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끝 단어 💡3 글자 61개
- 날가지 : 1 산의 큰 줄기에서 날카롭고 짧게 뻗은 갈래. 2 잎이 없는 맨가지.
- 잔가지 : 풀과 나무의 작은 가지. 또는 자질구레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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욋가지
(椳가지)
:
외(椳)를 엮는 데 쓰는 나뭇가지나 수숫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椳: - 뽕가지 : 뽕나무의 원줄기에서 나온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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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지
(無價紙)
:
신문사에서, 무료로 나누어 주는 신문.
🌏 無: 없을 무 價: 값 가 紙: 종이 지 - 꽃가지 : 꽃이 달린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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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지
(白가지)
:
가지의 하나. 열매가 길둥글며 흰색인데 익으면 누렇게 된다.
🌏 白: 흰 백 - 곁가지 : 1 원가지에서 돋아난 작은 가지. 2 어떤 문제나 사물에서 덜 중요하거나 본질적이지 않은 부분.
- 속가지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잎가지 : 잎과 가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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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지
(造家地)
:
공터로 되어 있는 집터.
🌏 造: 지을 조 家: 집 가 地: 땅 지 -
원가지
(元가지)
:
원줄기에 붙어 있는 굵은 가지.
🌏 元: 으뜸 원 - 남가지 : → 나무. (나무: 줄기나 가지가 목질로 된 여러해살이 식물., 집을 짓거나 가구, 그릇 따위를 만들 때 재료로 사용하는 재목., 땔감이 되는 나무.)
- 윗가지 : 큰 나무의 높은 가지.
- 모가지 : 1 ‘해고’나 ‘면직’을 속되게 이르는 말. (해고: 고용주가 고용 계약을 해제하여 피고용인을 내보냄.) 2 곡식의 이삭이 달린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목’을 속되게 이르는 말. (목: 척추동물의 머리와 몸통을 잇는 잘록한 부분., 식도와 기도로 통하는 입 안의 깊숙한 곳., 목을 통해 나오는 소리., 어떤 물건에서 동물의 목과 비슷한 부분., 자리가 좋아 장사가 잘되는 곳이나 길 따위., 통로 가운데 다른 곳으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중요하고 좁은 곳., 곡식의 이삭이 달린 부분.)
- 쌍가지 : → 아퀴쟁이. (아퀴쟁이: 가장귀가 진 나무의 가지.)
- 온가지 : → 온갖. (온갖: 이런저런 여러 가지의.)
- 깃가지 : 새의 깃대에서 갈라져 깃털을 내고 있는 작은 관 모양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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폿가지
(包가지)
:
→ 촛가지. (촛가지: 초제공, 이제공 따위에 쑥쑥 내민 쇠서받침.)
🌏 包: - 물가지 : 물이 올라 잎이 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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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가지
(椄가지)
:
접을 붙일 때 바탕이 되는 나무에 나뭇가지를 꽂음. 또는 그 나뭇가지.
🌏 椄: 접붙일 접 - 숫가지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딱가지 : 심마니들의 은어로, ‘뱀’을 이르는 말. (뱀: 파충강 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다리와 눈꺼풀, 귓구멍이 없다. 피부는 비늘로 덮여 있고 오래되면 탈피한다. 현재 2,7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열대 지방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 바가지 : 1 박을 두 쪽으로 쪼개거나 또는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그와 비슷하게 만들어 물을 푸거나 물건을 담는 데 쓰는 그릇. 2 물 따위의 액체나 곡식을 ‘「1」’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3 요금이나 물건값이 실제 가격보다 훨씬 더 비쌈. ... (총 4개의 의미)
- 헛가지 : 오랫동안 자는 눈으로 있다가 어떤 영향으로 나무가 잘 자라지 아니할 때에 터서 세차게 뻗어 나가는 가지. 몹시 연약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므로 잘라 버린다.
- 뒷가지 : 길마의 앞뒤에 있는 길맛가지 가운데 뒤에 있는 나무.
- 실가지 : 실처럼 가느다란 나뭇가지.
- 애가지 : 봄철에 새로 돋는 어리고 연한 나뭇가지.
-
각가지
(各가지)
:
각기 다른 여러 가지.
🌏 各: 각각 각 - 덧가지 : 1 쓸데없이 더 나는 나뭇가지. 2 필요 없는 군더더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가지 : 곁가지가 없는 풀이나 나무의 줄기.
- 발가지 : 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 어근이나 단어의 뒤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 ‘선생님’의 ‘-님’, ‘먹보’의 ‘-보’, ‘지우개’의 ‘-개’, ‘먹히다’의 ‘-히-’ 따위가 있다.
- 끝가지 : 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 어근이나 단어의 뒤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 ‘선생님’의 ‘-님’, ‘먹보’의 ‘-보’, ‘지우개’의 ‘-개’, ‘먹히다’의 ‘-히-’ 따위가 있다.
- 보가지 : 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회색, 배 쪽은 흰색이다. 난소와 간에는 독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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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지
(不可知)
:
알 수가 없음.
🌏 不: 아닐 불 可: 옳을 가 知: 알 지 - 풋가지 : 1 새로 난 맏물 가지. 2 풋나무의 가지.
- 갖가지 : ‘가지가지’의 준말. (가지가지: 이런저런 여러 가지.)
- 첫가지 : 원줄기에서 맨 처음 갈라져 자란 원가지.
- 촛가지 : 초제공, 이제공 따위에 쑥쑥 내민 쇠서받침.
- 댓가지 : 대나무의 가지.
- 한가지 : 형태, 성질, 동작 따위가 서로 같은 것.
- 솔가지 : 꺾어서 말린 소나무의 가지. 주로 땔감으로 쓰인다.
- 닻가지 : 가지처럼 벋은, 닻에 달린 갈고리. 보통 네 갈고리이며 두 갈고리도 있다.
- 소가지 : ‘심성’을 속되게 이르는 말. (심성: 타고난 마음씨., 참되고 변하지 않는 마음의 본체(本體).)
- 샛가지 : 가지 사이로 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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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지
(有價紙)
:
신문사에서, 돈을 받고 파는 신문.
🌏 有: 있을 유 價: 값 가 紙: 종이 지 - 긴가지 : 가지의 하나. 열매가 크고 길며 진한 붉은 보라색이다. 만숙종이며 병에 잘 걸리지 않고 품질이 좋으며 수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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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지
(算가지)
:
1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2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 算: 계산 산 - 햇가지 : 당해에 새로 나서 자란 가지.
- 바가지 : ‘매우 심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속되거나 놀림조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