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 🌾끝 단어 💡嶺 한자 87개
-
이화령
(梨花嶺)
: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 사이에 있는 고개. 영남(嶺南)과 영서(嶺西)를 잇는 교통 요충지이다. 높이는 548미터.
🌏 梨: 배나무 이 花: 꽃 화 嶺: 재 령 -
추지령
(楸池嶺)
:
강원도 통천군 벽양면과 회양군 안풍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645미터.
🌏 楸: 개오동나무 추 池: 못 지 嶺: 재 령 -
군령
(群嶺)
:
선인장의 하나. 처음에는 둥근 모양으로 자라다가 원기둥 모양이 되는데 약 16개의 모가 있다. 관상용으로 분에 재배하며, 볼리비아의 해발 5,000미터 이상의 높은 곳에서 자란다.
🌏 群: 무리 군 嶺: 재 령 -
매자령
(梅子嶺)
:
평안남도 맹산군 맹산면에 있는 고개. 높이는 339미터.
🌏 梅: 매화나무 매 子: 아들 자 嶺: 재 령 -
팔영령
(八營嶺)
:
평안북도 삭주군 외남면과 구성군 구성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296미터.
🌏 八: 여덟 팔 營: 경영할 영 嶺: 재 령 -
노동령
(蘆洞嶺)
:
평안북도 강계군과 위원군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450미터.
🌏 蘆: 갈대 노 洞: 고을 동 嶺: 재 령 -
대간령
(大間嶺)
:
강원도 인제군과 고성군 사이에 있는 고개. 태백산맥의 허리 부분에 있어 예로부터 산맥 횡단의 주요 교통로로 이용되었으며, 겨울에는 눈이 많아 스키장으로 이용된다. 높이는 641미터.
🌏 大: 큰 대 間: 사이 간 嶺: 재 령 -
마천령
(摩天嶺)
:
함경남도 단천군 광천면과 함경북도 학성군 학남면 사이의 도계(道界)에 있는 고개. 높이는 725미터.
🌏 摩: 갈 마 天: 하늘 천 嶺: 재 령 -
마수령
(馬樹嶺)
:
‘마식령’의 옛 이름. (마식령: 함경남도 문천군 풍산면과 문천면의 경계에 있는 고개. 황해도, 평안남도 따위의 관서 지방과 관북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로로 중요하다. 조선 시대에 교통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던 말이 고갯길에서 휴식을 취하던 데에서 유래한다. 높이는 788미터.)
🌏 馬: 말 마 樹: 나무 수 嶺: 재 령 -
태산준령
(泰山峻嶺)
:
큰 산과 험한 고개.
🌏 泰: 클 태 山: 뫼 산 峻: 높을 준 嶺: 재 령 -
대관령
(大關嶺)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과 평창군 대관령면 사이에 있는 고개. 서울과 영동 지방을 잇는 관문이며, 부근 일대는 고랭지 농업으로 유명하고 스키장이 있다. 고개가 험하여 구십구곡(九十九曲)이라 한다. 높이는 832미터.
🌏 大: 큰 대 關: 빗장 관 嶺: 재 령 -
맥령
(麥嶺)
:
햇보리가 나올 때까지의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으로, 묵은 곡식은 거의 떨어지고 보리는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농촌의 식량 사정이 가장 어려운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麥: 보리 맥 嶺: 재 령 -
박달령
(朴達嶺)
: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면에 있는 고개. 높이는 504미터.
🌏 朴: 순박할 박 達: 통할 달 嶺: 재 령 -
시지령
(柴芝嶺)
:
평안북도 북쪽의 후창군 동흥면과 함경남도 삼수군 삼서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619미터.
🌏 柴: 섶 시 芝: 지초 지 嶺: 재 령 -
금패령
(禁牌嶺)
:
함경남도 신흥군 하원천면과 풍산군 안수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676미터.
🌏 禁: 금할 금 牌: 패 패 嶺: 재 령 -
유령
(踰嶺)
:
재를 넘음.
🌏 踰: 넘을 유 嶺: 재 령 -
조령
(鳥嶺)
: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괴산군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026미터.
🌏 鳥: 새 조 嶺: 재 령 -
산령
(山嶺)
:
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
🌏 山: 뫼 산 嶺: 재 령 -
령
(嶺)
:
재나 산마루의 이름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 嶺: 재 령 -
부로지령
(扶老只嶺)
:
강원도 회양군 회양면과 안풍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647미터.
🌏 扶: 도울 부 老: 늙을 로 只: 다만 지 嶺: 재 령 -
오령
(五嶺)
:
평안남도 영원군 영락면과 평안북도 희천군 진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765미터.
🌏 五: 다섯 오 嶺: 재 령 -
판막령
(板幕嶺)
:
평안북도 삭주군 구곡면과 의주군 광평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348미터.
🌏 板: 널빤지 판 幕: 막 막 嶺: 재 령 -
고령
(高嶺)
:
높은 고개.
🌏 高: 높을 고 嶺: 재 령 -
고봉준령
(高峯峻嶺)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峻: 높을 준 嶺: 재 령 -
진부령
(陳富嶺)
:
강원도 인제군 북면과 고성군 간성읍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약 520미터.
🌏 陳: 늘어놓을 진 富: 부유할 부 嶺: 재 령 -
수유령
(水踰嶺)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과 돈암동 사이에 있는 고개.
