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 🌾끝 단어 💡ㅁ 첫 자음 29개
- 묵히다 : 1 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게 하다. ‘묵다’의 사동사. (묵다: 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다.) 2 밭이나 논 따위를 사용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남기다. ‘묵다’의 사동사. (묵다: 밭이나 논 따위가 사용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다.)
- 못(이) 박히다 : 1 원통한 생각이 마음속 깊이 맺히다. 2 ((주로 ‘못 박힌 듯’ 꼴로 쓰여)) 한자리에 굳어 버린 것처럼 꼼짝 않고 서 있다. 3 한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다.
- 명문(이) 막히다 :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가슴이 미어지다.
- 몸을 더럽히다 : 정조를 빼앗기다.
- 맞접히다 : 종이나 헝겊 따위가 마주 겹치어 접히다. ‘맞접다’의 피동사. (맞접다: 종이나 헝겊 따위를 마주 겹치어 접다.)
- 몰박히다 : 한곳에 촘촘히 몰아서 박히다. ‘몰박다’의 피동사. (몰박다: 한곳에 촘촘히 몰아서 박다.)
- 목맺히다 : → 목메다. (목메다: 기쁨이나 설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쳐 솟아올라 그 기운이 목에 엉기어 막히다.)
- 밀어젖히다 : 1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힘껏 밀어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하다. 2 밀문을 힘껏 밀어서 열다.
- 맺히다 : 1 살 속에 피가 뭉치다. 2 마음속에 잊히지 않는 응어리가 되어 남아 있다. 3 열매나 꽃망울 따위가 생겨나거나 그것이 이루어지다. ‘맺다’의 피동사. (맺다: 열매나 꽃망울 따위가 생겨나거나 그것을 이루다.) ... (총 5개의 의미)
- 맞잡히다 : 힘, 가치, 수량, 정도 따위가 대등해지다. ‘맞잡다’의 피동사. (맞잡다: 힘, 가치, 수량, 정도 따위가 대등하다.)
- 머리(를) 식히다 : 흥분되거나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다.
- 맞히다 : 1 자연 현상에 따라 내리는 눈, 비 따위를 닿게 하다. ‘맞다’의 사동사. (맞다: 자연 현상에 따라 내리는 눈, 비 따위의 닿음을 받다.) 2 어떤 좋지 아니한 일을 당하게 하다. ‘맞다’의 사동사. (맞다: 어떤 좋지 아니한 일을 당하다.)
- 막히다 : 1 어려운 대목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다. 2 기운 따위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다. 3 어이가 없거나 할 말이 궁색하여 말이 나오지 않다. ... (총 9개의 의미)
- 맑히다 : 1 벌여 놓은 일이나 셈을 마무리하여 깨끗하게 처리하다. 2 정신을 흐리지 아니하고 또렷하게 하다. ‘맑다’의 사동사. (맑다: 정신이 흐리지 아니하고 또렷하다.) 3 잡스럽고 탁한 것을 섞이지 않게 하다. ‘맑다’의 사동사. (맑다: 잡스럽고 탁한 것이 섞이지 아니하다.)
- 목덜미를 잡히다 : 1 어떤 약점이나 중요한 곳을 잡히다. 2 피할 수 없이 죄가 드러나게 되다.
- 목(이) 막히다 : 설움이 북받치다.
- 머리(를) 얹히다 : 1 어린 기생과 관계를 맺어 그 머리를 얹어 주다. 2 처녀를 시집보내다.
- 머리(를) 굽히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 물(이) 잡히다 : 살갗에 물집이 생기다.
- 맞부딪히다 : 서로 힘 있게 마주 닿게 되다. ‘맞부딪다’의 피동사. (맞부딪다: 서로 힘 있게 마주 닿다., 서로 힘 있게 마주 닿게 하다.)
- 먹히다 : 1 모습이나 소리 따위가 다른 것에 묻혀서 보이지 않게 되거나 들리지 않게 되다. 2 거부감 없이 음식을 먹게 되다. 3 돈이나 물자 따위가 들거나 쓰이다. ‘먹다’의 피동사. (먹다: 돈이나 물자 따위가 들거나 쓰이다.) ... (총 5개의 의미)
- 모히다 : → 모이다. (모이다: 특별한 물건이 구해져 갖춰지다. ‘모으다’의 피동사. (모으다: 특별한 물건을 구하여 갖추어 가지다.), 돈이나 재물이 쌓이다. ‘모으다’의 피동사. (모으다: 돈이나 재물을 써 버리지 않고 쌓아 두다.), 힘, 노력 따위가 한곳에 집중되다. ‘모으다’의 피동사. (모으다: 힘, 노력 따위를 한곳에 집중하다.), 다른 이들의 관심이나 흥미가 끌리다. ‘모으다’의 피동사. (모으다: 다른 이들의 관심이나 흥미를 끌다.), 한데 합쳐지다. ‘모으다’의 피동사. (모으다: 한데 합치다.), 정신, 의견 따위가 한곳에 집중되다. ‘모으다’의 피동사. (모으다: 정신, 의견 따위를 한곳에 집중하다.), 여러 사람이 한곳에 오게 되거나 한 단체에 들게 되다. ‘모으다’의 피동사. (모으다: 여러 사람을 한곳에 오게 하거나 한 단체에 들게 하다.))
- 맞앉히다 : 서로 상대하여 마주 앉히다. ‘맞앉다’의 사동사. (맞앉다: 서로 상대하여 마주 앉다.)
- 말문이 막히다 :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게 되다.
- 묽히다 : 1 물감이나 약 따위에 섞여야 할 물의 비중을 많게 하다. ‘묽다’의 사동사. (묽다: 물감이나 약 따위에 섞여야 할 물의 비중이 지나치게 많다.) 2 죽이나 반죽 따위의 물기를 많게 하다. ‘묽다’의 사동사. (묽다: 죽이나 반죽 따위가 보통 정도에 비하여 물기가 많다.)
- 맞히다 : 1 침, 주사 따위로 치료를 받게 하다. ‘맞다’의 사동사. (맞다: 침, 주사 따위로 치료를 받다.) 2 물체를 쏘거나 던져서 어떤 물체에 닿게 하다. 또는 그렇게 하여 닿음을 입게 하다. ‘맞다’의 사동사. (맞다: 쏘거나 던지거나 한 물체가 어떤 물체에 닿다. 또는 그런 물체에 닿음을 입다.)
- 묻히다 : 1 일이 속 깊이 감추어져 드러나지 않게 되다. ‘묻다’의 피동사. (묻다: 일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 깊이 숨기어 감추다.) 2 의자나 이불 같은 데에 몸이 깊이 기대어지다. ‘묻다’의 피동사. (묻다: 의자나 이불 같은 데에 몸을 깊이 기대다.) 3 어떤 일에 몰두하다. ... (총 7개의 의미)
- 묻히다 : 가루, 풀, 물 따위를 그보다 큰 다른 물체에 들러붙게 하거나 흔적을 남기다. ‘묻다’의 사동사. (묻다: 가루, 풀, 물 따위가 그보다 큰 다른 물체에 들러붙거나 흔적이 남게 되다.)
- 맞히다 : 문제에 대한 답을 틀리지 않게 하다. ‘맞다’의 사동사. (맞다: 문제에 대한 답이 틀리지 아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