름 🌾끝 단어 💡4 글자 305개
- 뿌리거름 : 식물의 뿌리 언저리에 주는 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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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흐름
(表面흐름)
:
바다 표면의 가장 낮은 물층에서 생기는 해류. 바람이 불 때에, 바닷물의 표면층이 수평으로 움직이면서 일어난다.
🌏 表: 겉 표 面: 낯 면 - 잘름잘름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가볍게 자꾸 기우뚱하는 모양.
- 얄쭉스름 : ‘얄쭉스름하다’의 어근. (얄쭉스름하다: 조금 얇은 듯하다.)
- 어지빠름 : 증권 시장에서, 신규로 팔고 살 자료가 없어서 시세의 전망을 알 수 없어 신규로 팔거나 사기 어려운 상태.
-
수왕가름
(수王가름)
:
→ 시왕가름. (시왕가름: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무당이 굿을 하는 일.)
🌏 王: 임금 왕 -
자기 흐름
(磁氣흐름)
:
자로(磁路)를 통한 자기의 흐름.
🌏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
양털기름
(羊털기름)
:
면양의 털에서 뽑아낸 기름. 무른 고약을 만드는 원료이다.
🌏 羊: 양 양 - 서름서름 : ‘서름서름하다’의 어근. (서름서름하다: 사이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매우 서먹서먹하다.)
- 한판씨름 : → 단판씨름. (단판씨름: 단 한 번에 승부를 내는 씨름., 일의 성사를 가르는 결정적 대목에서 힘을 모아 마지막으로 하여 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당태구름
(唐태구름)
:
당태솜 같은 모양의 뭉게구름.
🌏 唐: 당나라 당 - 지난여름 : 바로 전에 지나간 여름.
- 다리씨름 : 놀이의 하나. 두 사람이 마주 앉아서 같은 쪽 다리의 정강이 안쪽을 서로 걸어 대고 상대편을 옆으로 넘긴다.
- 까무트름 : ‘까무트름하다’의 어근. (까무트름하다: ‘까마무트름하다’의 준말.)
- 고름 흐름 : 고름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증상.
- 짧은지름 : 타원의 장축과 수직을 이루도록, 중심을 지나서 둘레 위의 두 점을 이은 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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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마름
(鬚髥마름)
:
참깻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이 마주나고 밑은 물에 잠기며, 6~7월에 꽃부리가 입술 모양인 연붉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핀다. 열매는 원기둥 모양이다.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鬚: 턱수염 수 髥: 구레나룻 염 - 노르끄름 : ‘노르끄름하다’의 어근. (노르끄름하다: 조금 어둡게 노르스름하다.)
- 붉은오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기생 화산. 높이는 1,061미터.
- 네굽씨름 : 샅바 없이 하는 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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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판씨름
(單판씨름)
:
1
단 한 번에 승부를 내는 씨름.
2
일의 성사를 가르는 결정적 대목에서 힘을 모아 마지막으로 하여 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單: 홑 단 -
진주구름
(眞珠구름)
:
20~30km 높이에서 나타나는 진주색 구름. 고위도 지방에서 일출ㆍ일몰 때에 볼 수 있다.
🌏 眞: 참 진 珠: 구슬 주 - 짤름짤름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가볍게 자꾸 기우뚱하는 모양. ‘잘름잘름’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름잘름: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가볍게 자꾸 기우뚱하는 모양.)
- 거무스름 : ‘거무스름하다’의 어근. (거무스름하다: 빛깔이 조금 검은 듯하다.)
- 비늘구름 : 높은 하늘에 그늘이 없는 희고 작은 구름 덩이가 촘촘히 흩어져 나타나는 구름. 높이 5~13km 사이에 나타난다. 구름을 통하여 해나 달의 위치를 알 수 있을 만큼 엷다. 기호는 Cc.
- 날름날름 : 1 혀, 손 따위를 날쌔게 자꾸 내밀었다 들였다 하는 모양. 2 무엇을 자꾸 날쌔게 받아 가지는 모양. 3 불길이 밖으로 날쌔게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술심부름 : 술 마시는 사람들 옆에 붙어서 술을 받아 오거나 잔이나 안주를 가져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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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필름
(黑白film)
:
사물을 찍어서 검은색의 짙고 옅음으로 사진을 만들 수 있는 필름.
🌏 黑: 검을 흑 白: 흰 백 땅 이름 배 - 꺄우스름 : ‘꺄우스름하다’의 어근. (꺄우스름하다: 조금 갸울어진 듯하다. ‘갸우스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보유스름 : ‘보유스름하다’의 어근. (보유스름하다: 선명하지 않고 약간 보얗다.)
- 고추기름 : 중국요리에 쓰이는 조미료의 하나. 고춧가루 또는 마른 고추와 함께 볶아 매운맛을 우려낸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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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드름
(半京드름)
:
판소리 창법에서, 경드름의 한 변형.
🌏 半: 반 반 京: 서울 경 - 물결구름 : 고적운이나 층적운의 하나. 물결 모양으로 위아래로 겹쳐 이어져 있다.
- 꺼무트름 : ‘꺼무트름하다’의 어근. (꺼무트름하다: ‘꺼머무트름하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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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왕가름
(十王가름)
: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무당이 굿을 하는 일.
🌏 十: 王: 임금 왕 - 까무끄름 : ‘까무끄름하다’의 어근. (까무끄름하다: 조금 어둡게 까무스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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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주름
(蒙古주름)
:
안쪽 눈구석에 있는 주름. 동양인에게 있다.
🌏 蒙: 어릴 몽 古: 옛 고 - 애벌기름 : 애벌로 짠 기름.
- 토막구름 : 난층운이나 적란운이 조각난 것. 흔히 비나 눈이 내리는 전후에 나타난다.
- 발그스름 : ‘발그스름하다’의 어근. (발그스름하다: 조금 발갛다.)
- 아름아름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양. 2 일을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는 모양.
- 둥그스름 : ‘둥그스름하다’의 어근. (둥그스름하다: 약간 둥글다.)
- 안옷고름 : 옷의 안깃을 여미어 매는 옷고름.
- 어른씨름 : 장정들이 벌이는 본격적인 씨름.
- 손심부름 : 몸 가까이 있는 일에 대한 자질구레한 심부름.
- 송이구름 : 작은 꽃술 또는 잡풀 같은 모양을 한 구름 덩어리. 주로 권운, 권적운, 고적운 따위에 나타난다.
- 장난씨름 : 씨름꾼이 아닌 사람들이 놀이로 하는 씨름. 샅바를 매지 않고서 한다.
- 꼬리구름 : 내리는 비가 땅에 닿기 전에 증발하여, 마치 꼬리를 끄는 것처럼 보이는 구름.
- 질름질름 :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는 모양.
- 푸르스름 : ‘푸르스름하다’의 어근. (푸르스름하다: 조금 푸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