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끝 단어 💡동사 품사 900개
- 꾀이다 : → 꾀다. (꾀다: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들어 뒤끓다., 사람이 한곳에 많이 모이다.)
- 쏘곤닥이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소곤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닥이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 까붙이다 : 1 완전히 벗겨 드러내다. 2 (속되게) 흰자위가 완전히 드러나게 부릅뜨다.
- 꾀이다 :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에 속거나 부추김에 넘어가 다른 사람의 생각대로 끌려가다. ‘꾀다’의 피동사. (꾀다: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속이거나 부추겨서 자기 생각대로 끌다.)
- 출썩이다 : 1 주책없이 덜렁거리며 돌아다니다. 2 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들먹이게 하다.
- 치이다 : 1 무거운 물건에 부딪히거나 깔리다. 2 덫 따위에 걸리다. 3 어떤 힘에 구속을 받거나 방해를 당하다.
- 쩔걱이다 : 1 끈기 있는 물체가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걱이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걱이다: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걱이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쑤석이다 : 1 함부로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다. 2 가만히 있는 사람을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 절컥이다 : 1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걱이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걱이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걱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걱이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복작이다 : 1 액체 상태의 것에서 거품이 보글보글 일다. 2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들끓다.
- 꼬이다 : 1 사람이 한곳에 많이 모이다. 2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들어 뒤끓다.
- 얼보이다 : 1 똑똑하게 보이지 않다. ‘얼보다’의 피동사. (얼보다: 똑똑하게 보지 못하다.) 2 빛이 어지럽게 비쳐서 바로 보지 못하게 되다. ‘얼보다’의 피동사. (얼보다: 빛이 어지럽게 비쳐서 바로 보지 못하다.)
- 짤똑이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되똑되똑 절다. ‘잘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똑이다: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되똑되똑 절다.)
- 시근벌떡이다 : 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않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깨작이다 : 1 좀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굼뜨게 먹다. 2 좀 달갑지 않은 듯이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얼녹이다 : 얼리다가 녹이다가 하다. ‘얼녹다’의 사동사. (얼녹다: ‘어녹다’의 원말. (어녹다: 얼다가 녹다가 하다.))
- 간질이다 :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 숙덕이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 휘뚝이다 : 넘어질 듯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이리저리 흔들리다.
- 엇바꾸이다 : 1 서로 마주 바뀌다. ‘엇바꾸다’의 피동사. (엇바꾸다: 서로 마주 바꾸다.) 2 서로 어긋나게 바뀌다. ‘엇바꾸다’의 피동사. (엇바꾸다: 서로 어긋나게 바꾸다.)
- 할딱이다 : 1 신 따위가 할가워서 벗겨지다. 2 숨을 가쁘고 급하게 몰아쉬는 소리를 내다.
- 맞놓이다 : 서로 마주 향하게 똑바로 놓이다. ‘맞놓다’의 피동사. (맞놓다: 서로 마주 향하게 똑바로 놓다.)
- 동이다 : 끈이나 실 따위로 감거나 둘러 묶다.
- 끼적이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쓰거나 그리다.
- 명씨박이다 : 눈병으로 말미암아 눈동자에 하얀 점이 생기어 시력을 잃다.
- 탈방이다 : 납작한 물건 따위가 얕은 물 위에 떨어져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숙이다 : 1 기운 따위를 줄이다. ‘숙다’의 사동사. (숙다: 기운 따위가 줄어지다.) 2 앞으로나 한쪽으로 기울게 하다. ‘숙다’의 사동사. (숙다: 앞으로나 한쪽으로 기울어지다.)
- 들이끼이다 : 틈이나 사이에 들어가 끼이다. ‘들이끼다’의 피동사. (들이끼다: 틈이나 사이에 들어가 끼다.)
- 짓볶이다 : 몹시 마구 볶이다.
- 짓죽이다 : 소리를 아주 몹시 낮추다. 또는 기세를 몹시 누그러뜨려 꼼짝 못 하게 만들다.
- 치이다 : 청소하게 하거나 정리하게 하다. ‘치우다’의 사동사. (치우다: 청소하거나 정리하다.)
- 주억이다 : 고개를 앞뒤로 천천히 끄덕이다.
- 잘칵이다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법석이다 : 소란스럽게 떠들다.
- 덜걱이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지이다 : 짓게 하다.
- 넘보이다 : 1 어떤 경계의 너머에 있는 것이 보이다. 2 어떤 것이 욕심나거나 갖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다. ‘넘보다’의 피동사. (넘보다: 어떤 것을 욕심내어 마음에 두다.)
- 휘어붙이다 : 남을 다루어 굴복하게 하다.
- 텁석이다 :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다. ‘덥석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덥석이다: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다.)
- 꾀이다 : → 꾀다. (꾀다: ‘꼬이다’의 준말. (꼬이다: 가는 줄 따위의 여러 가닥이 비벼지면서 엇감겨 한 줄이 되다. ‘꼬다’의 피동사. (꼬다: 가는 줄 따위의 여러 가닥을 비비면서 엇감아 한 줄로 만들다.), 몸의 일부분이 이리저리 뒤틀리다. ‘꼬다’의 피동사. (꼬다: 몸의 일부분을 이리저리 뒤틀다.)))
- 똑딱이다 : 1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시계나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따위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되똑이다 : 작은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기울어지다. 또는 그것을 이리저리 기울이다.
- 반짝이다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쑥덕이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숙덕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숙덕이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 축이다 : 물 따위에 적시어 축축하게 하다.
- 풀어먹이다 : 귀신이 집적거리는 병에, 죽을 쑤어 버리거나 무당이나 점을 치는 맹인을 시켜 푸닥거리를 하여 액운을 풀다.
- 덩벙이다 : → 덤벙이다. (덤벙이다: 들뜬 행동으로 아무 일에나 함부로 서둘러 뛰어들다.)
- 갈아들이다 : 전부터 있던 사람이나 물건을 대신하여 다른 사람이나 물건을 새로 들이다. ‘갈아들다’의 사동사. (갈아들다: 전부터 있던 사람이나 물건을 대신하여 다른 사람이나 물건이 새로 들다.)
- 되박이다 : 말뚝이나 못 따위가 다시 박히거나 도로 박히다. ‘되박다’의 피동사. (되박다: 말뚝이나 못 따위를 다시 박거나 도로 박다.)
- 찰칵이다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