.
🌏 極: 지극할 극 難: 어려울 난 事: 일 사 -
사대사
(事大司)
:
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청나라에 대한 외교를 맡아보던 중앙 관아. 고종 18년(1881)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事: 일 사 大: 큰 대 司: 맡을 사 -
판부사
(判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세조 12년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으로 종일품 벼슬이며 관찰사나 병마절도사를 겸하기도 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사업주
(事業主)
:
사업의 임자나 자본주.
🌏 事: 일 사 業: 업 업 主: 주인 주 -
소경사
(所經事)
:
겪어 지내 온 일.
🌏 所: 바 소 經: 경서 경 事: 일 사 -
사무량
(事務量)
:
맡은 일의 분량.
🌏 事: 일 사 務: 힘쓸 무 量: 헤아릴 량 -
일대사
(一大事)
:
1
중대한 일. 또는 아주 큰 일.
2
사람이 죽는 일과 아이를 낳는 일을 이르는 말.
3
실상의 묘한 이치인 법화의 묘법.
🌏 一: 하나 일 大: 큰 대 事: 일 사 -
혼사처
(婚事處)
:
혼인할 자리. 또는 혼인하기에 알맞은 자리.
🌏 婚: 혼인할 혼 事: 일 사 處: 곳 처 -
경사굿
(慶事굿)
:
1
진도 씻김굿의 하나. 집안에 경사가 있을 때 조상 모두에게 조상의 은덕이라고 행한다.
2
집안에 재수가 형통하기를 비는 굿.
3
진도 씻김굿의 하나. 조상의 비를 세울 때 그 넋이 영화를 누리라고 행한다.
🌏 慶: 경사 경 事: 일 사 -
곱사건
(곱事件)
:
확률론에서,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날 사건. 기호‘⋂’로 나타낸다.
🌏 事: 일 사 件: 사건 건 -
검사정
(檢事正)
:
일제 강점기에, 지방 재판소 검사국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지금의 검사장에 해당한다.
🌏 檢: 검사할 검 事: 일 사 正: 바를 정 -
외사국
(外事局)
:
대한 제국 때에, 의정부에 속하여 외교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光武) 10년(1906)에 외부(外部)가 폐지된 이후 두었다가 융희(隆熙) 4년(1910)에 없앴다.
🌏 外: 바깥 외 事: 일 사 局: 판 국 -
사유서
(事由書)
:
일의 까닭을 적은 문서.
🌏 事: 일 사 由: 말미암을 유 書: 글 서 -
시독사
(侍讀事)
: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벼슬. 문종 22년(1068)과 숙종 3년(1098)에 두었다.
🌏 侍: 모실 시 讀: 읽을 독 事: 일 사 -
민사감
(民事監)
:
예전에, 육군 본부에서 군과 관계되는 민간인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참모.
🌏 民: 백성 민 事: 일 사 監: 볼 감 -
원성사
(原聖事)
:
하느님의 육화된 말씀으로서 온전히 남을 위한 사랑으로 생명을 바친 그리스도를 달리 이르는 말.
🌏 原: 근원 원 聖: 성인 성 事: 일 사 -
사업가
(事業家)
:
사업을 계획하고 경영하는 사람. 또는 그 일에 익숙한 사람.
🌏 事: 일 사 業: 업 업 家: 집 가 -
검사국
(檢事局)
:
일제 강점기에, 검사가 일을 보던 곳. 대개 재판소에 부속 설치되었다.
🌏 檢: 검사할 검 事: 일 사 局: 판 국 -
송사질
(訟事질)
:
옳고 그름을 판결하여 주기를 관부에 호소하는 일.
🌏 訟: 송사할 송 事: 일 사 -
지사인
(知事人)
:
사물의 이치를 아는 사람.
🌏 知: 알 지 事: 일 사 人: 사람 인 -
사무복
(事務服)
:
사무실에서 사무를 보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옷.
🌏 事: 일 사 務: 힘쓸 무 服: 입을 복 -
지신사
(知申事)
:
1
고려 시대에, 밀직사(密直司)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지주사(知奏事)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대언사(代言司)의 으뜸인 정삼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승정원을 대언사로 고치면서 도승지를 고친 것으로, 세종 15년(1433)에 다시 도승지로 고쳤다.
🌏 知: 알 지 申: 납 신 事: 일 사 -
사무원
(事務員)
:
일반 사무를 맡아보는 직원.
🌏 事: 일 사 務: 힘쓸 무 員: 관원 원 -
긴급사
(緊急事)
:
나라에서 긴급한 문서를 전달할 때에, 그 문서의 초면(初面)이나 마패 따위에 새겨 넣던 글자. 이러한 글자가 새겨진 문서를 접수하면 역에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교대로 계속 빨리 달려 목적지까지 전했다.
🌏 緊: 팽팽할 긴 急: 급할 급 事: 일 사 -
전반사
(全般事)
:
어떤 것과 관련된 모든 일.
🌏 全: 온전할 전 般: 옮길 반 事: 일 사 -
신사업
(新事業)
:
새로운 사업.
🌏 新: 새로울 신 事: 일 사 業: 업 업 -
인사술
(人事술)
:
인사 대신에 마시는 술. 또는 인사로 서로 주고받는 술.
🌏 人: 사람 인 事: 일 사 -
인간사
(人間事)
:
인간 생활에서 일어나는 이러저러한 일.
🌏 人: 사람 인 間: 사이 간 事: 일 사 -
경삿날
(慶事날)
:
경사가 있거나 경사가 있는 것처럼 즐거운 날.
🌏 慶: 경사 경 事: -
호사자
(好事者)
:
1
일을 벌이기를 좋아하는 사람.
2
남의 일에 특별히 흥미를 가지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 好: 좋을 호 事: 일 사 者: 놈 자 -
판검사
(判檢事)
:
판사와 검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判: 판가름할 판 檢: 검사할 검 事: 일 사 -
사번히
(事煩히)
:
일이 많고 번거롭게.
🌏 事: 일 사 煩: 괴로워할 번 -
시사물
(時事物)
:
1
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에 대한 기삿거리.
2
시사 문제를 다룬 간행물이나 방송 프로그램.
🌏 時: 때 시 事: 일 사 物: 만물 물 -
기사문
(記事文)
:
사실을 보고 들은 그대로 적은 글.
🌏 記: 기록할 기 事: 일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
병사비
(兵事費)
:
병사 업무에 소요되는 비용.
🌏 兵: 군사 병 事: 일 사 費: 쓸 비 -
단사관
(斷事官)
:
정형(政刑)을 맡은 벼슬.
🌏 斷: 끊을 단 事: 일 사 官: 벼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