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 🌾끝 단어 💡令 한자 3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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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
(令)
:
‘법령’ 또는 ‘명령’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令: 명령할 령 -
최촉사령
(催促使令)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 선혜청이나 각 군영에 속하여 조세를 재촉하러 다니는 일을 맡아 하던 사령.
🌏 催: 재촉할 최 促: 재촉할 촉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신문 사령
(新聞辭令)
:
관리들의 발령이 있기 전에 신문이 그 임명을 예상하거나 대중하여 보도하는 일. 특히 임명되지 않고 소문에 그쳤을 경우에 잘 쓰는 말이다.
🌏 新: 새로울 신 聞: 들을 문 辭: 말씀 사 令: 명령할 령 -
배사령
(陪使令)
:
벼슬아치를 따라다니던 사령.
🌏 陪: 도울 배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작전 명령
(作戰命令)
:
예하 부대의 작전 행동을 지시하고 통제하는 공식적인 명령.
🌏 作: 지을 작 戰: 싸울 전 命: 목숨 명 令: 명령할 령 -
잡령
(雜令)
:
어떤 행위를 못하게 하는 잡다한 명령이나 법령.
🌏 雜: 섞일 잡 令: 명령할 령 -
시령
(詩令)
:
여러 사람이 시를 짓기 전에 미리 정하여 두는 약속.
🌏 詩: 시 시 令: 명령할 령 -
금란사령
(禁亂使令)
:
조선 시대에, 금란패를 가지고 다니며 금령(禁令)을 어긴 사람을 찾아내고 잡아들이던 사령.
🌏 禁: 금할 금 亂: 어지러울 란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위령
(違令)
:
명령을 어김.
🌏 違: 어길 위 令: 명령할 령 -
가령
(苛令)
:
가혹한 명령이나 법령.
🌏 苛: 잔풀 가 令: 명령할 령 -
기소 명령
(起訴命令)
:
본안 소송의 계속(係屬) 전에 가압류 또는 가처분 명령이 발부되었을 때에 그것을 발한 법원이 채무자의 신청으로 변론 없이 하는 결정.
🌏 起: 일어날 기 訴: 하소연할 소 命: 목숨 명 令: 명령할 령 -
금벌령
(禁伐令)
:
산림의 벌채를 금지하는 법령.
🌏 禁: 금할 금 伐: 칠 벌 令: 명령할 령 -
약령
(藥令)
:
해마다 정기적으로 열려 약재를 사고팔던 장. 공주, 대구, 대전, 전주, 청주 등지에 서며 조선 효종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 藥: 약 약 令: 명령할 령 -
국장령
(國葬令)
:
예전에, 나라에 큰 공훈을 남기고 죽은 사람의 장례를 국장으로 할 수 있음을 규정하던 법령. 1949년에 공포하였고 1970년에 폐지하였다.
🌏 國: 나라 국 葬: 장사지낼 장 令: 명령할 령 -
직언적 명령
(直言的命令)
:
칸트 철학에서, 행위의 결과에 구애됨이 없이 행위 그것 자체가 선(善)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 수행이 요구되는 도덕적 명령.
🌏 直: 곧을 직 言: 말씀 언 的: 과녁 적 命: 목숨 명 令: 명령할 령 -
신령
(新令)
:
새로 발포된 법령.
🌏 新: 새로울 신 令: 명령할 령 -
추상령
(秋霜令)
:
위엄이 있고 서슬이 푸른 명령.
🌏 秋: 가을 추 霜: 서리 상 令: 명령할 령 -
출령
(出令)
:
명령을 내림.
🌏 出: 날 출 令: 명령할 령 -
전령
(典令)
:
1
명령이나 법률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그 전부터 있던 사례.
🌏 典: 법 전 令: 명령할 령 -
봉금령
(封禁令)
:
중국 청나라 때에, 한인(漢人)의 만주 이주를 금지한 법령. 1750년 이후에 여러 번 공포하였으나 실제로 행해지지는 않았다.
🌏 封: 봉할 봉 禁: 금할 금 令: 명령할 령 -
하령
(下令)
:
1
명령을 내림.
2
왕세자가 영지(令旨)를 내리던 일.
🌏 下: 아래 하 令: 명령할 령 -
태자가령
(太子家令)
:
고려 시대에, 동궁관(東宮官)에 속한 종사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였다가 예종 11년(1116)에 동궁관을 축소하면서 폐지하였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家: 집 가 令: 명령할 령 -
계엄령
(戒嚴令)
:
대통령이 계엄의 실시를 선포하는 명령.
🌏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令: 명령할 령 -
개령
(改令)
:
한 번 내렸던 명령을 다시 고치어 내림. 또는 그 명령.
🌏 改: 고칠 개 令: 명령할 령 -
행군령
(行軍令)
:
행군하라는 명령.
🌏 行: 다닐 행 軍: 군사 군 令: 명령할 령 -
철거령
(撤去令)
:
건물, 시설 따위를 무너뜨려 없애거나 걷어치우라는 명령.
