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끝 단어 💡5 글자 130개
- 어물쩍이다 : 꾀를 부리느라고 말이나 행동을 일부러 분명하게 하지 아니하다.
- 내리쪼이다 : 볕 따위가 세차게 아래로 비치다.
- 애가 쓰이다 : 안타까운 마음이 쓰이다.
- 나번득이다 : 잘난 체하고 함부로 덤비다.
- 거들먹이다 :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 쏘곤닥이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소곤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닥이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 살을 먹이다 : 화살을 활시위에 대고 활을 당기다.
- 엇바꾸이다 : 1 서로 마주 바뀌다. ‘엇바꾸다’의 피동사. (엇바꾸다: 서로 마주 바꾸다.) 2 서로 어긋나게 바뀌다. ‘엇바꾸다’의 피동사. (엇바꾸다: 서로 어긋나게 바꾸다.)
- 씨를 붙이다 : 땅에 씨를 심어 싹을 틔우다.
- 으오리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의향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으오리다’보다 정중한 느낌을 준다. (으오리다: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추측이나 견해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자신이 할 동작의 의향이나 약속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사람 죽이다 : 1 너무 힘겨운 경우를 당하여 매우 힘들고 고달프다. 2 사람을 어이없게 만들다. 3 사람의 마음을 황홀하게 하거나 녹이다.
- 명씨박이다 : 눈병으로 말미암아 눈동자에 하얀 점이 생기어 시력을 잃다.
- 들이끼이다 : 틈이나 사이에 들어가 끼이다. ‘들이끼다’의 피동사. (들이끼다: 틈이나 사이에 들어가 끼다.)
- 휘어붙이다 : 남을 다루어 굴복하게 하다.
- 풀어먹이다 : 귀신이 집적거리는 병에, 죽을 쑤어 버리거나 무당이나 점을 치는 맹인을 시켜 푸닥거리를 하여 액운을 풀다.
- 갈아들이다 : 전부터 있던 사람이나 물건을 대신하여 다른 사람이나 물건을 새로 들이다. ‘갈아들다’의 사동사. (갈아들다: 전부터 있던 사람이나 물건을 대신하여 다른 사람이나 물건이 새로 들다.)
- 훌라들이다 : 1 함부로 힘차게 마구 쑤시거나 훑다. 2 자주 드나들게 하다.
- 쏘아붙이다 : 날카로운 말투로 상대를 몰아붙이듯이 공격하다.
- 열어붙이다 : 문이나 창문 따위를 갑자기 힘차게 열다.
- 뜯어벌이다 : 1 어떠한 것을 뜯어내어 죽 벌여 놓다. 2 얄미운 태도로 이야기를 꺼내서 늘어놓다.
- 해반닥이다 : 1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반득이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물고기 따위가 몸을 잦히며 반득이다.
- 매손붙이다 : 길들인 매가 처음으로 사냥을 나가다.
- 코가 꿰이다 : 약점이 잡히다.
- 바라보이다 : 어떤 대상이 바로 향하여 보이다. ‘바라보다’의 피동사. (바라보다: 어떤 대상을 바로 향하여 보다.)
- 몰아붙이다 : 1 한쪽 방향으로 몰려가게 하다. 2 남을 어떤 상황이나 방향으로 세게 몰다.
- 토드락이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또드락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또드락이다: 작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또드락이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들이끼이다 : 함부로 마구 끼이다. ‘들이끼다’의 피동사. (들이끼다: 함부로 마구 끼다.)
- 갈마들이다 : 서로 번갈아 나타나게 하다. ‘갈마들다’의 사동사. (갈마들다: 서로 번갈아들다.)
- 걸머메이다 : 한쪽 어깨에 걸치어 놓게 하다. ‘걸머메다’의 사동사. (걸머메다: 한쪽 어깨에 걸치어 놓다.)
- 생청붙이다 : 억지스럽게 모순되는 말을 하다.
- 결을 삭이다 : 성이 난 마음을 풀어 가라앉히다.
- 걸터들이다 :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휘몰아 들이다.
-
감시 레이다
(監視radar)
:
항공기의 정확하고 안전한 운항을 돕기 위하여 사용하는 지상 레이다.
🌏 監: 볼 감 視: 볼 시 - 소곤닥이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 도두보이다 : 1 실상보다 좋게 보이다. ‘도두보다’의 피동사. (도두보다: 실상보다 좋게 보다.) 2 ‘돋보이다’의 본말. (돋보이다: 무리 중에서 훌륭하거나 뛰어나 도드라져 보이다.)
- 갈아붙이다 : 분함을 억제하지 못할 때나 결심을 굳게 할 때, 독한 마음으로 이를 바짝 갈다.
- 밀어붙이다 : 1 한쪽으로 세게 밀다. 2 여유를 주지 아니하고 계속 몰아붙이다.
- 몰아들이다 : 1 몰아서 억지로 들어오게 하다. 2 있는 대로 모두 들어오게 하다.
- 내다보이다 : 1 신체의 일부나 속에 품은 마음 따위가 겉으로 드러나 보이다. 2 멀리서 보이다. ‘내다보다’의 피동사. (내다보다: 먼 곳을 보다.) 3 앞일이 미리 헤아려지다. ‘내다보다’의 피동사. (내다보다: 앞일을 미리 헤아리다.) ... (총 4개의 의미)
- 뭉그적이다 : 1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 2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느리게 비비대다.
- 까들막이다 :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 ‘가들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들막이다: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
- 으옵나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으옵’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나이다’가 결합한 말이다. (으옵: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 시시덕이다 : 실없이 웃으면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다.
- 가려보이다 : 1 모양 따위가 구별되다. ‘가려보다’의 피동사. (가려보다: 모양 따위를 구별하여 알아보다.) 2 진리나 가치 따위가 판단되다. ‘가려보다’의 피동사. (가려보다: 진리나 가치 따위를 판단하여 알아내다.)
- 별이 보이다 : 충격을 받아서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 부딪치이다 : 1 ‘부딪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부딪치다’의 피동사. (부딪히다: 예상치 못한 일이나 상황 따위에 직면하게 되다. ‘부딪다’의 피동사.) 2 ‘부딪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부딪치다’의 피동사. (부딪히다: 무엇과 무엇이 힘 있게 마주 닿게 되거나 마주 대게 되다. 또는 닿게 되거나 대게 되다. ‘부딪다’의 피동사.)
- 걷어붙이다 : 소매나 바짓가랑이 따위를 말아 올리다.
- 손이 짜이다 : 딱 어울려 잘 들어맞다.
- 흐느적이다 : 1 가락이 늘어지고 처지며 이어지다. 2 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3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흔들리다.