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끝 단어 186개
- 우네부네 : 소리 내어 야단스럽게 부르짖으며 우는 모양.
- 딸은 산적 도둑이라 하네 : 딸은 출가한 후에도 친정에 와서 이것저것 다 가져가 마치 도둑과 같다는 말.
- 그네 : 1 듣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2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 아테네 (Athēnē) : 로마 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에 해당한다.
- 놀고 앉았네 : 상대방을 비웃거나 상대방의 행위를 비아냥거릴 때 이르는 말.
- 자네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대우하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 아테네 (Athenae) : 그리스 중부 아티카 지방에 있는 도시. 고대 그리스 유적이 남아 있는 관광 문화 도시로, 아크로폴리스 언덕이 유명하다. 그리스의 수도이다.
- 땅그네 : 땅에 기둥을 세우고 맨 그네.
- 냐네 : ‘-냐고 하네’가 줄어든 말.
- 개지네 : 지네의 하나. 몸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23마디로 되어 있는데 마디마다 두 개의 발이 있고 맨 뒤의 두 발에는 세 개의 돌기가 있다. 작은 벌레를 잡아먹으며 그늘진 곳에 산다.
- 대처네 : 이불을 쌓고 그 위에 덮는 보.
- 네 : 1 하게할 자리에 쓰여, 단순한 서술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지금 깨달은 일을 서술하는 데 쓰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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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동네
(David의洞네)
: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을 달리 이르는 말.
🌏 洞: 고을 동 꿰뚫을 통 - 다 카포 알 피네 (da capo al fine) : 악보에서, 곡의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끝 표시가 있는 데까지 연주하라는 말.
- 조르조네 (Giorgione) : 이탈리아의 화가(1477?~1510). 르네상스 시대의 베네치아파 화가로, 근대적인 회화의 세계를 창조하였으며, 풍속화의 새로운 면을 개척하였다. 작품에 <폭풍>, <잠자는 비너스>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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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
(윗洞네)
:
위쪽에 있는 동네.
🌏 洞: 고을 동 - 네 : ‘너’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 가 붙을 때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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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동네
(他洞네)
:
다른 동네. 또는 남의 동네.
🌏 他: 다를 타 洞: 고을 동 -
안동네
(안洞네)
:
고을 안에 있는 마을.
🌏 洞: 고을 동 - 스코네 (Skåne) : 스웨덴 남부에 있는 지방. 토양이 비옥하여 곡창 지대를 이룬다. 중심 도시는 말뫼이다.
- 파트로네 (Patrone) : 밝은 곳에서도 카메라에 넣을 수 있게 만든 사진 필름용 차광 용기. 35mm 필름에 쓴다.
- 왜빗땅지네 : 빗땅지넷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5cm 정도이며, 황색이다. 머리가 작고 눈이 없다.
- 본네 : → 보늬. (보늬: 밤이나 도토리 따위의 속껍질.)
- 뵈르네 (Börne, Ludwig) : 독일의 평론가(1786~1837). 자유주의를 굳게 지지하며 반동 정치를 비판하였다. 저서에 ≪파리 소식≫ 따위가 있다.
- 어우렁그네 : 두 사람이 마주 올라타고 뛰는 그네.
- 아테네 (Athenae) : 기원전 8세기 무렵 아티카에 성립한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도시 국가.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한 후 번영하였으나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패하여 쇠망하고 기원전 339년에 마케도니아에 멸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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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네
(마을神네)
:
마을신에게 빌어 얻은 딸의 이름.
🌏 神: 귀신 신 - 들로네 (Delaunay, Robert) : 프랑스의 화가(1885~1941). 시인 아폴리네르가 오르피즘이라고 이름 지은 독특한 입체파 양식을 발전시켰다. 작품에 <에펠 탑>이 있다.
- 달 세뇨 알라 피네 (dal segno alla fine) : 악보에서, 기호가 있는 데서부터 ‘Fine’까지 되풀이하여 연주하라는 말.
-
남편네
(男便네)
:
→ 남정네. (남정네: 여자들이 사내를 가리켜 이르는 말.)
🌏 男: 사내 남 便: 편할 편 - 알 피네 (al fine) : 악보에서, ‘끝 표시까지’를 나타내는 말.
- 침 먹은 지네 : 할 말이 있어도 못하고 있거나 겁이 나서 기를 펴지 못하고 꼼짝 못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네 (Manet, Édouard) : 프랑스의 화가(1832~1883). 인상파의 개척자로서 근대 회화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며,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소묘로 참신한 유화를 그렸다. 작품에 <풀밭 위의 식사>, <피리 부는 아이>, <휴식>, <올랭피아> 따위가 있다.
- 저네 : 말하는 이나 듣는 이로부터 멀리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 샤르도네 (Chardonnet, Louis-Marie-Hilaire Bernigaud Comte de) : 프랑스의 화학자(1839~1924). 인조 견사의 공업적 제법(製法)을 완성하였다.
- 늙으신네 : ‘늙은이’의 높임말. (늙은이: 나이가 많아 중년이 지난 사람.)
- 네 : 그 수량이 넷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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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동네
(웃洞네)
:
→ 윗동네. (윗동네: 위쪽에 있는 동네.)
🌏 洞: 고을 동 -
뒷동네
(뒷洞네)
:
뒤쪽에 있는 마을.
🌏 洞: 고을 동 - 소나티네 (Sonatine) : 악장의 규모가 작고 짧은 소나타. 소나타와 마찬가지로 2~4악장으로 이루어진 기악곡 형식이다.
- 마스네 (Massenet, Jules Émile Frédéric) : 프랑스의 작곡가(1842~1912). 19세기 프랑스 가극의 대표적 작곡가로, 파리 음악원에서 토마(Thomas)에게 사사한 뒤에 주로 감상적인 음악을 작곡하였으며, 감미로운 선율과 섬세한 솜씨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작품에 <마농>, <타이스>, <베르테르>, <노트르담의 곡예사> 따위가 있다.
- 미케네 (Mycenae) : 그리스의 펠로폰네소스반도 동북쪽에 있던 고대 도시. 미케네 문명의 중심지로 번영하였다. 19세기 말기에 슐리만이 그 유적을 발굴하였다. 아가멤논의 왕궁, 분묘지가 있다.
- 겨울 나그네 : 1827년에 슈베르트가 작곡한 24곡의 연가곡집. 실연한 청년의 방랑을 그린 뮐러의 연작시에 곡을 붙인 것이다. 낭만파 가곡의 대표작으로 <보리수>, <우편 마차>가 특히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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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갯지네
(海岸갯지네)
:
참갯지렁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5~10cm이고 가늘고 길며, 폭은 4~5mm이다. 등의 앞쪽만 파란 흑색, 그 밖에는 갈색이다. 체절은 95~135개이고 더듬이는 네 쌍이다. 해안에 산다.
🌏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쾌지나 칭칭 나네 : 경상도 민요의 하나. 한 사람이 사설로 메기면, 여럿이 ‘쾌지나 칭칭 나네’라는 후렴으로 받는다. 끝없이 무리 지어 부른다.
- 나가는 포수만 보고 들어오는 포수는 못 보겠네 : 나가서 돌아오지 아니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용수에 담은 찰밥도 엎지르겠네 : 복이 없는 자는 좋은 운수를 만나도 그것을 능히 오래 보전하지 못하거나 놓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카베르네 (cabernet) : 적포도주의 원료가 되는 포도의 하나. 보르도산의 유명한 품종으로 타닌이 많고 떫은맛이 특징이다.
- 젊은네 : ‘젊은이’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 (젊은이: 나이가 젊은 사람., 혈기가 왕성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