🌏 撤: 거둘 철 去: 갈 거 令: 명령할 령 -
금척령
(金尺令)
:
궁중의 잔치에서 금척무를 출 때 연주하던 곡.
🌏 金: 쇠 금 尺: 자 척 令: 명령할 령 -
심사령
(審査令)
:
1673년에 영국 의회에서 제정된, 국교도(國敎徒) 이외의 사람의 공직 취임을 금지한 법. 가톨릭교의 부활을 방지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는데 1828년에 폐지되었다.
🌏 審: 살필 심 査: 사실할 사 令: 명령할 령 -
태사령
(太史令)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종오품 벼슬.
🌏 太: 클 태 史: 역사 사 令: 명령할 령 -
농지령
(農地令)
:
농지에 관한 법령.
🌏 農: 농사 농 地: 땅 지 令: 명령할 령 -
권농수세령
(勸農輸稅令)
:
고려 시대에, 양현고에 속하여 곡식을 관리하던 벼슬아치.
🌏 勸: 권할 권 農: 농사 농 輸: 나를 수 稅: 세금 세 令: 명령할 령 -
수장령
(首長令)
:
영국 국왕을 영국 교회의 최고 수장으로 하는 법률. 1534년 헨리 팔세 때에 제정한 것으로 이에 의하여 영국 국교회가 교황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메리 일세 때에 폐지되었다가 1559년에 엘리자베스 일세에 의하여 다시 제정되었다.
🌏 首: 머리 수 長: 길 장 令: 명령할 령 -
전시 법령
(戰時法令)
:
전시에 적용하는 법. 또는 전시를 위하여 만든 법.
🌏 戰: 싸울 전 時: 때 시 法: 법도 법 令: 명령할 령 -
출병령
(出兵令)
:
군대를 싸움터로 내보내라는 명령.
🌏 出: 날 출 兵: 군사 병 令: 명령할 령 -
정식 명령
(正式命令)
:
법률상 또는 관습상의 방식이나 절차에 따라서 발포한 명령.
🌏 正: 바를 정 式: 법 식 命: 목숨 명 令: 명령할 령 -
실천 명령
(實踐命令)
:
칸트 철학에서, 행위의 결과에 구애됨이 없이 행위 그것 자체가 선(善)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 수행이 요구되는 도덕적 명령.
🌏 實: 열매 실 踐: 밟을 천 命: 목숨 명 令: 명령할 령 -
혹령
(酷令)
:
가혹한 명령.
🌏 酷: 혹독할 혹 令: 명령할 령 -
선언령
(宣言令)
:
1766년에 영국 국왕과 의회가 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식민지에서도 입법권을 가진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령. 뒤에 미국 독립 전쟁의 한 원인이 되었다.
🌏 宣: 베풀 선 言: 말씀 언 令: 명령할 령 -
전령
(電令)
:
전보로 하는 명령.
🌏 電: 번개 전 令: 명령할 령 -
업무 명령
(業務命令)
:
사용자가 종업원에 대하여 내리는 업무상의 명령. 정당한 이유 없이 따르지 않으면 취업 규칙이나 그 밖의 직장 규율에 의하여 제재의 대상이 되며, 법령ㆍ노동 협약ㆍ노사 관행에 의하여 명령의 효력은 제한을 받는다.
🌏 業: 업 업 務: 힘쓸 무 命: 목숨 명 令: 명령할 령 -
허전관령
(虛傳官令)
: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 虛: 빌 허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令: 명령할 령 -
여객 사령
(旅客司令)
:
철도에서 여객 수송을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직책. 또는 그런 사람.
🌏 旅: 나그네 여 客: 손님 객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
군령
(軍令)
:
1
군사상의 명령.
2
국가 원수가 통수권에 의하여 군대에 내리는 명령.
🌏 軍: 군사 군 令: 명령할 령 -
능령
(陵令)
:
조선 시대에, 능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陵: 큰 언덕 능 令: 명령할 령 -
미발령
(未發令)
:
인사 따위의 발령이 아직 나지 않음.
🌏 未: 아닐 미 發: 필 발 令: 명령할 령 -
각령
(閣令)
:
도자기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공방.
🌏 閣: 문설주 각 令: 명령할 령 -
청령
(廳令)
:
관청의 명령.
🌏 廳: 관청 청 令: 명령할 령 -
진격령
(進擊令)
:
앞으로 나아가 적을 치라는 명령.
🌏 進: 나아갈 진 擊: 부딪칠 격 令: 명령할 령 -
강항령
(強項令)
:
올곧아 여간하여서는 굽힘이 없는 현령(縣令)이라는 뜻으로, 강직하고 올곧은 사람을 이르는 말.
🌏 強: 강할 강 項: 목덜미 항 令: 명령할 령 -
제소 명령
(提訴命令)
:
본안 소송의 계속(係屬) 전에 가압류 또는 가처분 명령이 발부되었을 때에 그것을 발한 법원이 채무자의 신청으로 변론 없이 하는 결정.
🌏 提: 끌 제 訴: 하소연할 소 命: 목숨 명 令: 명령할 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