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궐(闕)이… 🌟의미
-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마음속으로 품고 있는 생각이 서로 달라서 사람의 됨됨이가 바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겉 보기가 속 보기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만 보아도 속까지 가히 짐작해서 알 수 있다는 말.
- 겉 보기와 안 보기가 다르다 :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 겉가마도 안 끓는데 속가마부터 끓는다 : 제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덤벙인다는 말.
- 겉과 속이 다르다 :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 가난이 원수 :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원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궐 지킨 내관의 상 : 빈 궁궐을 지킨 내시부의 관원 같은 꼴이라는 뜻으로, 근심이 가득 찬 사람의 슬프고도 처량한 얼굴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궐련 마는 당지(唐紙)로 인경을 싸려 한다 : 되지 않을 무리한 짓을 한다는 말.
- 대궐 역사는 한이 없다 : 대궐 짓는 일과 같은 나라의 일은 끝이 없어 백성들이 늘 고생이라는 말.
- 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지궐련 마는 당지로 인경을 싸려 한다 : 되지 않을 무리한 짓을 한다는 말.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만한 바람이 대목을 꺾는다 : 약하게 가만가만 부는 바람이 큰 나무를 꺾는다는 뜻으로, 작고 약한 것이라고 얕잡아 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가문 논에 물 대기 : 일이 매우 힘들거나 힘들여 해 놓아도 성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가문 덕에 대접받는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좋은 가문에 태어난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말.
- 가을 중 싸대듯[쏘대듯/싸다니듯] : 수확이 많은 가을철에 조금이라도 더 시주를 얻기 위하여 중이 바쁘게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 대신 닭 :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신 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머거리 눈치 빠르다 : 귀가 먹어 듣지 못하는 사람은 그 대신 눈치가 빨라 상황을 잘 알아차림을 이르는 말.
- 꿩 대신 닭 :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 일이 없을 때에는 분향을 게을리하다가 졸지에 급한 일을 당하면 어쩔 줄 몰라 부처 다리를 안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부지런히 하여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말라는 말.
- 길 아래 돌부처 :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아무리 온순한 사람일지라도 자기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에는 가만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마음속으로 품고 있는 생각이 서로 달라서 사람의 됨됨이가 바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겉 보기가 속 보기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만 보아도 속까지 가히 짐작해서 알 수 있다는 말.
- 겉가마도 안 끓는데 속가마부터 끓는다 : 제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덤벙인다는 말.
- 겉과 속이 다르다 : 마음속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 눈 어둡다 하더니 다홍 고추만 잘 딴다 : 눈이 어두워 잘 못 본다고 하면서도 붉게 잘 익은 고추만 골라 가며 잘도 딴다는 뜻으로, 마음이 음흉하고 잇속에 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독 안에서 푸념 : 남이 들을까 봐 몰래 푸념한다는 뜻으로, 마음이 옹졸하여 하는 짓이 답답함을 이르는 말.
- 등 치고 배 만진다 : 남을 해치고 나서 약을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체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는 뜻으로, 사리를 잘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체하고 음흉하게 제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병 주고 약 준다 : 남을 해치고 나서 약을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자리 먹고 자란 호박 꼴 :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꿈자리가 사납더니 :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방해되는 것이 끼어들 때 한탄조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 :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비가 짚 벙거지 : 겉으로 자비로운 체하나 사실은 그렇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거지 옷[베 두루마기] 해 입힌 셈 친다 : 거지에게 자선을 베풀어 새 옷을 한 벌 입혀 준 셈 친다는 뜻으로, 대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줌을 이르는 말.
- 부처님 가운데[허리] 토막 : 자비로운 부처의 가운데 부분과 같이 음흉하거나 요사스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 마음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한 사람을 이르는 말.
- 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자비가 짚 벙거지 : 겉으로 자비로운 체하나 사실은 그렇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체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는 뜻으로, 사리를 잘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체하고 음흉하게 제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선떡 먹고 체하였나 웃기는 왜 웃나 : 별로 우습지도 아니한 일에 실없이 잘 웃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 개 못된 것은 짖을 데 가 안 짖고 장에 가서 짖는다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 개살구 지레 터진다 :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름쇠도 삼킬 놈 : 몹시 탐욕스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
- 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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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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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끝나는 단어: 총 1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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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3개입니다.- 예: 비네(Binet, Alfred), 그네, 본네, 댁네(宅네), 부네(婦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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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9개입니다.- 예: 들로네, 산동네, 라므네, 동갑네, 대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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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분야 중에서 인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개입니다.- 예: 린네, 도네, 자네, 주네, 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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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5 종류의 한자 중에서 15번 사용된 洞이 최다입니다.- 예: 웃동네(웃洞네), 안동네(안洞네), 삼동네(三洞네), 타동네(他洞네), 산동네(山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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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아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 예: 아테네, 아라크네, 아리아드네, 아랫동네, 아기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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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안동네, 옜네, 으라네, 아테네, 안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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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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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네로 끝나는 단어: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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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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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ㅂㅊㄴㄱ(闕)ㅇㄴㅁㄷ(代)ㄹㅅㄱㄴ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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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ㅂㅊㄴㄱ(闕)ㅇㄴㅁㄷ(代)ㄹㅅㄱㄴ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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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ㅓㅣㅝ(闕)ㅣㅏㅕㅐ(代)ㅡㅓㅔㅔ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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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ㅜㅓㅣㅝ(闕)ㅣㅏㅕㅐ(代)ㅡㅓㅔ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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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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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 시작하는 단어: 총 3,30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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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93개입니다.- 예: 부(富), 부(否), 부(傅), 부(缶), 부(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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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14개입니다.- 예: 부창부수, 부유일기, 부계박리, 부양하다,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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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6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7개입니다.- 예: 부거, 부석, 부도, 부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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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91 종류의 한자 중에서 453번 사용된 不이 최다입니다.- 예: 부재(不在), 부동(不動), 부정(不整), 부재(不才), 부실(不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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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6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45개입니다.- 예: 부시다, 부닐다, 부비다, 부르다, 부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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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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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로 시작하는 단어: 총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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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예: 부처나비, 부처, 부처손, 부처(付處), 부처(夫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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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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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분야 중에서 식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부처꽃, 부처꽃과, 부처손, 부처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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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處이 최다입니다.- 예: 부처(付處), 부처(部處), 부처하다(付處하다), 부처혼(父處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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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부처하다, 부처를 건드리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 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러난다, 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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