름 🌾끝 단어 💡2 글자 112개
- 노름 :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 발름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조금 넓게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모양.
- 자름 : ‘자름하다’의 어근. (자름하다: 약간 잔 듯하다.)
- 모름 : ‘모름하다’의 어근. (모름하다: 생선이 신선한 맛이 적고 조금 타분하다.)
- 갸름 : ‘갸름하다’의 어근. (갸름하다: 보기 좋을 정도로 조금 가늘고 긴 듯하다.)
- 주름 : → 주릅. (주릅: 흥정을 붙여 주고 보수를 받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개름 : ‘개으름’의 준말. (개으름: 개으른 태도나 버릇.)
- 어름 : → 얼음. (얼음: 물이 얼어서 굳어진 물질., 몸의 한 부분이 얼어서 신경이 마비된 것.)
- 고름 : 저고리나 두루마기의 깃 끝과 그 맞은편에 하나씩 달아 양편 옷깃을 여밀 수 있도록 한 헝겊 끈.
-
공름
(公廩)
:
나라에서 관리하는 곳집.
🌏 公: 공변될 공 廩: 곳집 름 -
어름
(御廩)
:
고려 시대에, 나라의 큰 제사에 쓸 기장과 피를 보관하던 창고.
🌏 御: 어거할 어 廩: 곳집 름 - 두름 : 1 조기 따위의 물고기를 짚으로 한 줄에 열 마리씩 두 줄로 엮은 것을 세는 단위. 2 조기 따위의 물고기를 짚으로 한 줄에 열 마리씩 두 줄로 엮은 것. 3 고사리 따위의 산나물을 열 모숨 정도로 엮은 것. ... (총 4개의 의미)
- 질름 : ‘질름거리다’의 어근. (질름거리다: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
저름
(儲廩)
:
쌀을 쌓아 두는 곳간.
🌏 儲: 쌓을 저 廩: 곳집 름 - 어름 : 남사당놀이의 넷째 놀이. 줄타기 재주이다.
- 개름 : ‘개름하다’의 어근. (개름하다: 귀여우면서도 조금 긴 듯하다.)
- 지름 : 원이나 구 따위에서, 중심을 지나는 직선으로 그 둘레 위의 두 점을 이은 선분. 또는 그 선분의 길이.
- 버름 : ‘버름하다’의 어근. (버름하다: 물건의 틈이 꼭 맞지 않고 조금 벌어져 있다., 마음이 서로 맞지 않아 사이가 뜨다.)
-
봉름
(俸廩)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에게 주던 봉급. 18등급으로 나누어서 주었다.
🌏 俸: 녹 봉 廩: 곳집 름 - 파름 : ‘파름하다’의 어근. (파름하다: 보일 듯 말 듯 하게 파랗다.)
- 벼름 : 비례에 맞추어서 여러 몫으로 고르게 나누어 줌. 또는 그런 일.
- 머름 : 바람을 막거나 모양을 내기 위하여 미닫이 문지방 아래나 벽 아래 중방에 대는 널조각. 머름동자를 세우고 머름청판을 댄다.
- 짤름 : ‘짤름거리다’의 어근. (짤름거리다: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잘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덜름 : ‘덜름하다’의 어근. (덜름하다: 입은 옷이 몸에 비하여 길이가 짧다., 어울리지 않게 홀로 우뚝하다.)
- 늘름 : 1 혀, 손 따위를 재빠르게 내밀었다 들이는 모양. 2 불길이 밖으로 재빠르게 나왔다 들어가는 모양. 3 무엇을 재빠르게 받아 가지는 모양.
- 가름 : → 갈음. (갈음: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함., 일한 뒤나 외출할 때 갈아입는 옷.)
- 흐름 : 1 흐르는 것. 2 한 줄기로 잇따라 진행되는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름 : 한 해의 네 철 가운데 둘째 철. 봄과 가을 사이이며, 낮이 길고 더운 계절로, 달로는 6~8월, 절기(節氣)로는 입하부터 입추 전까지를 이른다.
- 부름 : 어떤 일을 위하여 불러들임.
- 널름 : 1 혀, 손 따위를 빠르게 내밀었다 들이는 모양. 2 무엇을 빠르게 받아 가지는 모양. 3 불길이 밖으로 빠르게 나왔다 들어가는 모양.
