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끝 단어 💡식물 분야 12개
- 뽕가지 : 뽕나무의 원줄기에서 나온 가지.
-
백가지
(白가지)
:
가지의 하나. 열매가 길둥글며 흰색인데 익으면 누렇게 된다.
🌏 白: 흰 백 -
원가지
(元가지)
:
원줄기에 붙어 있는 굵은 가지.
🌏 元: 으뜸 원 - 헛가지 : 오랫동안 자는 눈으로 있다가 어떤 영향으로 나무가 잘 자라지 아니할 때에 터서 세차게 뻗어 나가는 가지. 몹시 연약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므로 잘라 버린다.
- 열매가지 : 열매가 열리는 나무에서 꽃눈이 나와 그것이 열매가 되는 가지.
- 가지 : 1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온몸에 털이 나 있고, 잎은 어긋난다. 줄기와 잎은 검은 자주색이고 6~9월에 흰색이나 엷은 자주색 따위의 통꽃이 핀다. 열매는 식용한다. 인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150여 종이 분포한다. 2 ‘「1」’의 열매. 흔히 검은 자줏빛으로 긴 원통 모양이며, 익혀서 반찬으로 쓴다.
- 긴열매가지 : 잎눈을 가지고 있으며, 열매가 달리는 긴 가지. 길이는 30cm 이상으로, 사과나무나 배나무 따위의 어린나무에서 볼 수 있다.
-
발육 가지
(發育가지)
:
잎눈만 생기고 꽃눈은 없는 가지. 꽃눈이 없어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
🌏 發: 필 발 育: 기를 육 - 이른가지 : 일찍 심는 가지.
- 첫가지 : 원줄기에서 맨 처음 갈라져 자란 원가지.
- 긴가지 : 가지의 하나. 열매가 크고 길며 진한 붉은 보라색이다. 만숙종이며 병에 잘 걸리지 않고 품질이 좋으며 수확률이 높다.
- 명가지 : → 멸가치. (멸가치: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며, 윗가지에는 선모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뒷면에 흰색의 솜털이 있다. 여름에 흰색 또는 담홍색의 작은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의 습한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