🌏 水: 물 수 踰: 넘을 유 嶺: 재 령 -
소령
(小嶺)
:
작은 고개.
🌏 小: 작을 소 嶺: 재 령 -
노령
(蘆嶺)
:
전라북도 정읍시와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사이에 있는 고개. 노령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206미터.
🌏 蘆: 갈대 노 嶺: 재 령 -
숭령
(崇嶺)
:
높은 고개.
🌏 崇: 높을 숭 嶺: 재 령 -
은령
(銀嶺)
:
눈이 하얗게 덮인 산이나 재.
🌏 銀: 은 은 嶺: 재 령 -
미시파령
(彌時坡嶺)
:
‘미시령’의 옛 이름. (미시령: 강원도 인제군과 고성군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825.7미터.)
🌏 彌: 두루 미 時: 때 시 坡: 고개 파 嶺: 재 령 -
추가령
(楸哥嶺)
:
강원도 평강군 고삽면과 함경남도 안변군 위익면 사이에 있는 고개. 이 고개를 중심으로 추가령 지구대가 이루어졌다. 높이는 752미터.
🌏 楸: 개오동나무 추 哥: 소리 가 嶺: 재 령 -
검산령
(劍山嶺)
:
함경남도 정평군 고산면과 평안남도 영원군 신성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127미터.
🌏 劍: 칼 검 山: 뫼 산 嶺: 재 령 -
고산준령
(高山峻嶺)
:
높은 산과 험한 고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高: 높을 고 山: 뫼 산 峻: 높을 준 嶺: 재 령 -
이판령
(伊板嶺)
:
함경남도 단천군 광천면과 함경북도 학성군 학남면 사이의 도계(道界)에 있는 고개. 높이는 725미터.
🌏 伊: 저 이 板: 널빤지 판 嶺: 재 령 -
취령
(鷲嶺)
:
고대 인도 마갈타국(摩竭陀國)의 왕사성 동북쪽에 있는 산. 석가모니여래가 법화경과 무량수경을 강(講)하였다는 곳이다.
🌏 鷲: 독수리 취 嶺: 재 령 -
한계령
(寒溪嶺)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인제군 북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004미터.
🌏 寒: 찰 한 溪: 시내 계 嶺: 재 령 -
첩첩준령
(疊疊峻嶺)
:
겹겹이 막아서는 높고 험한 산의 고갯길이나 산마루.
🌏 疊: 겹쳐질 첩 疊: 겹쳐질 첩 峻: 높을 준 嶺: 재 령 -
극성령
(棘城嶺)
:
평안북도 희천군 서면과 초산군 도원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654미터.
🌏 棘: 가시나무 극 城: 재 성 嶺: 재 령 -
곽령
(藿嶺)
:
함경남도 단천읍 북쪽 42km 지점에 있는 고개. 종유굴(鍾乳窟)이 있으며, 구슬 같은 돌들이 암벽에 만물상을 이루고 있다.
🌏 藿: 콩잎 곽 嶺: 재 령 -
첩령
(疊嶺)
:
잇따라 겹쳐 있는 재나 산봉우리.
🌏 疊: 겹쳐질 첩 嶺: 재 령 -
분수령
(分水嶺)
:
1
어떤 사실이나 사태가 발전하는 전환점 또는 어떤 일이 한 단계에서 전혀 다른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분수계가 되는 산마루나 산맥.
🌏 分: 나눌 분 水: 물 수 嶺: 재 령 -
대서양 중앙 해령
(大西洋中央海嶺)
:
대서양의 중앙부에 ‘S’ 자 모양으로 남북으로 이어진 고지형. 대서양의 중심지로 화산 활동과 지진이 활발하다.
🌏 大: 큰 대 西: 서녘 서 洋: 큰 바다 양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海: 바다 해 嶺: 재 령 -
거차령
(巨次嶺)
:
평안남도 양덕군과 함경남도 영흥군 사이에 있는 고개. 낭림산맥에 속하며, 예로부터 관서와 관북을 잇는 중요한 통로였다. 높이는 537미터.
🌏 巨: 클 거 次: 버금 차 嶺: 재 령 -
황초령
(黃草嶺)
:
함경남도 장진군 신남면과 함주군 하기천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200미터.
🌏 黃: 누를 황 草: 풀 초 嶺: 재 령 -
대양 중앙 해령
(大洋中央海嶺)
:
각 대양의 중앙 부근에 있는 해저 산맥. 지구를 둘러싸듯이 모든 대양에 연속되어 있으며, 총길이는 8만 km 이상이다.
🌏 大: 큰 대 洋: 큰 바다 양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海: 바다 해 嶺: 재 령 -
험령
(險嶺)
:
험한 고개.
🌏 險: 험할 험 嶺: 재 령 -
주령
(主嶺)
:
잇따라 있는 고개 가운데 가장 높은 고개.
🌏 主: 주인 주 嶺: 재 령 -
여수파령
(麗水坡嶺)
:
‘미시령’의 옛 이름. (미시령: 강원도 인제군과 고성군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825.7미터.)
🌏 麗: 고울 여 水: 물 수 坡: 고개 파 嶺: 재 령 -
미시령
(彌矢嶺)
:
강원도 인제군과 고성군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825.7미터.
🌏 彌: 두루 미 矢: 화살 시 嶺: 재 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