- 잘름 : ‘잘름거리다’의 어근. (잘름거리다: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가볍게 기우뚱하다.)
- 고름 : 몸 안에 병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켰을 때에 피부나 조직이 썩어 생긴 물질이나, 파괴된 백혈구, 세균 따위가 들어 있는 걸쭉한 액체. 희고 누르무레하며 고약한 냄새가 난다.
- 아름 : 1 두 팔을 둥글게 모아서 만든 둘레. 2 둘레의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 3 두 팔을 둥글게 모아 만든 둘레 안에 들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허름 : ‘허름하다’의 어근. (허름하다: 좀 헌 듯하다., 값이 좀 싼 듯하다., 사람이나 물건이 표준에 약간 미치지 못한 듯하다.)
- 필름 (film) : 1 셀로판과 같은 엷은 막. 2 투명 물질인 셀룰로이드나 폴리에스테르 따위에 감광제를 칠한 물건. 또는 이것을 노출, 현상한 음화(陰畫). 길이의 단위는 릴(reel), 권(卷)이다. 3 영화용 음화와 양화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그 규격에 따라 35mm, 17.5mm, 16mm, 9.5mm, 8mm 따위가 있다.
- 가름 : 1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는 일. 2 승부나 등수 따위를 정하는 일.
- 기름 : 생물체 안에 존재하며 물에 녹지 아니하고 유기 용매에 녹는 유기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크게 단순 지질, 복합 지질, 유도 지질의 셋으로 나눈다.
- 페름 (Perm) : 러시아 카마강 기슭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이며, 우랄 지방의 주요 공업 중심지 가운데 하나이다. 기계, 조선(造船), 석유 화학, 목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페름주의 주도(州都)이다.
- 어름 : ‘어름거리다’의 어근. (어름거리다: 말이나 행동을 똑똑하게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일을 대충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낼름 : → 날름. (날름: 혀, 손 따위를 날쌔게 내밀었다 들이는 모양., 무엇을 날쌔게 받아 가지는 모양., 불길이 밖으로 날쌔게 나왔다 들어가는 모양., 날쌔게 움직이는 모양.)
- 마름 : 옷감이나 재목 따위를 치수에 맞도록 재거나 자름.
-
박름
(薄廩)
:
적은 봉급.
🌏 薄: 얇을 박 廩: 곳집 름 -
송름
(悚懍)
:
‘송름하다’의 어근. (송름하다: 두려워서 마음이 불안하다.)
🌏 悚: 두려워할 송 懍: 위태할 름 - 기름 : 1 물보다 가볍고 불을 붙이면 잘 타는 액체. 약간 끈기가 있고 미끈미끈하며 물에 잘 풀리지 않는다. 동물의 살, 뼈, 가죽에 엉기어 있기도 하고 식물의 씨앗에서 짜내기도 하는데, 원료에 따라서 빛깔과 성질이 다르고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다. 2 기계나 도구의 움직임이 부드럽게 되도록 마찰 부분에 치는 미끈미끈한 액체. 3 얼굴이나 살갗에서 나오는 끈기 있는 물질. ... (총 4개의 의미)
- 구름 : 공기 중의 수분이 엉기어서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의 덩어리가 되어 공중에 떠 있는 것.
- 올름 (olm) : 프로테우스과의 양서류.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길며, 반투명한 흰색이다. 아가미는 세 쌍이고 붉은색이며, 눈은 퇴화하여 피부로 명암을 느끼고 네 다리는 매우 작다. 유럽에 분포한다.
- 주름 : 1 피부가 쇠하여 생긴 잔줄. 2 옷의 가닥을 접어서 줄이 지게 한 것. 3 종이나 옷감 따위의 구김살.
- 짤름 : ‘짤름거리다’의 어근. (짤름거리다: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가볍게 기우뚱하다. ‘잘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비름 : 1 비름과의 개비름, 색비름, 털비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곧게 서며, 드문드문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마름모처럼 생긴 달걀 모양이고 잎자루가 길며 표면에 자주색의 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7월경에 흰빛의 녹색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모여 피고 전체로 원추(圓錐) 화서를 이루며 원줄기 끝에 달린 화서는 길게 달린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인도가 원산지로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에서는 여름 채소로 재배한다.
- 쩔름 : ‘쩔름거리다’의 어근. (쩔름거리다: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거볍게 기우뚱하다. ‘절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